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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미우] #26-7 행복한 성취주의자 - 메리 앤더슨

26.04.21

 

[내용요약&느낀 점]

69P 탁월성 = 행복 + 건강 + 높은 성취

탁월성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성취를 추구하는 것이다. 자기가치에 대해 믿음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다. 탁월성 추구와 완벽 추구의 근본적인 차이는, 탁월성은 우리에게 실수할 여지를 준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해서 기준을 낮추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다른 사람들보다 잘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 내가 행복하지 않은 성취주의자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항상 ‘잘’ 하고 싶었고,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싶었다. 그러나 이는 나를 완벽주의에 빠지게 했고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기존에 하던 것에 머물게 했다.

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해야 한다. 내가 잘 하지 못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나를 비하해서는 안 된다. 못해도 어쩔 수 없지, 복기하고 다음에 잘 하면 되지, 어차피 죽고 사는 일도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그래야 일단 끝까지 하고 수정하면서 개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고, 그래야 성과를 잘 낼 수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완벽주의를 개선해야 하는 것이 나의 과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243P 성취에 실패할 목표를 계속 세우지 마라. 필요하다면 수정하면서 계속 나아가라. 계속해서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계속 문제를 해결하라.

튜터가 되고싶으면 튜터 수준으로 해야 한다고 배웠고, 그러려면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해야 한다고도 배웠다. 그러나 이는 곧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졌고 오히려 자존감을 떨어뜨렸다.

주말동안에 목표로 한 바를 달성하지 못해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다. 오늘 오후가 되어서야 목표로 한 과제를 완수할 수 있었다. 과제를 제출하니 또 언제 그랬냐는듯 기분이 좋아졌다. 크든 작든 성공의 경험이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준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면 수정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의 관점에서 결정해야 한다.

 

 

364P 자기 연민이 있는 사람이 좀 더 회복력이 있어서, 고난의 상황에서도 더 잘 일어날 수 있다. 그것은 자기비판을 줄여주고 자존감을 높여주어, 당신이 안주하고 나태하기보다는 더 야심에 차고 성공하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준다.

월부를 하면서 들은 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었다. 동료분이 투자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힘들다고 토로하니 선배님이 해주신 이야기였다. 투자의 세계는 냉정하다. 이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이정도 고난은 이겨내야 한다고 배워왔다.

그러나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다. 책에서는 오히려 자기 연민이 회복 탄력성을 높여준다고 이야기 한다. 굉장히 의외였다. 생각해본적 없는 개념이어서 당황스럽기도 했다. 그러나 성장의 과정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서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적용할 점]

  • 주어진 과제를 최고로 잘 하겠다는 욕심을 버리기. 누구나처럼 나도 실수할 수 있고, 중간 정도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 정말로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우기. 그 이후에 목표를 조금씩 올리기.
  •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장의 과정이 행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스스로에게 친절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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