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그림미로] 운에만 의존하던 투자를 분석과 통찰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준 강의

26.04.18 (수정됨)

[🔥 2026년 6월] ETF포트폴리오부터 성장주 발굴까지 4주 완성, 미국주식 기초반 7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광화문금융러님의 미국주식 기초반 강의를 수강하고, 
제 투자 인생에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어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작년에는 서울 내집 마련을 위해 정신 없이 바빴습니다.
20년동안 회사를 다니며 정신없이 살다가 첫째의 학교를 위해 집을 알아보니 
지각비를 많이 내게 되어 맘이 많이 힘 들었지만
내마기, 내마중, 내마실에서 여러 은인들의 도움을 받아 다행히 서울에 내집 마련을 성공했습니다.

코로나 바로 전부터 투자를 시작한 미국 주식이 내집 마련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운에 맡긴 채 투자를 해온 시간이 벌써 7년 정도 지났네요  

한창 자라나는 두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투자가 필수적이었는데
내집 마련에 신경 쓰느라  등기 이 후 밀린 일들을 처리하느라 시간이 또 지나버렸고
정부가 바뀌면서 부동산 규제의 압박으로 한창 어수선 한 이때에   
광금러님의 미국주식 강의가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해 주었습니다.
 

1. 불안한 기도 매매에서, 확신을 가진 시스템 투자로
 

  • 강의 수강 전:  
    엔비디아, 알파벳, 메타 등 운 좋게 좋은 시기에 들어간 빅테크 종목들 덕분에 
    그래도 집을 구매 할 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 정도로 수익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는 철저한 분석 이라기 보다는 '남들이 다 좋다고 하니까',
     '세상이 변하고 있으니까' 라는 감에 의존한 '운'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래서 장이 조금만 흔들려도 언제 팔아야 할지 몰라 늘 가슴을 졸였고, 
    붉은색 계좌를 보면서도 마음은 늘 불안한 초보였습니다.
     
  • 강의 수강 후: 
    이제 미국 주식은 저에게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평생 함께 갈 든든한 동업자로 바뀌었습니다. 
    개별주에만 쏠려있던 위태로운 포트폴리오에 ETF라는 탄탄한 기둥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그리고 시장의 변동성을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지 그 원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2. ETF의 진정한 가치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ETF 포트폴리오의 밸런스 입니다. 
예전에는 그저 우상향하는 화려한 기술주 차트만 쫓았다면, 
이제는 내 투자 성향과 목표 기간에 맞는 자산 배분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ETF의 종류와 특징들을 깊이 있게 배우면서, 
개별주 투자의 리스크를 헷지하고 마음 편하게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안전판'을 만드는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알고있는 투자 기준이 생겼다는 것이 가장 뿌듯합니다.


 

3. 공격수(개별주)와 수비수(ETF)의 완벽한 조화
 

강의를 들으며 기존 계좌를 리밸런싱하고 새로운 종목들을 편입하는 뼈대를 세웠습니다.
 

  • 든든한 수비수 (ETF): 
    강의에서 배운 대로 시장의 평균을 추종하면서도 공격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QQQM(나스닥 100), 
    SPMO(S&P 500 모멘텀), VIG(미국 배당 성장주)를 편입했습니다. 
    이 녀석들은 시장이 흔들릴 때 제 멘탈을 잡아주는 든든한 앵커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 날카로운 공격수 (개별주): 
    기존에 보유하던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빅테크 핵심 기업들은
    시대의 메가 트렌드를 이끌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장기 보유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경기 상황에 따라서 배당주나 성장주 중에서 PER / PEG / 애널리스트들의 의견등을 분석하여
    안전한 기업들 위주로 보유할 예정입니다.
     
  • 투자 마인드: 
    이제는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물려줄 수 있는 '마르지 않는 샘물'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조급함을 버리고 좋은 기업의 지분을 꾸준히 모아가겠습니다.

     

4. 감정을 배제하는 이성적인 포트폴리오 구축 프로세스
 

투자자의 '감'이나 '기분'이 개입될 여지를 차단하고, 
철저한 데이터와 정립된 기준에 따라 종목을 선별하고 비중을 조절하는 접근법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뜬구름 잡는 거시경제 이야기가 아니라, 월급쟁이 투자자가 당장 오늘 밤 MTS를 켜고 실천할 수 있는
'실전 밀착형 노하우'를 아낌없이 퍼주신 광금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그림미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