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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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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소개 및 저자
저자 : 롭 딕스
출판사 : 인플루엔셜
발행일 : 2026년 1월 11일
읽은 날짜 : 2026년 3월 30일
읽은 횟수 : 1
# 본문 내용
p.25 우리는 '돈' 자체에 집착하지만, 사실 돈은 본질이 아니다. 돈은 단지 이러한 가치 교환을 더 원활하게 해주는 도구일 뿐이다.
p.51 숫자는 같아도 살 수 있는 것은 줄어든다. 바로 인플레이션이라는 보이지 않는 도둑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현금의 구매력은 점차 녹아내린다.
p.75 영화 <알라딘>을 통해 유명해진 다소 냉수 적인 황금률도 있다. '금을 가진 자가 규칙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 장에서 살펴볼 더 현실적인 표현은 이렇다. '권력을 가진 자가 금어 관한 규칙을 만든다.
p.129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더 쉽고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휠씬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대출받아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빈곤층에게는 기준금리 인하가 별다른 차이를 낳지 않는다. 이는 결과적로 부의 불평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p.138 차입자들이 단순히 금리만 보고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의 심리'는 실제로도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아무리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춰도, 사람들이 미래가 불안하다고 느끼면 대출을 꺼리고 지갑을 닫는다. 이런 점에서 보면, 중앙은행이 돈의 공급을 통제할수 있는 능력은 생각보다 휠신 제한적일 수 있다.
p.177 대출금리와 마찬가지로 국채 가격은 다른 모든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즉 국채 가격이 오르면 그 여파로 부동산, 주식 등 다른 자산의 가격도 상승시키는 효과를 낸다. 이렇게 자산 가치가 상승하면 자산 소유자들은 더 부유해졌다고 느낄 것이고 따라서 재화와 서비스에 더 많은 돈을 쏠 가능성이 높아진다. 양적완화 메커니즘의 이 부분은 중요하고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p.207 인플레이션이 고공행진하면 중앙은행의 정상적인 대응은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를 포함한 전 세계가 저금리에 중독된 상황에서 금리가 '적정' 수준까지 상승하도록 내버려두면 인플레이션보다 훨씬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p.214 예측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었다.그래도 괜찮다. 방향을 정확하게 잡고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될 테니 말이다. 존재하지도 않을 상황을 가정한 훌륭한 투자보다 상황에 맞춘 평범한 투자가 휠씬 더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 이 높다.
p.215 몇 개월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하게 예측 하고 그에 맞춰 투자를 조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게 하다가는 돈을 벌기는 커녕 예측이 틀려서 돈을 잃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차라리 앞으로 10년 후 혹은 그 이후에 세상이 어떤 모습이 될지 예측하고 큰 그림이 맞으면 계속 그 투자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매일 시세에 따라 포지션을 조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당장은 예상과 다른 조건이 나타날 수 있고. 타이밍이 어긋 날 수도 있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맞는 방향'만 유지한다면 결국에는 앞서 나가게 될 것이다.
p.224 금융억압이라는 용어를 만든 경제학자들이 이런 현상을 예금자들로 부터 '돈을 홈치는' 행위에 빗대어 표현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현금을 최대한 적게 보유하는 것이 답이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적정 수준의 현금은 반드시 갖고 있어야겠지만, 그 외의 돈은 은행에 잡히게 두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p.226 저축으로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얼마나 빈약한지 우리는 이미 보았다. 그리고 빛을 계속 피하기만 한다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거대한 '추진력'을 그냥 지나쳐버리게 될 것이다.
p.230 고정된 수익이 나오는 모든 투자 자산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불리하다. 이유는 단순하다. 100파운드를 투자해 매년 5파운드를 받는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5파운드의 구매력은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투자 원금을 회수할 시점에는 원금의 가치 또한 떨어져 있을 것이다. 고정 수익이 생기는 가장 대표적인 투자 자산은 채권이다.
p.238 주요 단점은 부동산의 자본가치가 금리 상승에 취약하다는 점이다.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금리가 상승할수록 주택 가치는 떨어진다.
p.243 나는 최소 20년의 투자 기간을 설정했다는 점을 염두에 두었으면 한다. 그때까지는 개별 연도의 투자 성과에 크게 신경 쓰지 않을 생각이다. 나는 투자 수익이 아닌 근로소득으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p.246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돈의 주인으로 남는 유일한 길이다.
p.260 경제 뉴스를 최대한 적게 접하고 접하더라도 충분히 의심해보는 것이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될 확률이 높다. 하지만 뉴스를 완전히 끊는 것이 어럽다면, 최소한 '사건'과 '이야기'를 구분하는 습관을 들이자.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정부가 기본 세율을 1퍼센트 인상했다 이것은 하나의 사건이며, 그 이유를 알아볼 가치가 있다. 왜 그로 일이 발생했을까? 그 원인은 무엇일까? 그것이 GDP, 주식시장, 주택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는 모두 이야기다.
p.266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라고 권하고 싶다
p.268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강조한다.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라. 그것이야말로 예상치 못한 세상의 충격에도 살아남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 느낀점
돈의 가치는 고정된 숫자가 아니라 '금리, 인플레이션, 시장 상황, 기대심리'에 따라 계속 달라진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은 통장 이자율, 수익률, 부동산 가격 같은 숫자 자체에 포커스가 집중되어 있었다. 그 숫자 뒤에는 사람들의 기대심리와 시장상황, 금리와 인플레이션이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결국 돈을 이해해야 돈을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현금을 은행에 넣어두지 말고, 현금을 적게 보유하라고 말하고 있다. 같은 1억 원이라도 지금 소비하느냐, 투자하느냐, 현금으로 보유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생긴다. 특히 시중에 풀리는 통화량의 변화가 자산 가격과 실물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돈이 많이 풀리면 유동성이 커지고, 그 돈은 예금에만 머무르지 않고 부동산, 주식, 금 같은 자산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통화량이 증가할수록 현금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약해질 수 있고, 반대로 실물자산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특히 실물가치를 가진 자산은 단기 가격 변동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통화가치 하락을 방어해주는 힘이 있다는 점이 인상 깊게 남았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수익률이 아니라 복리의 시간, 리스크 관리, 감정 통제라는 것도 꼭 기억하면서, 늘 변화하는 시장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원칙을 만들고, 앞으로는 돈이 녹아내리게 단순히 보관만 하지 않고, 통화량 변화와 돈의 흐름을 보며 실물가치 자산으로 분산하고, 돈의 흐름이 몰리는 곳을 공부하면서 인플레이션보다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부해 나가면서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돈의 방향을 읽으면서 먼저 행동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야겠다.
# 적용할 것
-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
- 부채는 부유층에게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덕이다.
-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 책임감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 최소한 '사건'과 '이야기'를 구분하는 습관.
-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 하라.
# 기억하고 싶은 한 문장!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돈의 주인으로 남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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