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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2. 저자 및 출판사: 빅터 프랭클 / 청아출판사
3. 읽은 날짜: 2026. 4. 15.
4. 핵심키워드 3가지: #환경 #삶의 의미 #시련을 대하는 태도
강제 수용소에서 인간이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그 안에서 찾은 삶의 의미, 시련를 대하는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었다.
p9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질 뿐이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다.
>> 실력을 쌓으면 돈이 쫒아온다는 말이 기억나면서… 행복을 쫒지말고 찾아오도록? 이미 주변에 행복이 찾아와있을 수 있다. 눈을 뜨고 이미 내 옆에 와있는 행복을 발견하자.
p41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할 수 있다. 교과서에는 사람이 일정 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으면 죽는다고 적혀 있다. 하지만 완전히 틀린 말이었다. 그때까지 나는 내가 세상에서 정말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고 생각했다.
p77 유머는 자기 보존을 위한 투쟁에 필요한 또 다른 무기였다.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유머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그것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능력과 초연함을 가져다준다.
>>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람은 적응하고 살아가며, 이건 이래서 안돼 이런 식으로 핑계거리를 찾지말고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과정에서 유머 한스푼을 더해보자. 아마도 동료들과 함께하는 시간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ㅎㅎ 이것이 힘들 때 버틸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될 것이다!
p108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p109 결국 최종적으로 분석해 보면 수감자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개인의 내적인 선택의 결과이지 수용소라는 환경의 영향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근본적으로는 어떤 사람이라도, 심지어는 그렇게 척박한 환경에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이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는 말이다. 강제 수용소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다.
>> 어떠한 환경에서도 어떠한 과정에서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내가 정할 수 있고, 어떤 태도를 취할지도 나의 몫이다. 월부학교라는 환경속에 있음에 감사하고 기초반을 수강하더라도 내가 어떤 태도로 임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자.
p110 사람이 자기 운명과 그에 따르는 시련을 받아들이는 과정, 다시 말해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아가는 과정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삶에 보다 깊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p118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삶의 의지를 불러일으킨다. 기대를 갖기 위해 때때로 자기 마음을 밀어붙여야 할 때가 있음에도, 인간 존재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 있을 때 그를 구원해 주는 것이 바로 미래에 대한 기대이다.
p120 스피노자가 그의 <윤리학>에서 무엇이라고 했던가? 감정, 고통스러운 감정은 우리가 그것을 명확하고 확실하게 묘사하는 바로 그 순간에 고통이기를 멈춘다.
>> 문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막연한 두려움도, 걱정거리가 생겨나도 그것을 정면으로 마주하여 하나씩 해결해보자.
p123 니체 -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수감자를 치료할 기회가 있을 때 그들이 처한 끔찍한 현실을 어떻게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려면 그들에게 살아야 할 이유, 즉 목표를 얘기해 주어야 한다. 슬프도다! 자기 삶에 더 이상의 느낌이 없는 사람, 이루어야 할 아무런 목적도, 목표도 그리고 의미도 없는 사람이여! 그런 사람은 곧 파멸했다.
>> 아직까지 삶의 의미를 찾은 단계는 아니지만, 투자 생활을 이어가야하는 이유는 있으니, 그렇다면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삶의 의미나 목표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다.
p125 시련을 당하는 중에도 자신이 이 세상에서 유일한 단 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그를 시련으로부터 구해 낼 수 없고, 대신 고통을 짊어질 수도 없다. 그가 자신의 짐을 짊어지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그에게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이다.
p131 "그대의 경험, 이 세상 어떤 권력자도 빼앗지 못하리!" 경험뿐이 아니다. 우리가 그동안 했던 모든 일, 우리가 했을지도 모르는 훌륭한 생각들, 우리가 겪었던 고통, 이 모든 것들은 비록 과거로 흘러갔지만 결코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것을 우리 존재 안으로 가져왔다.
>>내가 생각하고 경험한 모든 것들, 어딘가 사라지지 않는다. 모두 다 내 안에 켜켜이 쌓여갈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쌓이고 쌓여 흘러 넘칠 때 다른 사람에게 전해질 것이다. 지금은 축적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무던히 배워가야겠다.
p145 살아 돌아온 사람이 시련을 통해 얻은 가장 값진 체험은 모든 시련을 겪고 난 후 이 세상에서 신 이외에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경이로운 느낌을 갖게 된 것이다.
p152 이 의미는 유일하고 개별적인 것으로 반드시 그 사람이 실현시켜야 하고 , 또 그 사람만이 실현시킬 수 있다. ~ 인간은 스스로의 이상과 가치를 위해 살 수 있는 존재이며, 심지어 그것을 위해 죽을 수 도 있는 존재이다.
p164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 이 문구를 읽는데 영화 어바웃타임이 생각났다.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한걸음 뒤에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요 근래 많이 읽었던 투자나 마인드 관련 책과는 달라서, 뭔가 철학적인 느낌의 책이라 두껍지 않다고 읽는데 어렵다고 느껴졌다. 틈독으로 가끔은 졸면서 읽어서 저자가 말하려는 바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다. 여유가 있을 때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어쨌든, 책을 읽으며 밑줄 친 문구들을 모아 놓고 보니 “ 1)환경에 적응하고 2)시련 속에서 나는 어떤 태도를 취할지 3)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봐야겠다.” 라고 정리가 되는 듯하다.
특히, 태도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어떤 환경이든 어떤 생각으로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나의 몫이다. 힘들다고 도망칠 것인지, 묵묵히 해내며 실력을 쌓아갈 것인지,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을 것인지, 꾸역꾸역 해나갈 것인지. 모든 것은 내가 결정할 수 있다. 이번 과정,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모두에게 배운다는 마음으로, 그 과정에서 재미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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