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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 28기 우리 지금 여기 벚꽃 임ㅈ6 어때? 라파스피릿] 튜터링데이 후기_우지공단이들의 우행시♡

26.04.17 (수정됨)

 

항상 기대되고 의미있는 시간으로 기억하는 '튜터링 데이'

튜터님과 임장함녀서 그동안의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 인사할 때쯤엔 아쉽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저희에게 나눔을 팍팍주신 '우지공 튜터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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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링하는 동안 지공튜터님의 사고 흐름과

저의 첫번째 키워드는 '동료'였습니다.

불타올랐던 열정이 차츰차츰 식어가고, 나의 성장이 머물러 있다고 느끼는

요즘인데요. 그래서인지 어느순간 저에게도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

 

간간히 찾아오던 슬럼프는 요즘들어 그 횟수가 잦아졌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하지?

이러다가 부자되디 말디 내 수명부터 줄겠다.

아이고 발 아파, 허리야, 다리야, 머리야..

몇년 간을 해온 가닥이 있으니 그 설정값보다 못 미치는 것은 죽어도 싫고

(그럴바엔 안하지)

또 열심히 하자니 그런 의욕이 안드는 요즘이었습니다.

 

튜터님과 소통하면서 여러가지 미션을 주셨는데요~

그 중에 '연락하는 동료 만들기'가 있었어요.

'나는 I 성향인데.. 연락 못해...'

'동료들도 바쁜데 내 전화가 부담스러울 수 있잖아' (내맘대로 생각)

'바쁜데, 이것부터 끝내고 카톡 남겨볼까?' -> 결국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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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민을 들으시더니 튜터님은 이렇게 말씀주셨어요.

'저는 동료들이 궁금해요~ 잘 지내고 있는지,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요.'

처음엔 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모든 사람이 다 다르잖아요.

그럼 지금 같은 조일 때 전화 한번 해보세요~

땡땡님, 단지분석 어디까지 하셨어요? 저~ 이거 힘들어요~ 라고요~

 

튜터님은 튜터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아! 간단하고 편한 일상 얘기를 하는 것..

그리고 오히려 동료들도 전화해준 것에 고마워할 수 있다는 것..

그렇구나.. 그럴 수 있구나.. 여태껏 나의 입장에서만 생각했네..

이런 '관계'에 있어서도 나는 나의 천장을 무의식적으로 만들어놓았구나..

 

'동료와 함께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동료들과 잠시 나눈 적이 있었는데,

마르코님은 '저는 이전 조장님께 전화했어요~ 이런 이런 이야기 나눴어요~'

더블샷님도 '저도요, 저도 이전 조장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고맙다고 선물도 드린적도 있고요~'

라미님은 '저는 지난 실전반에서 연결하여 돈독모로 일정기간동안 줌에서 만났어요. 좋았어요~'

불꽃님은 '저는 마음 맞는 동료들과 가끔씩 만나서 커피 마셔요~'

 

그렇군요.. 마음맞는 동료들과 꾸준히 연락할 수 있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꼭 부담스러움을 떨쳐버리고! ㅎ 월부 친구 만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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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질문은 전체 단지에서 저평가 단지를 뽑는깔때기 과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튜터님의 가르침대로 저평가 단지를 미리 뽑아 매임을 해보려고 하는데, 처음하다보니

자꾸 과정이 엉키더라구요~

 

이런 과정이 어려운 것은 당연한 일이고, 튜터님도 이런 과정에 대해 매번 질문을 했다고 하셨어요.

왠지 모를 공감대 형성~

먼저 스스로 시세 지도와 시세 그룹핑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저평가 단지들을 다 뽑아보고, 그 중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단지들끼리 다시 가치를 파악하라고 하셨습니다. 대신 주의할 점은 '가격을 보지 말고, 가치를 먼저 보라'였는데요.

가치를 잘 모르겠다면 동료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을 조언해주셨습니다. 물론 단지임장도 하고, 전화임장, 매물임장도 하지만 그래도 헷갈리는 단지들이 분명히 있다고 하셨어요.

그럴때면 가치가 애매한 단지들을 톡방에 올려 나는 이 단지가 헷갈리는데, 동료분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그러면서 가치를 찾아가는 것을 혼자서가 아닌 '함께'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 저희는 튜터링 데이 다음날 줌으로 모여 단지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애매하고 모르는 단지는 서로 생각을 공유하며 정리하는 시간을 2시간여동안 주욱~ 진행했는데, 정말로 단지에 대한 물음표들이 대부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만들어주고 리드해준 우리 리자조장님~ 넘넘 감사해요♡

 

그 밖에 지역에 대한 분석과 입지 장표 만드는 방법, 지역과 단지 비교평가 등 헤아릴 수 없을만큼 여러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저희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해주신 지공 튜터님,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지공튜터님께서 저희의 말에 굉장히 귀를 기울여서 경청해주시는 부분이 저는 큰 감동이었어요.

날씨가 약간 더웠는데 구슬땀 흘리며 말씀해주실 때는 미안하기도 했고요 ㅠ

생각보다 빨리 끝나 저희 조원 모두를 배웅해주시고 기차역에 홀로 남은 지공 튜터님, 지송했어요 ㅠ

 


튜터링데이는 언제나 즐겁다!

너무 좋은 시간을 만들어준 우지공단!

항상 응원하며 감시하는 우지공단!

결국 우리는 나눔글을 모두 쓰게 된 동료애 가득한 우지공단!

영원하라!

 

앞으로 2주 남았는데~ 마지막은 진짜 아쉽겠다는 생각이 지금부터 드는 건 뭐임?

마지막까지 지공튜터님에게 빨대 꼿아 쪽쪽~ 빨아먹자구엿!

지공튜터님은 준비되셨을거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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