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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애옹] 같은 시간, 더 많이 가져가는 방법

26.04.22 (수정됨)
출처 https://unsplash.com/
출처 https://unsplash.com/

 

시간.. 부족하지 않으신가요?

 

종강은 가까워 오는데 

조금씩 미뤄 왔던 일들은 

더 이상은 미룰 수 없을만큼 쌓여버렸고

 

할 일들에 압도 되어

모니터 앞에서 멍하게 앉아 있다 보면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열두시가 지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 잘 하는 것 같은데

‘나만 이렇게 힘든걸까’

라는 생각 때문에 우울해집니다.

 

하루가 48시간인 것처럼 

살아가는 멘토님, 튜터님들을 보며

‘나는 언제 저렇게 될 수 있을까' 

고민하신 적 있으신가요?

 

 


 

 

같은 시간, 다른 결과를 만드는 차이

 

같은 시간이 주어져도 

더 밀도 높게 쓰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주도권’을 가지는 것입니다.

 

월부 환경 안에 있으면 

어떻게든 한 달동안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앞마당 하나를 만들기도 하고,

책을 읽고 독서모임을 하기도 합니다.

 

이 시스템이 우리를 꾸준히 움직이게 해주는 건 분명 맞습니다.

 

그런데 일정에 끌려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 이거 언제 다하지?’

(네, 제 얘기입니다..ㅎㅎ)

 

일정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대단한 일입니다.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조금 더 나아지고 싶다면

‘주도권’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내가 책임져야 하는 일을 할 때

우리는 훨씬 더 깊이 몰입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같은 독서 후기를 쓰더라도

‘과제를 제출하기 위한 사람’의 후기와 

‘독서모임을 진행하기 위한 사람'의 후기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저는 그 동안 실전반/월부학교에서 

받기만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실전반 조장을 맡아 나누기 시작하면서

제가 더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결국 차이는 하나였습니다.

 

‘책임감’

 

내 일로 받아들이는 순간

더 이상 ‘해야 하는 것’이 아닌 ‘해내고 싶은 것’으로 바뀌고

더 깊은 몰입을 하고 결과가 달라진다고 느꼈습니다.

 

 

가능하다는 단어가 적힌 칠판
출처 https://unsplash.com/

 

지금부터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거창한 변화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바꿔보세요.

 

그것은 바로 팀장 역할입니다.

 

조모임에서 각자 맡으신 역할이 있을실텐데요

3~4주차 되면 우선 순위에서 많이 밀려나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난 조장도 아니고 임장팀장도 아닌데…’ 

 

예전 실전반 튜터님께서 

“각자 맡은 역할을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세요”

라고 하셨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이후로 저는 인증팀장, 올뺌팀장, 감일팀장 등

맡은 역할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물론 3~4주차 되면 텐션이 떨어지긴 했지만

주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했을 때 성과가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어떻게’를 고민하다보면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영역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쓰다보니 저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 같네요.

오늘부터 다시 신발끈을 고쳐 메고 함께 달려보시면 어떨까요?

 

얼마 남지 않은 이번 달,

끝까지 잘 마무리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찬스2
26.04.22 15:46

책임감 넘치는 조장님 늘 감사합니다 :) ㅎㅎ

2율
26.04.22 15:48

이게 모애옹!!ㅋㅋ감삼다! 주도권은 내게있다!! 조톡방도 조장톡방도 ㅋㅋㅋ화이팅!

리치리나
26.04.22 15:54

모애옹조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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