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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2기 3달만에 내집4조 꽃가루] 자모님 3강 강의 후기 🩵

26.04.19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월부 환경 안에서 꾸준히 반복하며 버티(버텨보려)는

행복한 투자자 꽃가루 ❤️ 입니다

 

 

1.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 

 -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셨나요? 

 

1015 대책이 나오기 전, 서울에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실거주 중이던 집을 매도하고, 올해 2월 잔금까지 무사히 마무리하며 1호기 투자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자금을 끌어모아 진행했던 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그만큼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

1호기를 마무리한 이후,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인 2호기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방향을 정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다시 청주에서 실거주를 목적으로 2호기를 마련할지, 아니면 비규제 지역을 활용해 투자 관점으로 접근할지, 더 나아가 지방으로 눈을 돌려 기회를 찾아볼지 여러 선택지 앞에서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청주나 비규제 지역으로 2호기를 진행할 경우, 현재 상황에서 대출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에 대한 부분이 가장 큰 고민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미 1호기에 모든 자금을 집중한 상태였기 때문에, 현실적인 자금 계획과 대출 가능 범위를 정확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보다 명확한 기준과 방향성을 잡기 위해 내마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어디를 살까’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내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이 무엇인지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2.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 내가 잘 하고 있던 것과 몰라서 못했던 것을 적어보세요 :) 

 

강사님들께서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저 역시 처음에는 직장이나 친정과 가까운 곳을 기준으로 집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살기 편한 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집 근처에 신축 택지가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그곳을 첫 내 집으로 선택하게 되었고 실제로 매수하여 입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비로소 월부에서 이야기하는 ‘나만 좋은 집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는 집’을 갖게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월부를 알기 전, 제가 선택했던 0호기는 지금 돌아보면 명확한 기준 없이 접근한 투자였습니다. ‘저,환,수,원,리’ 중에서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만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매수했기 때문에, 결국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고 쓰라린 손실로 이어졌습니다. 그 경험은 단순한 실패를 넘어, 제 투자 방식에 대해 깊이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월부를 접하게 되었고, ‘저환수원리’라는 개념을 배우면서 비로소 제가 왜 실패했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기준과 원칙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기준 없이 내린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월부를 통해 저환수원리를 이해하고, 올바른 기준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실패는 아프지만, 그 경험 덕분에 지금은 더 단단한 기준을 가진 상태에서 다음 선택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 점 (적용점)

현재 보유하고 있는 1호기를 보다 상급지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급지에 대한 ‘앞마당’을 제대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은 주로 4급지 위주로 앞마당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막상 상급지와 비교평가를 하려고 하니 기준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시야를 넓혀 3급지 중심으로 앞마당을 다시 만들어봐야겠다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지 자체는 어느 정도 추려놓은 상태였지만, 막상 해당 구의 생활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보니 판단이 쉽지 않았습니다. 같은 구 안에서도 생활권에 따라 선호도와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이 부분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마당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내가 실제로 갈아탈 수 있는 단지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미리 가늠해보고, 보다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해 나가고자 합니다.

 

 

4.  앞으로 6개월 내 이루고 싶은 목표 

2월에 매도까지 모두 마무리된 만큼, 당장 조급하게 다음 선택을 하기보다는 시간을 활용해 차근차근 준비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약 6개월 동안은 상급지 중심의 앞마당을 꾸준히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단기간에 결과를 내기보다는, 생활권에 대한 이해를 쌓고 단지별 비교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점점 더 정교한 판단력을 키워가고자 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막연했던 상급지를 구체적인 데이터와 경험으로 채워나가고, 실제 갈아타기가 가능한 현실적인 선택지까지 좁혀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조급함보다는 꾸준함으로 준비하는 6개월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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