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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가격' 독서후기 [에코드파리]

26.04.16

 

✅ 도서 제목

돈의 가격 - The price of money (롭 딕스 지음)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21p. 우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강한 시대로 접어들고 있지만, 막대한 부채 때문에 금리를 너무 높게 올릴 수는 없는 상태다. (앞으로도 실물자산의 가격이 우상향 할 이유)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Intro]

10p. 우리는 평생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돈이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 그러면서도 막상 돈을 손에 쥐고나면 그걸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길 요구 받는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정말 공감되는 문장. 경제활동의 목적인 돈에 대해 나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2장.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42p. 점선은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다. 1970년 100으로 시작해서 2020년에 102로 끝난다. 금으로 측정했을 때 집값은 50년 전과 거래의 같다는 의미다.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실물자산 금의 가치)

 

[3장.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65p. 정부는 명시적으로 적정한 인플레이션을 원하고…중략… 3가지 주요 이유가 있다. 첫째,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 낫기 때문이다… 둘째, 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마지막, 채무자들에게는 좋은 일다. (인플레이션이 무조건 발생하는 이유. 저축만하면 더 가난해 지는 이유)

 

[4장.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87p. 달러는 ‘금이나 다름없는’ 위상을 얻게 되었다. 이에 따라 … ‘브레턴우즈 체제’가 탄생했다. (1) 달러는 금에 기반해 고정된 가치(금 1온스당 35달러)를 지니게 되었다. (2) 다른 모든 통화는 달러와 연동해 환율을 고정시켰다. (3) (개인이 아닌) 각국 중앙은행은 보유한 달러를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되돌려주면 언제든 그에 상응하는 금을 받을 수 있었다. (브레턴우즈 체제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되었다. 금본위제…)

 

[5장.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101p. 기본적으로 정치인들은 인기를 얻고 선거에서 이기고 싶은 욕망 때문에 너무 급하게 많은 변화를 추구하고, 단기적으로 힘들지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치를 취하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정책이나 규제의 숨은 뜻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 이유! 모르면 당한다…)

 

[6장.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136p. 우리는 개별적으로 행동하지만 집단의 정신 상태에서 비롯되는 ‘군중심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경기가 좋을 때는 가장 신중한 사람조차 주변의 낙관론에 영향을 받아 어느 정도 느슨해지고, 사람들이 너무 많은 부채를 지게 되면서 군중 전체가 과도한 부채를 짊어지게 된다. 상황이 걷잡을 수 없는 지점에 이르면 거품이 터지고 불황이 닥친다.

(호황이든 불황이든 투자의 원칙을 지켜야 하는 이유. 하락장에도 버틸 수 있는 힘=원칙에 근거한 투자)

 

[7장.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147p. 왜 갑자기 1975년을 기점으로 이렇게 변했을까? 금본위제가 종식되고 돈이 ‘실물’과 완전히 분리되면서 정부가 더이상 대정 균형을 신경 쓰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국가부채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난 이유 = 앞으로도 돈이 계속 풀릴 이유 = 인플레이션 지속의 이유)

 

[8장.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169p. 사람들은 물가가 계속 하락할 것이라 믿으면 지출을 미룰 것이다. (디플레이션이 진짜 무서운 이유)

172p.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헬리콥터 머니’의 정체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는 양적완화를 통해서 중앙은행에서 직접 돈을 찍어내기 시작함. 이 돈으로 국채를 사들임. 기존과는 다른 양상으로 시중에 돈이풀림)

 

[9장.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195p. 양적완화의 목적을 간단히 말하자면 자산 가격을 상승시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기업과 가계의 대출을 더 저렴하고 쉽게 만들어 결국 경제 내 소비지출을 증가시키는 것이었다. (부자처럼 보이게하는 착시현상?)

203p.  양적완화 메커니즘의 핵심 요소는 사람들이 더 많은 자산을 매입하도록 유도해 자산 가격을 상승시키고, 사람들이 더 부유해졌다고 느끼게 만들어 간접적으로 소비지출을 촉진하는 것이었다. (놀라운 사실…)

204p. 나는 왜 이것이 문제였다고 주장할까? 가장 큰 이유는 중 하나는 불평등의 심화다. (양적완화의 부작용)

 

[10장.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215p. 이러한 내재적 불확실성 때문에 가능한 한 장기투자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몇 개월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하게 예측하고 그에 맞춰 투자를 조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중단기 투자의 어려움 또는 불확실성. 장투해야 되는 이유)

221p. 우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강한 시대로 접어들고 있지만, 막대한 부채 때문에 금리를 너무 높게 올릴 수는 없는 상태다. (이 책의 핵심 내용 중의 하나라고 생각. 실물자산의 가격이 우상향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35p. 인플레이션 시대에 주거용 부동산이 유리한가? 첫째는… 부동산은 저금리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싼 비용으로 대출을 활용해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좋은 대표적 자산이다… 둘째는 부동산 수익의 핵심인 임대료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상승한다는 점이다. 셋째는 부동산의 자본가치는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율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아파트 투자를 해야되는 이유 재확인!)

 

 

✅ 나에게 적용할 점

  1. 내가 일하는 이유인 ‘돈’에 대해 계속 공부하기
  2. 정책과 규제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기
  3.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방향에 따라 투자전략 수립하기
  4. 필자가 실물자산을 강조하는 이유를 되새기며 포트폴리오 재정립 (금, 원자재, 부동산, 주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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