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의 씨앗🫘 을 심는 햄토햄토🐹입니다.
1년에 한번씩 받았던 투자코칭,
정권이 바뀌고 1호기 매도가 1년이 남은 시점,
이번에는 0호기 매도와 함께
앞으로의 어떤 행동을 해 나가야 할지 고민이 되어 투코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방투자기초반과 실전강의에서 많이 배웠던 잔쟈니튜터님을 만나뵙게되었어요.
처음, 계약과 관련된 칼럼을 많이 읽어 익숙하던 튜터님이셨는데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2호기는 당장vs 1년 뒤?
사실 0호기 매도시점이 명확하지 않아 주된 질문이
시물레이션을 돌릴 수 밖에 없었는데 다행이도 투코가 있던 주에
0호기 가계약, 본계약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시나리오를 짰던 중 돈이 제일 적게 튀어나오는 최소한의 루트로 결정되었지만
현재 시장상황상 잘 해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다만, 실거주지를 급하게 매물이 없는 상황, 날짜가 촉박한 때에 맞는 곳으로 옮기다보니
월 고정지출액이 높아짐을 염려하시며
실거주와 월세살이의 앞으로의 장단점을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할수 있는 방향을 알려주셨습니다.
#실거주vs투자
-당장 튀어나온 돈+저축으로 투자를 하기엔
시장이 오르거나 규제 등 시나리오가 나빠진다 하더라도
내 상황에선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불편함을 감수하며 투자를 했을 때 훨씬 좋은 입지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면
투자가 유용하겠지만, 저의 1년 뒤 나올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물건이
투자, 실거주의 수준이 별 차이 없음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주셨습니다.
-특히 제가 살아온 인생과
그동안 변한 생애주기, 그리고 소득의 변화와 가족의 니즈등을 잘 살펴주시고
그에 따라 맞는 투자나 실거주를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더 버는 투자보다 오래가는 투자를 알려주고 싶은 튜터님의 마음이 잘 드러났어요.
과거 정권과 시장이 동일하게 꼭 흘러가지 않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나 뿐만 아니라 가족이 행복하게 버탈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부천에서 마포로, 일산에서 성동구로 간 분들이 있듯이
저도 천천히 정진하며, 시장에 계속 참여하는 투자자로 남아
다음 기회가 왔을때 제가 그 주인공이 될 수 있게끔
마음을 잘 다스리고 길게 가는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해왔던것 처럼,
코칭받은 내용, 100%수용하기!로
해내는 투자자 되겠습니다.
진심어린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쟈니 튜터님 ♥
ps. 그리고 신랑에게 0호기 매도 축하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여러번 설득해야 할 것으로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이젠 신랑도 마음이 열려 다른지역 실거주도 염두에 두고 있네요.
그 지역 근방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그래서 우리가 나중에 살 아파트는 어디야?”
라고 묻는데 시장 상황이 허락한다면 말이야~하고 말하는 제게
동조해주는 신랑이였습니다.
잘 모으고 잘 해내서 그 당시의 저의 최선의 결과 만들어보겠습니다^^
#해야 할일
-1년까지의 계획 수정해서 다시 짜보기
-투코 받은 내용 정리 해놓고 타임라인 잘 짜보기
-달리는 것만이 투자가 아님을 인지하기
-이사 무사히 해놓고, 월세집주인 상황 잘 파악하기
-1호기 매도시점 정책이후 매도시점보다 잘 당겨 실행하고, 시장에 따른 2호기 잘 시행하기.
-비규제 잘 채우고, 비규제앞마당 더 밀도있게 살피기.
-두달에 한번 더 상급지인 4급지 채우고, 3급지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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