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서 살다보니 어느덧 나이 앞자리가 3을 찍고,
마냥 즐기고 편안할것만 같던 삶은 현실로 다가오는 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잘하고 관심 있는 부분만 알고 살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에서
잘하고 좋아하는 걸 하기 위해선 준비해야하고 이뤄내야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강의 듣기를 결심하였습니다.
늦었다고 하면 늦었지만 빠르다고 생각하면 또 빠를 수 있기에, 지금 바로 시작(지바시) 해서 꼭 좋은 결과로
맺음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첫 발걸음을 떼보려고 합니다.
너무나도 무지했던 지난 날을 반성하면서,
오프닝 강의가 짧은 QnA임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있어 앞으로 강의 기대가 많이 됩니다.
댓글
지바시님! 더 나은 삶을 위한 가치있는 시작이니 늦은 때는 없다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