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날 어설픈 임장이란걸 해보다(전세집을 구해야기도 해서 겸사) 낮은건물입구에 발을 헛디뎌 꽈당 하고 넘어져서
현재 오른팔에 부목을 하고 남은 과제 다시한번 검토하고 저장후 올립니다. 4일날,딸에게 점심상을 얻어먹는 귀한 경험도 했네요^^ 월부 덕분에, 딸이 철이 드네요,.. 장 장 8시간을 만들면서 너무 절절히 느끼는 바 반성도하고 감사도하고 온갖 사투를 벌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뼈때려맞고나니, 더 생각이 많아 집니다.
그래도 한걸음씩 가보기로 다짐합니다.
월부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자기긍정확언 비전보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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