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39조 꿈호랭]

자음과 모음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번이 재수강인데.. 재수강을 할 용기도 몇 달이 필요했습니다.

아직도 조금 갈팡 질팡 하긴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자모님의 강의에서 정말 여러가지 꿀 팁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 말을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후기와 과제가 아니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나에게 맞게 지치지 않으면서 끝까지 갈 수 있는...

저한테 제일 필요한 말 한마디 였던거 같습니다.

이번 한 달 정말 저에게 변화 시킬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