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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 777(x3) 잭팟터뜨리고 영등포 3급지 1번째로 뽀개보자 슬로우리치] 실전에 도움이 되는 코크드림님 매임 방법

26.04.29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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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양도세시행이전에 집을 매수하려고 열심히 매임을 하고 있습니다. 급매가 나오면 바로 가고 의사결정을 해야 하다보니 코크드림님 강의를 기간내에 못 들었어요. 코크드림님 강의를 듣고 나니 미리 들었으면 더 좋았겠다고 싶더라고요.

강의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제가 보았던 매물들이 강의 내용에 거의 다 나와서 더 공감하면서 들었던 것 같아요.

 

우선 왜 한 단지에서 매물을 최소 3개는 보라고 하시는지 확실히 이해하게 됐습니다.

제가 매수 고민했던 매물 중 작은 방 하나에 붙박이장이 있는 집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이전에 본 다른 같은 평형 집들보다 작게 느껴졌거든요. 붙박이장을 열어서 너비도 확인했는데 분명히 작았어요. 상태도 깨끗했고 혼자 사시던 집이라 바로 들어가 살 수 있을 것 같아 계속 고민했었습니다. 방 2개라 방 3개 매물과 비교도 많이 했고요.

그런데 나중에 같은 단지 다른 매물을 보니, 제가 보던 집이 유독 작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고층 매물이라고 해서 갔는데 탑층이었고(몇 층인지도 물어봐야겠더라고요) 짐이 많은 집인데도 오히려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처음엔 채광 때문인가, 사이드 집이라 그런가 했는데 같은 가격대라 더 고민이 됐습니다.
‘이게 느낌의 문제인지, 실제로 구조나 체감 면적 차이가 있는 건지 확인해야 하는구나’라는 걸 이번 강의 듣고 더 명확히 알았습니다.

 

그리고 ‘올수리’라고 적힌 집은 언제 수리했는지 꼭 물어봐야 한다는 말씀도 정말 공감됐습니다.

저는 인테리어 비용이 비싸다는 얘기를 들어서 가능하면 가격이 저렴하거나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집을 찾고 있었는데요. ‘올수리’라고 해서 예약했던 집 두 곳을 보고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한 곳은 거의 20년 전에 수리했나 싶을 정도였고, 거실부터 안방까지 컬러 벽지가…(컬러 벽지 유행 한참 전 아닌가요…ㅎㅎ)
다른 집도 비슷했고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올수리된 집이 아니라 ‘올수리가 필요한 집’이었구나…
다음부터는 ‘언제 수리했는지’ 꼭 확인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올수리 인테리어 적정금액을 알 수 있었던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봤던 매물 중 완전 수리가 필요한 집이 있었는데 싱크대도 분양 당시 그대로 같고, 방문은 주먹으로 친 것처럼 부서져 있더라고요. 저도 올수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부동산에서는 네고를 해주겠다며 비교적 적은 금액의 견적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뭐가 빠졌고 뭐가 포함된 건지, 정말 필수 항목이 다 들어간 견적인지 판단이 안 서더라고요.
마침 강의에서 말씀하신 견적 가격을 듣고 보니 제가 들었던 금액이 훨씬 낮은 수준이었고, 모르고 갔으면 나중에 추가 비용이 꽤 생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수리된 집과 비교하면 그렇게 저렴한 집이 아니었어요 ㅠㅠ

 

이제 집을 계속 볼 생각이면 인테리어 비용 정도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회 되면 코크님 인테리어 강의도 꼭 듣고 싶습니다. 강의 듣고 나면 부서진 저 방문도 “이건 얼마 들겠네” 감이 올 것 같아요.ㅎㅎ 

코크드림님이 알려주신 매임 할 때 봐야 할 것과 순서는 집에서 연습해봐야겠어요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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