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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현재 서울·수도권 청약 시장은
당첨 확률이 낮은 것은 물론이고,
분양가 자체도 높아졌고
6월 27일 대출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 순위 | 단지명 | 위치 | 예상 총 분양가 (34평) |
|---|---|---|---|
| 1 | 디에이치 클래스트 | 서초 반포 | 27.2억 ~ 30.6억 |
| 2 | 써밋 더힐 | 동작 흑석 | 22.1억 ~ 25.5억 |
| 3 |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 동작 노량진 | 20.4억 ~ 23.8억 |
| 4 | 오티에르 반포 | 서초 잠원 | 27.2억 ~ 28.9억 |
| 5 | 아크로 드 서초 | 서초 서초 | 25.5억 ~ 28.9억 |
| 6 | 드파인 연희 | 서대문 연희 | 17.0억 ~ 20.4억 |
| 7 | 더샵 신풍역 | 영등포 신길 | 18.7억 ~ 22.1억 |
| 8 | 르엘 이촌 | 용산 이촌 | 23.8억 ~ 27.2억 |
| 9 | 방배 포레스트 자이 | 서초 방배 | 23.8억 ~ 27.2억 |
| 10 |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 동작 흑석 | 22.1억 ~ 25.5억 |
적어도 현금을 15억이상 가지고 있어야 하는 청약시장이 되었습니다.
결국 지금의 청약 시장은
현금 여력이 있는 사람들 중심의 시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청약을 준비해왔던 사람입니다.
지방에 살면서
청약으로 갈아타기에 성공했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고등학생 때부터 청약통장을 만들고
매달 꾸준히 납입해왔습니다.
수도권에 취업하면서
저 역시 자연스럽게 ‘청약으로 내 집 마련’을 꿈꿨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꾸준히 돈을 모아도
회사 주변의 집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가격이었고
청약은 말 그대로
‘하늘의 별 따기’였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청약통장이 아니라
그저 이율 낮은 적금 통장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정을 바꿨습니다.
오랜 시간 유지해왔던 청약통장을 뒤로하고
그냥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을 하자.”
청약을 기다리는 것은
분명 하나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지금 시장에서는
그 선택이
언제 될지 모르고,
내가 통제할 수 없고,
점점 더 어려워지는 방향이라면
단순히 ‘기다리는 전략’이 오히려 리스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청약을 계속 가져가는 것은 좋지만,
청약 “만” 바라보는 것은 위험하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지
한 번 더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가지고 있는 종잣돈과
네이버 부동산에 매매가격을 필터하여
매수할 수 있는 지역을 알아보고
가족들과 데이트할 겸 방문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청약은
‘되면 좋은 기회’일 뿐,
내 인생을 맡길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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