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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 건 많고 월급은 적었던 제가 1억 원을 모은 단순한 습관" [에버그로우]

26.04.26 (수정됨)

 

안녕하세요. 항상 나누고 성장하는 투자자 에버그로우입니다.

너무나 평범하고 전형적인 직장인이었던 제가 변화해온 과정을 공유하며, 

지금 이 순간 막막함을 느끼는 모든 분께 작은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평범했던 직장생활(입사 1~2년차)

 

긴 취업 준비 끝에 첫 직장에 입사했을 때, 동기 형이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처음 1년은 돈 모으기 힘들 거야. 딱 1년만 지나고 나서부터 모으기 시작해!"

 

그때는 그 말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날 무렵 깨달았습니다.

 월세, 옷값, 각종 디지털 기기, 3D프린터 등 사고 싶은 것들에 휩쓸려 월급을 받는 대로 쓰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죠. 월급은 늘 모자랐고, "내가 정말 내 집 한 채 살 수 있을까?" 하는 

막막함 속에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실제 제가 가지고 있는 3D프린터 입니다!!!

 

 

조금은 모자라지만 부족하게 생활18년 ~ 23년

 

거의 모은 돈 없이 보낸 2년을 반성하며, 가장 먼저 '선 저축 후 지출' 원칙을 세웠습니다.

  • 강제 저축: 저축할 금액을 먼저 떼어놓고 남은 금액으로만 생활하기.
  • 신용카드 단절: 지출 통제를 위해 무조건 체크카드만 사용하기.

직업 특성상 경조사가 많아 계획이 틀어질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5년 동안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종잣돈 1억 원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느릴지 몰라도, 스스로 지출을 통제하는 '습관'을 얻은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23~25년 월부생활하면서 1호기 투자

 

2023년, '월부' 환경에 발을 들이며 본격적인 투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년 넘는 시간 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끝에, 드디어 지방 광역시에 소중한 1호기 투자를 완료했습니다.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던 부린이가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투자자로 거듭난 순간이었습니다.

26년 수도권 실거주집 매수

 

그리고 올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도권 실거주 집을 매수하여 계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정말 될까?"라는 의구심보다 막막한 감정이 저를 집어삼키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환경 안에 머물며 공부하니, 

예상치 못했던 좋은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쉬운 일은 없지만, 꿈을 잃지 않고 나아간다면 결국 해낼 수 있습니다."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케미
26.04.26 21:45

오오 실거주 매수까지요?!!! 에버님 축하합니당ㅎㅎ

김작심
26.04.27 01:55

3d프린터가 왜 있어여....?ㅋㅋㅋㅋㅋㅋ😆로우님 직장 다니시면서 착실히 모으고 불려가는 과정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이나Screator badge
13시간 전

에버님 너무 장하다:) p.s. 3D 프린터는 뭐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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