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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뤠잇_성공한 기버는 무엇일까? 프메퍼 튜터님과 함께한 운영진 독서모임 후기

26.04.24 (수정됨)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오늘은 프메퍼 튜터님과 함께한

월부학교 운영진 독서모임 후기를 남겨봅니다.

1년여만에 오프라인으로 튜터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저 스스로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기브앤테이크로 독서모임을 진행했는데 이 책은

셀 수 없이 독서 후 독서모임을 진행하였는데

그 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읽을 수록 

배울 수 있는게 정말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두가 이번 학기 운영진인만큼 이 책을 읽은 느낌에서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어떻게 하면 반을 잘 만들수 있을까, 그리고 운영진으로써

함께 성장하는것에 관심이 많았고, 저 역시도 모든

관심이 반원들과 함께하는 성장에 있기에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상적인 부분과 이번학기 또는 제가 앞으로 활동하는데 있어

반영할만할 것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물 뿌리기와 불 지피기

 

아마도 제가 가장 어려웠고 지금도 잘 안되는 부분이

바로 물 뿌리기와 불 지피기를 어떻게 조화롭게

하는지인데요.

 

지난해를 생각해보면 도움을 원없이 줘야한다는 생각에

하루 24시간을 몰두해 있었고, 물론 그 과정에서

유의미한 결과들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어느 순간에

지칠대로 지친 저 스스로를 보면서 무언가 잘못됬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료를 소진하지 않고 오래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았어야하는데

익숙하지 않고 열심히만 하는 것에 몰두하다보니 쉽게 지치고

효율도 안나왔던 것들을 반성해볼 수 있었습니다.

 

부가적으로 나왔던 권한을 위임하는 방법도 유의미할 것 같고

상대방이 어떤지에 따라 그에 맞는 행동을 변화하는것도

앞으로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월부의 추구 방향인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나 스스로를 먼저 돌봐야겠다는

생각도 할 수 있었고 기버로서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튜터님께 물 뿌리기와 불 지피기를 할 때 초보자로써는

물 뿌리기 비율을 높일 수 없는 것이 아닌지 질문을 하였는데

양에서 질로 가면서 그에 맞게 하면 된다는 이야기가

공감이 되었습니다.

 

튜터님 알려주신 5분의 친절, 불지피기, 3번의 매처 및 1번의 기버 전략을

실행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이를 저희 반원들에게도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입체적인 판단 = 사이드 미러

 

튜터님께서는 기버인지 아닌지 판단을 할 때 입체적인 판단을 해야한다고

이야기 해주셨고 사이드 미러를 통해 효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앞에서만 보는게 아니라 다각도로 분석하고 판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 리더에게 중요한 건 정확한 판단력이기에 이를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연구하여 나만의 시야를 갖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튜터님의 뷰를 도울 수 있는 사이드 미러 역할을 통해 반의 운영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할 수 있었고

결국 이 모든게 사람이 하는 일이라 내가 더 진심으로 다가가고

행동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판단을 함에 있어 나의 판단을 믿고 행동하면서 잘못된 부분은

복기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때로는 튜터님께도 도움을 요청하여

판단을 하는데 있어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신뢰있는 믿음 = 자산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신뢰가 자산이라는 이야기로 

각자의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저 역시도 지금 생각해봤을 때 이 활동을 하는 이유 중

상당부분이 지금까지 쌓아 온 동료, 그리고 그분들과

만들어 온 신뢰관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 해 정말 좋은 기회로 많은 인연을 만들 수 있었고

좋은 분들과의 관계가 쌓이면서 지금은 1년전과 비교해도

놀랄정도로 주변 사람이 바뀌고 아는 사람의 폭도 넓어졌는데요.

 

튜터님이 이야기하셨듯이 기버는 복리로 쌓이듯이

이런 과정이 단시간에 드러나지는 않지만 어느새  시간이 지나면서

이전과는 다른 저의 관계를 요새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당장 이 독모에서도 제가 작년에 첫 실전반 튜터링에 함께했고 

좋아하는 동료인 랄라님이 어느새 에이스반도 다녀오고 이렇게

함께 월부학교 반장으로 만나면서 저 역시도 마음이 뿌듯하고

그래도 의미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이런 과정을 하는데 시행착오가 계속 있지만

이 과정을 하는 의미를 알고 있기에 지속적으로

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별도의 질문에 있어 반장님보다 경력이 많은

에이스반 출신이나 기타 경력이 많은 반원분들이 계신

반의 반장님들의 고민이 있음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런 상황에서 일반 반원도 해보고 작년에는 제가

부반장의 역할도 했었기에 모두 이해가 되었는데요.

 

저의 시행착오를 생각해보면 월부학교 첫 운영진을

에이스반에서 했었고, 저보다 더 잘하고 경력이

많으신분들이 반원으로 있다보니 무언가 잘하고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에 갇혀

운영진의 본질인 반 운영에 도움이 되는 것에

소홀했고, 반원들을 진심으로 대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해야할일이 워낙 많기도 했고, 방법도 

몰랐었기에 더욱 어려웠었는데요.

 

이를 극복하고 방법을 찾았던 것이 지난학기였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반대로 일반 반원으로 참여를 하면서

다시 모든것을 내려놓고 반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고, 함께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기존에 못했던 즐겁게 하기위해 더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내가 운영진이라는 것에

매몰되지 않고 함께하고 우리반이 모두 잘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능력있는 분들이 많다면 그 분들에게

더 많은 롤을 부탁드려 더 많은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운영진 분들과

언제나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주시는 프메퍼 튜터님 덕분에

앞으로 튜터님을 도와 우리반을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프메퍼 튜터님

아이닌 반장님, 수잔반장님, 호이호잉부반장님, 이호반장님, 운조반장님, 젠하반장님, 하몰이반장님, 룰루랄라반장님

감사합니다 :)

 


댓글

오렌지하늘creator badge
26.04.24 01:29

반장님 고생하셨어요 : )

바결
26.04.24 07:04

반장님 후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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