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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파이어] #2026.04-03;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후기

26.04.15

제목 :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읽은기간 : 2026. 4월

저자/출판사 : 김승호/ 서삼독

평점 : 9.5점

진짜 부자가 알려주는 삶에 대한 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 

적용할 점 : 1.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자, 시행착오를 겪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2. 보답을 바라지 않고 꾸준히 선행하기

 

저자소개 : 김밥 파는 CEO, 사장을 가르치는 사장, 공정거래 서비스 안내문 등으로 유명한 슈퍼리치 김승호가 지난 30년간 성공과 실패의 경험에서 배우고 깨달은 부와 삶의 지혜를 들려주는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리커버 스페셜 에디션)』. 1987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 뒤, 텍사스 주 휴스턴의 흑인동네에서 아버지와 함께 사업을 시작했으나 생계를 위해 무엇이든 해야 했지만 배운 것도, 가진 것도, 도와줄 사람도 없었다. 무작정 사업에 뛰어들어 20년간 벌인 사업들은 모두 망하고 말았다.

 

여기서 주저앉았다면 지금 저자의 성공은 없었을 것이다. 독을 약으로도 쓸 수 있는 것처럼, 실패에도 쓰임이 있다는 사실을 배운 저자는 가난했던 시절과 뼈저린 실패의 경험들을 약으로 쓰기로 했다. 그러던 중 8번째 도전 기회가 찾아왔다. 슈퍼마켓 식품관 한 코너에서 김밥을 만들어 파는 사업이었다. 첫 매장을 오픈하면서 그는 책상 위에 미국 전도를 올려놓고 주요 도시 300곳에 점을 찍었다. 이메일 비밀번호도 ‘300개매장에주간매출백만불’로 바꾸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자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

 

6년이 지나 저자는 비밀번호를 ‘3000개매장에연간매출10억불’로 바꿨다. 목표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생각사(士)’라 부를 정도로 생각의 힘을 강력하게 믿는 저자는 성공과 실패, 부와 가난의 양극단을 오가며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왜 실패하고 왜 성공했을까? 존경받는 리더란 무엇인가? 나이가 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돈, 사업, 가족, 행복, 죽음, 행복, 사회에 대한 모든 생각은 삶의 다양한 경험을 유의미하게 해주고, 삶에 대한 새로운 태도를 갖게 해주었다. 저자는 우리 모두에게 이야기한다. 성공은 평범한 일을 비범한 일로 받아들일 때 찾아온다고. 생각을 전환하라고.

저자는 이 책 안에 자신의 모든 가치관을 담았다고 고백한다. 가난하게 태어나 나이 마흔을 넘어 어떻게 비범한 슈퍼리치가 되었는지, 삶과 죽음, 가족을 돌본다는 것과, 돈을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오늘을 천국으로 만드는 철학적 사고와 나만의 감정 관리법까지 오래오래 곱씹으며 생각해온 일과 삶, 그리고 사람에 대한 통찰을 이 시대의 성공 도전자들과 나누고자 했다.

 

책 소개 : 저자 김승호는 한인 기업 최초 글로벌 외식 그룹의 총괄 회장이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각종 강연을 통해 한국 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는 국내 최초의 ‘CEO메이커’(사장을 가르치는 사

장)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등에 500억을 투자해 SNOWFOX라는 그랩&고(GRAB N GO) 레스토랑을 연이어 오픈 중이다.

하나의 매장으로 시작해 10여 년 만에 연 매출 3,500억 원에 달하는 기업을 일궈내고, 4,000억 원대의 자산가이자 부채가 제로인 기업가가 됐다. 13년이 지난 2019년,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전 세계 11개국에 3,878개의 매장을 지닌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연 매출 1조 원의 목표를 이루고 미국 《포브스(FORBES)》 선정 400대 부자 순위 진입을 앞두고

있다.

또한 스노우폭스 매장을 소유한 JIMKIM HOLDINDS 회장, 한국 스노우폭스와 스노우폭스플라워 외 출판사와 상장기업 우노앤컴퍼니 최대주주, 미국 중견기업인협회 회장, 중앙대학교 글로벌 경영자 과정 교수로 활동하며 사업가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1장 부를 이루는 길

-가난이나 부는 행복의 기준이 분명 아니다. 그러나 돈의 가치를 이해하면서 행복의 방법을 터득한 사람에게는 돈이란 어마어마하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도구다. 돈은 나에게 나 스스로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인생의 시간을 준다.

-스스로 만족할 줄 알고 사회와 이웃에 기여할 수 있는 현명한 삶을 배운 사람이라면 돈이 많을수록 행복해질 수 있다.

->월부를 꾸준히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을 넘어서 삶에 대한 태도를 배우는 것이 더 큰 의미가 되고 있다.

-이기적인 이유라도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방식을 통해서도 많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내가 굳이 선량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남을 돕는 것 자체가 기쁨이 되기도 한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반드시 도움을 받는 사람을 위하지 않더라도 그 행동을 하는 나 자신에게서 충분히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점점 이 단계로 가고 있는 듯...나눔을 하는 이유가 예전에는 이기적인게 강했다면 이제는 점점 이유가 줄어들고 행위 자체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하고 있다.

-인간은 사회적 관계를 통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만들면 행복해진다. 좋아하는 사람이나 좋아하고 싶은 사람에게 밥을 사는 일은 어떤 사치보다 싸고 효율적인 지출이다. 겨우 밥값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이 행복을 주진 않지만 돈이 행복을 도울 수는 있다. 내가 돈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돈이 나를 주인으로 모시게 만든다면 돈은 얼마든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 싶거나 성공하고 싶어하면서도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 돈을 벌고 싶다면 얼마까지, 성공하고 싶다면 그 성공이 어떤 모습이며 직업의 형태나 수입, 환경까지 명확해야 한다.

-목표를 명확히 정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목표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 될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사랑, 이 두 가지 가치를 깊게 내 안에 받아들여야 한다. 이 두 가지를 받아들이면 운명이 바뀌기 시작한다. 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자신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모든 사업 관계도 감장의 결정이다. 지극히 논리적인 결정조차 실상은 감정적 결정을 정당화하기 위한 확인일 뿐이다. 

->오너가 짜증을 내는 이유는 감정이 상하고 화를 내고 싶어서일뿐....나머지는 자기가 화를 내는 이유에 갖다 붙이는 것......

-결국 성공한 사람은 미래를 어떻게 만들까 생각하고, 불행한 사람은 누가 나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생각한다.

-지난 5년보다 더 많은 것을 가졌거나 더 행복해졌다면 그 가치나 행복은 우연이 아니다. 그것을 소망하고 원하고 노력했기에 바뀐 것이다.

-부자가 되는 것과 부자로 사는 것은 다른 능력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행운, 유산, 노력 등으로 가능하다. 그러나 부자로 사는 것은 순전히 세상 순리에 대한 공부다.

-내가 이룬 뭔가는 모두 어떤 인간관계의 결과물이다. 내 모든 행동은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부에 영향을 미친 자신의 행동을 명확히 이해 할 필요가 있다. 자산이 이룬 것을 유지, 개선, 확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한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은 어제를 힘들게 보냈다. 그리고 오늘도 힘들게 보낸다. 내일도 고통스러울 것을 알지만 모레는 아름답다고 믿는다. 그러나 어제도 오늘도 힘들었던 많은 사람들이 내일이 무서워 고통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늘 끝내고 만다. 인생에서 쉽고 편하게 이루어진 성공이란 없다.

->성공은 하기 위해서는 시행착오, 어려움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과정의 힘듦을 당연히 받아들여야 꾸준히 해나갈 수 있다.

-목표가 어디에 있고 그곳에 가기 위해 매일매일 무엇을 했는지 자문해야 한다. 목표를 세분해도 도전하지 않으면 목표는 그저 꿈이다. 꿈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하나하나 조각내어 부셔버려야 한다.

-평범한 사람도 끈기가 있으면 비범해지고 비범한 사람도 끈기가 없으면 평범한 사람이 된다. 끈기는 모든 것을 이겨낸다. 세상을 기다릴 줄 아는 사람에게 보상한다.

->이제부터가 진짜로 끈기를 가지고 해야되는 시기이다. 많은 것들이 시험에 들게 하겠지만 이 부분을 버텨내야 과실을 얻을 수 있다.

-힘들 때나 어려울 때나 꾸준히 묵묵히 계속하는 것, 이것보다 무서운 힘은 없다. 가장 어려운 것을 가장 쉽게 해결하는 능력이고 가장 쉬운 것 같아도 가장 어려운 일이다. 보통의 경쟁에서는 힘이 강한 자가 이긴다. 그런데 힘이 강하다는 뜻은 외적 덩치나 자산을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얻어맞더라도 굴복하지 않겠다는 내적 결심을 말한다.“그 정도면 잘했어”라는 말을 듣기 바란다면 무언가를 이룰 생각은 포기해야 한다.

->잔소리와 욕을 들어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굴복하지 않고 꾸준히 밀고 나가야 된다.

 

 

2장 사업을 하려는 사람에게

-가정에서의 실패는 사회에서의 어떤 성공으로도 대체하지 못한다. 집안에서 사랑받지 못하는 한 밖에서 받는 사랑은 모두 허상일 뿐이다.

 

3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산다는 것, 그리고 남는다는 것

-모든 인간은 마음을 나누고 살을 어루만지고 공감하고 존중받음으로써 생에 가치와 행복을 느낀다. 그렇게 함으로 느끼는 행복이 부에서 오는 행복보다도 강한 기쁨을 준다.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당신보다 높게 날 수 있다. 나는 어릴 적 나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 되기로 결정했다. 남이 나를 어떻게 대우하는 것에 상관없이 나 스스로 나를 존중하기로 결김한 것이다.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는 최선은 자신이 주변 환경에서 우위에 서는 것이다. 내 주변 환경에 내가 지배당하는 순간 나는 내 자존감을 유지 할 수 없게된다. 이웃의 평판에 눈치를 보고 시류에 처치를 바꾸고, 만나는 사람에게 모두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고, 남의 말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바꾸면 결국 억압되어 모든 것에 지배당하고 낮은 대우를 받고 불행해진다.

-자신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자기 스스로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자각해야 한다. 외부 환경에 대한 자신의 위치를 재수정하기 위해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정신차림’이 필요하다.

-행복은 내 자신 안에서 내가 만들어내야 한다. 이러한 자각이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결정이나 인생을 남에게 바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믿고 따르고 존중하고 존경해야 할 인물은 자기 자신이다. 싸워 이겨야 할 인물도 자기 자신이다. 반드시 자기를 이겨야 자기를 존중하고 존경하게된다.

 

4장 조금은 느슨하게 함께하는 삶에 대하여

-세상에 배은망덕한 사람이 많다고 선행을 베풀지 않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것이다. 오히려 선행을 계속하다보면 누군가 너무나 고마운 나머지 다른 사람들이 못한 것까지 전부 보답하는 경우도 생긴다. 허나 기대하지 말고 선행을 베푸는 것이 가장 좋은 선행 방법이다.

->상대방에게 댓가를 바라지 않고 그냥 선행을 베풀면서 파이를 키우는 것이 기버의 모습.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공경해주는 사람을 공경하고 나에게 친절한 사람에게 친절하다. 상대를 굴복시키려는 사람은 항상 자신을 굴복시키려는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산다. 상대를 도와주고 배려하는 사람은 자신을 도와주고 배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서 살게된다.

->베푸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생활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주변이 베푸는 사람들로 가득차게 된다.

-상대가 말을 하고 내가 듣는 것이 대화다. 상대가 말을 하고 내가 그것을 이해하려 하면 그것은 교류다. 상대가 말을 하고 내가 공감하는 순간, 한 인간이 내게 들어오는 것이다.

-내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당신이 그것을 충고로 부르던지, 고언으로 부르던지, 농담으로 부르던지, 그냥 지나가는 말로 부르던지 상관없다

-충고는 상대가 원할 때 하는 것이고 상대가 원하지 않는 충고는 참견일 뿐이다.

 

5장 인생 어느 모퉁이에서 깨달음의 순간

-세상이 힘든 이유는 욕심과 부러움 때문이다. 만족은 내가 가진 것이 많아서 느끼는 감정이 아니다. 아무리 많은 재산과 권력이 있어도 만족할 수 없는 것이다.

->상대방의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원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힘이 들고, 짜증이 많은 것. 남들은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데 스스로 눈치를 보면서 여러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든다. 결국 중심이 나에게 있느냐, 외부에 있느냐의 차이~~~ 

-행복은 스스로의 자각이다. 행복은 외부의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자각에서 온다. 이 이치를 깨닫지 못하면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아무리 높은 권력을 가져도 여전히 불행해진다.

-인생이 비참하고 무질서해지는 까닭은 선택한 것과 포기한 것의 차이를 과대평가하기 때문이다.

-가진 것과 갖고 싶은 것의 차이를 크게 느끼면 불행을 느끼기 마련이다. 꿈은 그를 행복하게 하지만 꿈에 이끌려 가면 꿈도 불행을 초래할 수 있다. 지나친 바람이나 걱정이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행복을 사라지게 만든다. 행복은 스스로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니 결코 외부의 조건을 행복의 기준으로 삼지 않기 바란다. 내가 지금 충분히 행복을 만끽하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내가 가진 것이 행복의 근원이 아니라는 자각을 얻고 난 후에 생긴 자유 덕분이다.

-세상에 해야 할 일보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더 많다. 때때로 가장 좋은 충고는 ‘침묵’이고 ‘모르겠다’가 두 번째이다. 날계란도 체에 거르면 힘줄이 나온다. 말이라는 것은 아무리 현명한 사람이 해도 몇 개의 질투와 몇 개의 자랑과 많은 주관이 들어 있기 마련이다. 

->말을 줄이는 연습을 하자. 특히, 가족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상처가 될 수 있다.

-행복이나 성공은 ‘부’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다. 성공이 행복과 동일한 의미도 될 수 없다. 성공과 행복은 결국 각자의 기준과 경험일 뿐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실패하지 않았다는 말은 아직 성공하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 실패는 성공하는 사람의 권리다. 성공이란 이름의 건물 바닥에는 실패라는 수많은 주춧돌이 놓여있다.

-우리는 불행과 고통을 인내해야 한다. 불행과 고통의 원인을 찾아야 하며 그 고통을 넘어서야 한다. 이 사실을 완전히 깨닫는 순간 스스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그 고통스러운 모든 환경은 이미 그 길을 간 사람들의 그림자다.

-용기가 두려움을 이기는 순간, 두려움은 실재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사실 두려움이란 불확실성이 증가되고 내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나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지극히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일이다. 남을 위해 친절과 호의를 베풀고 선한 행동을 하는 일의 가장 큰 수혜자는 본인이기 때문이다.

-선행 중에서도 가장 큰 대가로 돌아오는 건 보답을 바라지 않고 하는 경우다. 보답을 바라지 않고 선을 베풀면 그 선이 왜곡되지 않는다. 또한 보답을 바라지 않고 하는 선행은 그 자체로 내면에 강한 자긍심을 만든다.

-인생에서 가장 멋진 사람들은 품위를 지닌 사람이다. 친절한 사람이야말로 가장 멋진 품위를 지닌 사람이다.

-행복의 비결은 내가 포기해야 할 것은 언제 포기해야 하는지 아는 데서 출발한다. 욕심과 욕망을 줄이는 순간, 행복이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행복을 잡으러 다니는 것을 포기하는 순간, 그 행복이 눈앞에 보이게 된다.

 

6장 자연, 그 순수한 순리를 따라

-세상이 공평하지 않은 것은 이미 명백한 사실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내가 더 열심히 살 이유를 찾게 된다.

-불평등을 인정하고 현실적인 사람이 되면 누구든 자신의 인생에 주인이 된다. 지금 주어진 환경이나 태어난 여건은 내가 원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지만, 앞으로의 환경과 여건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갈 수 있다. 세상을 원망하거나 시절을 탓하지 않고 스스로 능동적 추체가 되는 것이다.

-공평하지 않은 이 세상은 마음먹기에 따라 높이 솟아오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내가 열심을 부릴 자신이 있고 누구보다도 끈기와 열정을 오래 품을 자신이 있다면 공평하지 않음이야말로 거대한 곡식 창고인 셈이요 멋진 사냥터다.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어떤 행위를 오래 지속하면 서서히 힘이 쌓여 어느 순간 변화가 일어난다. 변화의 초기는 지루할만큼 천천히 움직이지만 어느 순간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는 변곡점에 이른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 노력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변곡점에 서기 전에 포기한다.

-경제 환경에 따라 긴축과 투자를 결정하는 일은 생존이라는 원칙에 근거한다. 결국 생존을 사이에 두고 긴축과 확대가 이뤄지는 것이다.

-행복은 언제나 어디서나 존재하기에 내 삶은 이미 완벽한 것이다. 우리의 삶이 완벽한 것은 그 삶에 고통과 좌절과 상처와 아픔이 함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틈으로 빛이 들어와 내 안을 비추기에 완벽한 것이다.

-완벽함이란 형태가 아니라 과정이다. 모든 것을 채운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채움이 들어갈 자리를 위해 비움이 자리 잡을 때 비로소 행복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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