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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부자할머니_마스터님!유디님! 보세요❤️] 10.15규제로 다 막힌 줄 알았는데.. 0호기 매도 후 쪼개서 2채로 투자하다!! - 1부-

26.04.19 (수정됨)

 

매일매일 부자의 꿈을 꾸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내 꿈은 부자할머니입니다.

 

저는 노원에 0호기를 가지고 있었고, 그 0호기를 임대를 주고 근처로 아이 중학교때문에 임대에 살고 있었습니다. 둘다 만기가 26년 2월이었습니다. 그런데 4월경에 사택지원을 받아서 거주비용이 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5월부터 월부를 수강하며 6개월을 공부하고 세 만기가 될 쯤에 매도 준비를 해서 투자를 진행하면 되겠다는 목표로 앞마당을 늘리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25년 5월부터 내마중강의를 시작으로 열기, 실준, 서투기, 열중, 내마기, 부천실전임장클래스까지 우선 10월 정규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앞마당 3개를 만들고 매도를 진행하면서 투자방향을 정하기 위해 처음 계획대로  9월말경에 바로 마스터님과 투자코칭을 하게 되었고, 제가 가지고 있던 0호기가 매도가 쉽지 않은 나홀로 아파트였기 때문에 매도하는 법을 배웠고 마지막 앞마당을 만들고 매도가 되는 즉시 1호기 투자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순조롭게 잘 되고 있었는데.. 투자코칭을 받은 후 추석명절이 왔고 추석가족여행이 계획되어있어 여행 후 투코대로 0호기 매도진행을 위해 100군데의 인센티브옵션과 함께 부사님께 문자를 돌렸고, 전화설명도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10.15규제가 터졌지요.. 5일의 유예기간이 있었지만 저는 매도가 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망연자실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앞마당인 동작구에 투자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서울이 막히고.. 매도도 언제 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지금까지 행복회로만 돌리면서 달려와서인지 눈물만 났고.. 내마기를 듣고 있었는데 강의가 귀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그런데 9월 부천실전임장클래스를 신청해놓은날짜 10월 23일이었습니다. 좌절감에 취소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유디님이 나오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마스터님과 투코를 규제전에 받은 거라.. 규제가 나오니 다시 투코를 받을수도 없고 막막했는데 이 기회에 유디님께 여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실전임장클래스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유디님께 저한테 일어난 일을 말씀드리니 정말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일단 매도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물건이고 규제도 생겨서 언제 매도가 될지 모르니 일단 기다려보자고 하셨고, 만약 매도가 되면 2개로 쪼개서 투자를 진행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비규제지역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유디님의 조언을 듣고 제가 목표한 것은 어차피 징검다리를 이용하는 것이고 자산증식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2채로 하자라고 신랑과 결정을 하였고, 당분간 시장상황을 보고 매도가 될때까지 정규강의를 쉬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0일정도 지나 전에 계약을 했던 부사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매수자가 나타났다구요.. 그런데 가격을 좀 낮춰달라고.. 고민을 하였으나 놓치면 안될 것 같아 그 가격과 부사님의 인센티브만큼 더 받게 해달라고 협상을 하였고 그렇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입자분이 나가는 날짜를 조율하는 중에 이사비를 요구하였고, 안그러면 갱신청구권을 사용하여 매도를 막겠다하셨습니다. 다행히 부사님께서 가운데서 잘 이야기를 해주셔서 전체 이사비용이 아닌 100만원 보조를 해주는 조건으로 계약이 성사가 되었습니다.

 

너무 뜻밖에 매도가 결정되어 좋은 기분도 잠시.. 정규강의를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투자를 진행해야하는 비규제지역은 제가 한번도 가보질 않은 곳이었고,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위험하다는 것을 수도 없이 들었기 때문에 막막함도 밀려왔습니다.

 

친한 지인이며, 월부를 소개시켜주신 동료분께 전화를 드렸고, 그 분이 그 지역에 앞마당을 가지고 계셔서, 분임루트와 트렐로단임루트까지 주시며 혼자라도 맞춰서 해보라고 하셨고 그 길로 신랑과 함께, 월부에서 배운 그대로 11월 1주차 분임, 2주차 단임, 3주차부터 매임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좋은 것을 하고 싶었으나 그 당시 그 지역은 너무 핫한 지역이었고, 부사님들 또한 반기시는 분이 안계셨습니다. 세낀물건을 찾아야했으나 세가 낮게 껴있어서 투자금이 많이 들었고, 주인전세를 알아봤으나 거기 사시는 분들이 나이가 있으셔서 싫다는 말씀도 하시고.. 생각보다 물건이 없어서 막막했습니다.

 

단지 3개를 추려 놓은 상태에서 그 단지들의 상태와 투자금에 맞는 매물들을 살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두 개의 단지에서 각각 한 개씩 매물로 추려진 상태였습니다.

 

1)A단지 : 5층, 샷시안된 깔끔한 기본 인테리어 / 8억 8천 / 주인전세 생각해보겠다하심 / 샷시교체없이도 세나가는 건 문제가 없다고 하심 / 수리비 딱히 없음 / 부사님 조율 필요

2)B단지 : 8층, 샷시 교체되어있음. / 8억 9천 / 세입자 갱신 사용안했는데 주인이 바뀌면 나가겠다고 하심 / 세 만기는 26년 4월 / 날짜가 안맞아서 집보는건 한주를 기다려야 한다고 부사님이 말씀하심. / 사진확인은 했음.

 

두 개로 물건이 좁혀졌는데 B단지의 물건을 꼭 그 날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둘 다 보고 가신 분들이 계속 계신 상태였어요. 그렇게 집으로 와서 신랑이 당근으로 혹시 B단지 물건이 올라와있는지 확인을 하였는데 똑같은 물건이 올라온 것을 확인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집주인에게 바로 연락을 하였고, 집주인께서 세입자와 통화 후 물건을 바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직거래를 할 수 있음 하시자고 하셨어요. 알고보니 집주인께서 대구에서 부동산을 하시는 분이셨어요.

 

두 단지의 물건을 비교해본결과 B단지 물건이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직거래를 하면 중개수수료를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가격조율을 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천만원 네고를 진행하였으나 안된다고 거절하셨고, 그 다음 500만원을 이야기했더니 거기까지는 해주신다고 하시면서 중개수수료까지 거의 천만원을 네고한거나 마찬가지니 그 이상은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고 생각했지만 조금 더 네고를 진행하고 싶어서 마지막으로 100만원을 이야기했더니 웃으시며 해주시겠다고 하여 8.84에 계약을 진행하기로 하였고, 12월3일에 만나서 계약서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집주인의 남성분께서 저희에게 혹시 이 집이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서 투자를 하시는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 자기가 월부라는 곳에서 공부를 했었다. 와이프가 대구에서 부동산중개소 운영을 하는데 자기도 투자에 관심이 있어서 22년에 월부에 들어가 공부를 하다가 다행히 하락장 때 집을 늘려 다주택자가 되었고 그 때 이집에 대해 자모님께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고, 지금 양도세문제로 이 집을 팔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를 하려고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당황을 하였으나 솔직하게 저도 월부를 통해 공부를 하여서 이게 첫 1호기 투자다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런줄 알아서 이야기 한 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무슨 말이냐고 여쭤보니.. 100만원 네고에서 이 사람 공부했구나 라는 것을 느꼈대요.. 월부에서 가르침받은 게 티가 났다구요.. 그리고 저희가 집을 보기전부터 계속 문의가 온 분이 있었는데 2천만원 네고부터 하시면서 저희 계약 전날에는 오히려 돈을 더 줄테니 자기한테 매도하라고 하였는데 저희가 100만원 이야기를 해서 저희로 결정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당황했는데 월부의 가르침으로 투자를 잘 할 수 있었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직거래이고, 세입자가 4월만기였기 때문에 빨리 진행하는게 좋았고, 마침 저의 0호기 매도 잔금이 1월 16일이어서 그 때로 잔금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월부에서 배운대로 법무통을 통해 법무사를 채용하였고, 무사히 1월 16일 0호기 매도와 동시 1호기 매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날 바로 4월 새롭게 전세를 시세에 맞춰 내놓으면서 투자금을 회수하기로 하였고, 그날 바로 일잘러 부사님께 내놓았는데 마침 대기자가 있어서 하루만에 전세를 맞출 수 있었고, 몇일 전이 4월 16일.. 전세잔금처리까지 끝났습니다. 이렇게 0호기매도, 1호기 매수, 1호기 전세맞추기 까지 3개의 파일이 제 손에 들어왔구요..

 

그런데 쪼개서 진행하기로 하였서 투자금이 남은 상태에 12월부터는 2호기를 찾아나섰습니다.

 

-2부에 계속-

 

https://weolbu.com/s/Mp7P6FfRSI - 2부- 

 


댓글

리치풀마인드
26.04.19 22:55

그 눈물 제가 알죠ㅠㅠㅠ 맘고생 다 이겨내고 고생했어요💕💕💕 장하다 부자할머니!!!

무아지경
26.04.20 01:47

오~~!!! 흥미진진했는데!! 넘 짧아요~!! ㅋㅋㅋㅋ 아 백마넌.. 저도 그케 해볼걸... 아쉽네용. ㅎ 수고하셨어요~~ 할머니~~

마리오소다
26.04.20 07:37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 하지 않고, 힘내서 전세까지 착착착 진행하셨네요. 게다가 월부인까지 만나다니요 ㅎㅎㅎ 넘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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