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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저
정주영

핵심은 과학자들이 인간이 매일매일 같은 것을 반복할 때 그 노력들은 원자 단계에서 관찰할수록 그 에너지들이 하찮게 합쳐지는 것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곱해진다는 데에 있다. 거대한 성공을 이루어낸 사람일수록 거대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매일매일 정확히 같은 에너지를 만드는 노력을 반복한다. 그것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하기'가 아니라 끌어당심 현상으로 '곱하기'가 된다.
정확히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3일 차부터 이 네너지의 들뜸을 견디지 못한다. 의학자들은 흔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작심삼일에서 멈추는 것을 세르토닌이 딱 72시간가량만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세로토닌은 힘들 일을 시작할 때 스트레스를 줄여주지만, 72시간이 지난 뒤에는 보조금이 끊겨버린다. 당신은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것을 겪에 된다. 반면 이때 에너지는 들뜨기 시작한다. 당신은 다 집어치우고 땅에 발을 붙이고 싶어진다. 그렇게 간절함은 단절을 겪게 된다.
반대로 성공 사람은 그 현장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다. 매일매일 같은 노력을 복사 붙여 넣기를 반복한다. 하나, 둘, 넷 다음으로 여덟, 열여섯, 서른둘... 그 끌어당김을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비틀즈가 3분짜리 노래를 만들기 위해 30년간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는가? 1만 시간이 넘게 피, 땀, 눈물을 쏟았단 말이다. 그런데 꿈이랍시고 말만 앞세우고 그 언저리에서 대충 깔짝거리다가 포기한 사람이, 자기 연민에 빠지는 일이 얼마나 역겨운지 정녕 모르는가?
1에서 시작한 초침은 자신의 나이까지 가까워지고 있었다. R은 이댈 끝낼 수 없다는 '간절함'이 떠올랐고, M은 이만큼 했으니 됐다는 '편안함'이 떠올랐다.
혹시 에너지가 1개, 2개 다음에 3개로 늘어나면 안 되는 건가요?
그러면 그 빛은 강해지는 게 아니라 그냥 퍼져버려요.
초반에 힘을 확 주면요?
빛이 이온화되면서 궤도를 이탈해버리죠.
맞습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아야 하죠.
매일매일 같은 노력을 반복해서 3일 전의 나와 2일 전의 나와 1일 전의 내가 하나가 되면, 그 에너지는 레이저가 증폭되는 세상은 반드시 만나게 된다.
책의 느낌표
'매일매일 같은 노력을 반복해서 3일 전의 나와 2일 전의 나와 1일 전의 내가 하나가 되면, 그 에너지는 레이저가 증폭되는 세상은 반드시 만나게 된다.'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레이저의 원리가 이렇게도 표현될 수 있다니... 처음보는 접근법이었다. 그리고 틀린 말이 하나도 없어 더욱 놀라면서 책을 읽었다. 같은 에너지가 반복되고 반복되면 그 에너지는 두배, 세배가 아닌 배수로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 늘상 알고 있던 반복의 힘보다고 과학적으로 다가와 좀 더 와닿았다.
하지만 중간 책의 내용의 시점이 바뀌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고, 시점을 파악하는데 혼란스러웠던 부분이 많았다. 그 부분을 제외하면 상당히 재미있는 책이다.
#북리뷰 #더레이저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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