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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우리 포텐(10) 터지며 성장할갱's🐶 하몰이] 독서후기 #12 기브앤테이크

4시간 전

 

 

 

기버, 매처, 테이커의 차이를 알고 기버를 향한 행동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알게 해준 책

 

① 도서 개요

 

  • 제목 : 기브앤테이크
  • 저자 및 출판사 : 애덤그랜트
  • 독서 기간 : 26.04.04 ~ 26.04.19
  • 도서 점수 : 10점 / 10점

 

 

② 목차 및 내용

1장 투자회수 _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2장 공작과 판다 _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3장 공유하는 성공 _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4장 만들어진 재능 _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5장 겸손한 승리 _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_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7장 호구 탈피 _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8장 호혜의 고리 _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_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23 page] 기버가 성공사다리의 밑바닥으로 추락한다는 사실은 연구 결과가 입증한다. 남을 이롭게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성공 기회를 희생하는 기버는 광범위한 직업군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인다.

 

기버가 "성공사다리의 밑바닥에 추락한다? 예상과는 다른 화두로 시작이 되었다.

다만, 읽다보니 이유를 알게되었다. 기버들은 남을 돕다가 자신의 것을 놓치기도 하고 그것이 큰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다. 다만, 그들은 성공사다라의 최저점과 최고점에 모두 있었다. 그 이유는 결국 “진심”이었다고 생각한다. 그의 행동과 베풂이 상대방에게 전달되어 결국 그 온기가 하나로 합쳐져 성공사다리의 최고점으로 올려주는 것이 기버들의 공통점이었다. 나무 하나를 심으려면 뿌리상태로 오래 있어야하듯 그리고 순식간에 성장하듯이 기버가 차곡차곡 쌓은 나눔들이 

 

[129 page] 반면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상호의존성에 대한 이러한 생각은 메이어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방식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프로그램 하나에 여러명의 협업이 들어가 완성되듯, 우리 일상에는 혼자할 수 없는 것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했다.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존재하지만, 혼자만의 창의성으로 좋은 결과물로 내기란 정말 쉽지않다. 돌이켜보면 기버들은 힘뺀 의사소통 방식으로 타인에게 질문을 많이 했고 의견을 청취했다. 약점이라고 표현했지만, 내 고민을 나에게 털어보면 진실로 다가와주는 사람이 많고 그걸 통해 라포를 쌓을 수 있다는 걸 배웠다. 

즉, 테이커적 마음에서 힘빼는 소통을 통해 나를 노출하는 법을 알게되었고, 그 속에서 동료들의 따뜻한 말과 행동들을 경험했고,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부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배웠다.

 

▶ 협업의 중요성이다. 협업이라는 말이 꼭 일을 같이 하는게 아니라, 같은 목표를 가진 집단 내에서 고민과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포함한다. 그 속에서 혼자였으면 하지못했을 생각과 판단을 이어갈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

 

[167 page] 기버는 잠재력이 있는 사람을 찾지않는다.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신뢰한다. 매처는 잠재력 징후가 보일때까지 기다리는 실수를 하고, 테이커는 견제한다.

다시 읽어도 많이 와닿는 문장이다. 처음 이 문구를 읽고나서 사람들을 태도를 달리해봤다. 그 사람을 평가하기보다는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이해해보고, 무엇을 잘하는지 많이 물어보게 되었다. 즉, 그 사람이 가진 생각과 자신감 그리고 잘하는 영역들이 진심으로 궁금했다. 이런 대화를 나누다보면 말투와 제스쳐들을 통해 소통의 방식이 느껴지고 강점이 파악될 때도 있다. 물론, 바로 잠재력을 파악할 수 없지만 이제는 대화 대상이 이런걸 나보다 잘하는 사람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협업할때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그럼 좀 더 일의 효율성이 증대되기도 하고 관계도 좋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다.

 

▶ 모두가 잘하는 영역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한 재능도 하나씩은 다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함께하는 동료와 소통하고 나누면서 서로 끄집어낼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기버의 마음을 배우는 것 中 가장 와닿는다. 상대방의 겉모습보다 속(잠재력)이 있다고 믿는 것.

 

 

[314 page]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내면의 의도를 짝지어볼 때, 상냥한 기버와 무뚝뚝한 테이커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네 가지 조합 중 단 두 가지일 뿐이다. 우리는 종종 무뚝뚝한 기버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그들은 겉으로는 거칠고 강인하게 행동하지만 시간과 전문적인 능력, 인간관계를 동원해 결국 남을 이롭게 한다.

 

한 때 모든 사람들이 착하다고 생각하며 신뢰를 먼저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한 사건을 계기로 “겉과 속이 다르다”라는 의미를 배웠던 시기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럼 모든걸 수용하고 베풀기만 하면되는건가? 라는 의문점을 품었던 때가 있다. 이 7장에서 그에 대한 조언을 배운 것 같다.  실제로 누가 기버이고 테이커인지 겉으로는 알 수 없다. 예의 혹은 적극적 태도들이 어쩌면 사람에게 도구일 수 있으니까. 다만, 속일 수 없는 부분은 내 개인적으로는 “힘없는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했다. 타인을 대하는 태도, 겉으로는 상냥해보일지라도 3장 CEO 사진 2개 예시처럼 대화의 주체를 표현하는 것을 들어보면 어느정도 파악이 되기도 한다. 

내가 가졌던 편견, 상냥함 = 기버, 무뚝뚝 = 테이커라는 것을 깰 수 있었다.

별개라는 의미가 와닿는 구간이었고, 2X2로 사고해야함을 정리해볼 수 있었다.

 

[415 page] 기버는 파이를 키우는 동시에 모두에게 이로운 방법을 찾아서 정상에 올랐다.

이기적인 집단에서는 성공이란 제로섬게임이지만 기버가 모이면 전체가 부분의 합계보다 크다.

★ 참 어려운 말이다. “모두에게 이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 회사라는 집단만 보아도 구성원 각각이 생각이 다르다.

회사 CEO를 포함한 임원들에 대해 갖는 생각들이 다르듯, 어느집단에서든 일어나는 현상이다. 근데 이것은 사고의 전환을 통해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구성원들의 만족도의 합이 100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근데 그렇지않다.

누구는 100이고 누구는 30이고 누구는 1일수있다. “이익”이라는 것은 마이너스가 될수없다. 최하가 0이다.

정리해보면, 구성원들의 만족도는 합쳐서 100이 아니라 그 이상의 초월적인 수치를 만들 수 있다.

기버가 그 중심에 있다. 모든 사람들의 SUM 값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역할,

이는 기버의 태도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전하고 소통하면 이로인해 태도가 바뀌고

집단에게 이로운 선순환구조를 달성할 수 있다.

 

③ 느낀점 및 적용할점

 

  • 성공사다리는 밑바닥부터

 

기버라면 놓칠때도 있는것, 다만 그과정이 힘들지 않고 재미있고 의미있기에

10명의 기버가 모여있는 환경이기에 행복함도 느낀다.

마치 성공사다리 밑에 함께 있는 기분인 것과 같다.

함께 올라갈 지향점이 존재하기에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서로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될 것이기에 “성공사다리”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해볼 수 있었다.

 

  • 잠재력에 대한 신뢰

어느누구나 잠재력이 있다.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한 도움

월부라는 환경 속에서는 너무 잘되어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각자의 시간과 비용을 사용한만큼 고민이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힘빼는 소통방법

강해보임이 강한건 아니다. 오히려 공유와 협업을 통해 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겉으론 강해보이는데”라는 말을 해보기도 했고, 들어보기도 했다.

근데 이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회복탄력성이 좋은 사람이기도 하겠지만

그 탄력을 잃었을 때는 무너질 수 도 있지않을까?

 

힘빼는 의사소통이 중요한 이유는 결국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 위함이기에 필요하다.

내 약점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뢰를 주는 행동이기에 이 부분은 삶의 지혜라고 생각했다.

삶에 적용해봐야하는 태도라고 생각했다.

 

 

④ 인상 깊었던 구절

 

129page :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314page : 상냥한 기버와 무뚝뚝한 테이커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네 가지 조합 중 단 두 가지일 뿐이다.

 

⑤ 다음 책 선언 : 마일리지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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