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쓰모쓰 튜터님의 강의를 듣고 매물임장하기 전에 들었으면 너무 좋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어떤 매물을 봐야할지 고르는 방법부터 매물을 보러 부동산에 방문했을 때, 궁금했던 질문들을 어떤 타이밍에 나누면 좋을지까지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오 투자고수는 저렇게 질문을 하는구나!’하며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매물을 보면서 하자가 없는지, 어떤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지 꼼꼼히 보려고 노력하지만 항상 다 볼 수 없었고 다 기억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튜터님도 하나하나 추가해나가셨다고 하셔서 조급해하지말고 조금씩 늘려가보자 생각했습니다.
이번 임장지는 단지가 적어서 최대한 선호도가 있는 매물들을 다 보려고 노력했는데, 다음번 임장지에서는 매물들을 다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어떤 단지를 선택해서 봐야하는지가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선호하는 대장들은 꼭 봐야하는 건가? 내가 투자할 수 없는 단지인데도 보고 지나가야하는건가? 불편한 마음이 있었는데 저평가 단지부터 단지선택하는 방법과 투자금이 없을 때에도 단지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전화 임장도 하기전에 너무 떨리는데, 어떻게 하면 매물의 상황을 알아가며 단지의 정보들을 알 수 있을지 예시를 들어주시는게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질문 하나씩 넣어가면서 전임해보겠습니다.
거주자가 어떤 상황인지, 이사는 언제가는지, 임차인의 만기일은 언제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그것에 맞는 협상카드를 제시 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와닿았습니다. 매물은 싸게 나와도 월세 낀 물건 등등은 잔금도 너무 무섭고 어려우니까 그냥 투자물건은 아니구나 하고 넘어갔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매도자의 상황을 잘 알고 내가 다양하게 제시 할 수 있으면 좋은 조건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는 만큼 만들어 갈 수 있고, 시도하는 만큼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는 구나 싶었습니다.
윤이나 튜터님의 강의를 듣고, 앞마당을 만드는 이유는 앞마당을 트래킹하기 위함임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세트래킹을 하며 시세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앞마당원페이지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앞마당의 단지들을 비교평가하는 과정이 매달 반복된다면 앞마당이 흐릿해질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실전반을 듣기 전에는 다른 분들이 어떻게 앞마당을 잘 관리하시고 예전에 만들어둔 앞마당 단지를 저렇게 잘 기억하시지? 싶었는데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기억하려고 기억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밖에 없는 것을..
매일 시세트래킹 해보며 습관 만들어지면 매달 시세트래킹 해보려고 합니다. 비교평가가 항상 어렵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일단 난 앞마당이 적으니까 같은 지역 내에서 비교평가(ㄱㄱㄱㅈ-ㅇㅅㄱㅊㄱㄱㅂㄱ)해보고, 이후 지역 간 비교평가도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임장지와 기존 앞마당을 비교평가 해보는데 완전 다른 지역 두개를 내 직감대로 비교하는 게 맞나? 싶었는데 비교 예시를 잘 들어주셔서 다음번에 비교평가 잘 해보겠습니다.
월부에서 강의 들으며 강사님의 이야기도 듣고, 조원분들께 동료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투자하시는 분들은 다들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좋은 시기에 잘 투자했네? 좋은 조건에 잘 투자 했네? 하며 쉽게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그때 실행하기 위해 계속 지켜보던 것이고, 계속 시도하여 조건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공부 할 수록 더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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