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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일기튜터님과 함께라면 2십4시간이 모자라⏰️-히히못가] 2십4시간이 모자란 튜터링데이 후기

26.04.15

 

안녕하세요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쉬운 히히못가입니다.

 

저번 주 일요일에는 튜터링 데이가 있었습니다.

 

각자 작성한 사전임장보고서를 발표하고 삶은일기 튜터님의 피드백 및 질의응답을 진행 후, 비교임장지를 함께 임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사전임장보고서 발표
금번 사임 발표는 마리님, 키하님, 조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발표와 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 알 수 있었던 내용, 좋았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임장보고서의 시작을 임장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매크로하게 접근하는 방향은 지역이해에 더 도움이 된다
-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선호도는 각 지역 시장별로 다를 수 있다
- 수치를 나열하는 것도 좋지만 지도위에 올려 시각화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 지방의 LTV를 역산하여 매수할 수 있는 단지 수준의 확인이 가능하다
- 그 외 임장지에 대한 튜터님의 인사이트 및 선호도 판단 관련 세부사항

 

발표 및 피드백 이후 조원분들께서 주신 질문에 튜터님께서 간단히 답해주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한 달을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월초에 발생한 업무 상의 인간관계에서의 상실감에 사실 개인적으로는 임장지에 집중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질문도 지극히 개인적인 태도 및 마인드 이슈로 드리게 되었는데, 튜터님과 조원분들께서 굉장히 많은 공감을 해주셨고,

힘되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본인이 겪었던 어려웠던 일들고 공유해주셔서, 임장지에서 만큼은 원래 모습처럼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으로 난 병은 사람으로 고친다는 게 이런 말이구나 깨달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비교임장
사임발표 후 간단히 점심과 질의응답을 마치고 비교 임장을 진행하였습니다.

 

A, B, C 3개조로 나누어 각 조당 약 40분의 시간을 가지고 비교임장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B조에 속해 임장 중간 시간 동안 튜터님과 함께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금번 드렸던 질문은 1호기의 2년 보유기간이 임박하는 시점에서 결정할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월부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큰 투자 방향은, 1호기를 매도하여 얻은 수익을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갈아타는 방향이나,
해당 임장지의 시장이 지금 경험하는 시장과 유사하고, 현재 싱글로 연 투자금 확보가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할 때,
1호기를 매도하여 확보한 투자금을 수도권 비규제가 아닌 시장 앞단이 기대되는 지방으로 투자해두는 것에 대한 의견을 여쭤보았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주신 의견을 종합하여 고려해본 제 나름의 방향성은,
올 한해 수도권 비규제 지역을 타겟으로 앞마당을 더 확보하여 선택권을 넓혀보는 것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적은 투자경험이지만 나름 경험했다고 하는 시장이긴 하지만,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으므로 선택권을 넓히고 실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현재 겪고있는 심리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쉽지 않겠지만 기간을 정해보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확실히, 언제까지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휘둘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도 힘들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지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천천히 회복되어감이 느껴져 향후 상황은 고무적이라 생각합니다.

 


이어서 튜터님과 조원분들과 함께 이른 저녁식사를 가지고 튜터링 데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처음 실제로 뵈었던 삶은일기 튜터님은 사람을 정말 따뜻하게 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소리도 차분하셔서 마음이 매우 편안했었고, 어려움에 충분히 공감해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른 조원분들께서도 자기 이야기처럼 어려운 점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위로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튜터링데이 하루 동안은 4월이 되기 전의 저처럼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때의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남은 시간을 열심히 버텨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댓글

삶은일기
26.04.16 23:38

와아.. 마지막 사진 너무 좋네요^^ 마음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해내고 있는 히히님💛 이 시간을 돌이켜봤을 때 모든 면이 후회되는 것이 아니라, '와.. 나 그렇게 힘든 와중에도 그거 하나는 신기하게 다 해냈네?' 하는 과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히히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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