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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블로그 이웃분인 "억만장자 메신저"님의 책이다.
저자가 되기 전부터
좋은 글들을 많이 써오셨던 분이라
이웃으로 추가해두고
게시글이 올라올 때마다
거의 빠짐없이 챙겨봤던 것 같다.
블로그 글은 대부분 자기계발/마인드 관련 글들.
평소에도 관련 글이나 영상들을 즐겨 찾아보던 터라
억만장자 메신저님 블로그에 들를 때마다
괜히 의지가 다져지고 돌아오곤 했었다.
투자가 잘 안 풀릴 때,
회사에서 멘탈이 흔들릴 때,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도
블로그 글 하나 읽고 나면
"그래, 다시 한번 해보자"
싶어지는 게 신기하다 싶을 정도였다.
그런 분이 책까지 내셨다니.
나도 나름 블로그를 쓰고 있지만
솔직히 대부분 나 혼자 보는 수준인데,
억만장자 메신저님은
그 글들을 차곡차곡 모아 책 한 권으로 엮어내셨다.
같은 블로거인데
이렇게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다니
솔직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고 보니 블로그 외에도
인스타, 스레드, 유튜브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꾸준히 자기 글을 알리고 계셨다.
나도 언젠가는
좀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써봐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책 제목은 《반복의 쓸모》다.
처음엔 직관적이고 투박하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매일 올라오는 글을 꾸준히 봐온 나로서는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제목이 없다 싶었다.
제목 자체가 이미 저자의 정체성이었다.
책은 짧은 에세이 모음집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루하루 반복하는 일들의 중요성,
그리고 매일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행동들이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들어간다는 이야기.
블로그에서 읽으며 공감했던 것들을
책으로 다시 만나니 반가운 느낌도 있었다.
요즘 들어 부쩍 양극화를 실감하는 것 같다.
코스피는 오르고,
부동산 매매가와 전세가도 들썩이고,
지구 어딘가에서는 여전히 전쟁이 진행 중이다.
여러모로 마음이 어수선한 시대다.
그럴수록 오히려 루틴의 힘을 느낀다.
하루하루를 흘려보내지 않는 것,
작은 반복을 쌓아가는 것.
그게 얼마나 쓸모 있는 일인지,
이 책이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아래 부분이다.
세상은 그렇게 계산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결국 삶의 많은 부분은 운이라는 이름 아래 작동한다. 그러나 이것이 포기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노력을 멈추라는 뜻도 아니다. 다만 묵묵히 노를 짓되, 그 노력이 언제나 결실로 이어지지 않음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요즘 들어 부쩍 공감하는 말이다.
생각보다 삶에서 "운"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
그리고 "노력"에 대한 대가는
사람마다 생각보다 훨씬 다르다는 것.
어렸을 때는 당연히 그렇게 믿었다.
노력한 만큼 돌아온다고.
꼭 정비례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는 공정하게 보상받는다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믿음이 조금씩 흔들린다.
노력에 대한 대가가 늘 공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애초에 "노력의 양"을 측정하는 것
자체가 결국 내 기준일 뿐이라는 것.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공식이 어쩌면
성공을 너무 단순하게 본 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래서 요즘은 생각을 조금 바꿨다.
노력을 의식하지 말 것.
"나 지금 열심히 하고 있어"라는 감각보다
필요한 행동을 그냥 루틴으로 만들어버릴 것.
노력이 부담이 아니라 습관이 될 수 있다면,
성공도 그만큼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
책에서 말하는 "반복의 쓸모"도
결국 마찬가지 아닐까.
성공에 필요한 행동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반복할 줄 아는 사람만이
그 과실을 딸 수 있는 것이겠지.
다만 한 가지 더 생각이 들었다.
무작정 반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
반복할 때마다
조금씩 더 나아지는 반복이어야 한다는 것.
아무리 성실하게 반복해도
그 방향이 성공과 전혀 무관한 행동들이라면
오히려 성공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내 것에만 몰두하지 말고
주변을 둘러볼 줄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내는 사람,
나보다 먼저 그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제대로 배울 것.
질투가 아니라, 진심으로 배우려는 자세로.
결국 이 책이 내게 남긴 건
거창한 성공 공식이 아니었다.
매일 조금씩, 포기하지 않고, 방향을 잃지 않으면서,
그리고 주변에서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으면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것.
그게 전부이자, 전부인 이유이기도 하다.
요즘같이 어수선한 시대일수록
화려한 한 방을 노리기보다
이런 단순한 진리가 오히려 더 빛나는 것 같다.
코스피가 어디를 찍든,
부동산이 어떻게 움직이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내가 할 수 있는 건 오늘 해야 할 것을 오늘 하는 것.
그 반복을 내일도 이어가는 것.
억만장자 메신저님이 책을 통해 하고 싶었던 말도
어쩌면 그 한 가지였을지 모른다.
반복은 쓸모 있다. 지금 당장 티가 나지 않더라도.
| ■ 마인드 ■ 자본주의·경제 ■ 부동산 ■ 자기계발 | * 재독 여부 : 0회차 * 2026 누적/목표 : 14권/36권 | |
| 정리일자 | 2026.04.21(화) | |
| 1. 책의 개요 | ||
| 책제목 | 반복의 쓸모 | 저자 및 도서 소개 |
| 저자 / 출판사 | 억만장자 메신저 / 동양북스 | 팔로워 22만의 인플루언서이자 작가. 인문학적 시선과 깊이 있는 사유를 통해 사람들에게 단단한 위로와 사색거리를 전하고 있다 |
| 출간일 | 2026.03.01 | |
| 쪽수 | 296 | |
| 2. 나의 한 줄 평 | ||
| 핵심 키워드 | #방황 #고독 #축적 #의식 #성숙 | |
| 나의 한 줄 평 |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나의 노력들은 축적되어 언젠가 가치를 발휘할 날이 올 것이다 | |
| 책 내용과 투자 연결 짓기 | 나 또한 현재 성과가 보이지 않는 축적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언젠가 이 노력들이 빛을 발휘할 순간이 올 것이라고 믿으며 오늘 하루도 조금씩 전진해야겠다 | |
| 책을 읽고 하고 싶은 질문? | ||
| 점수 (10점) | 8점 | |
| 3. 책갈피 | |
| 페이지 | 본 것 깨달은것 |
| 방황은 실패가 아니다. 오히려 노력하는 인간에게 주어진 필연적 여정이다. Keyword : 방황 | |
| 방황은 인간의 나약함이 아니라 도달하고자 하는 의지의 증표다. 방향을 잃는 순간조차 앞으로 나아가려는 몸짓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방황은 실패가 아니다. 오히려 노력하는 인간에게 주어진 필연적 여정이다.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방황이 아니라 아무런 노력도 없이 안주하는 삶이다. 고민하지 않고, 질문하지 않는 삶은 인간을 정체시키는 큰 위협이 된다. | |
| 노력하는 자들에게는 어찌보면 방황은 필수코스. 방황하는 순간은 꼭 유쾌한 경험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순간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괴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향후 그사람의 발전에 있어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다. 멘탈 잘 챙기고 방황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 |
| 무너진 자신을 껴안고 다시 일어설 줄 아는 사람 Keyword : 다시 | |
| 강한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무너진 자신을 껴안고 다시 일어설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러니,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지 마라. 무너져도 괜찮다. 다시 일어나서 걸으면 된다. 혼돈은 당신을 망가뜨리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다. 당신만의 별을 잉태하기 위해 찾아오는 축복이다. | |
| 꾸준함도 이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꾸준하려면 매일 같은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한번 실패했을 때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다시 시작하는 것. 인생의 위기도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 |
| 확신 없는 걸음이라도 그 발자국이 쌓이면 결국 나만의 궤적이 된다 Keyword : 쌓이다 | |
| 길이 보이지 않는 건 안개 때문이지, 길이 없는 게 아니다. 앞이 흐릿하다고 해서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길은 언제나 존재하지만 안개 속에 숨어 있을 뿐이다. 확신 없는 걸음이라도 그 발자국이 쌓이면 결국 나만의 궤적이 된다.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돌아보면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그 길은 처음부터 당신을 위한 길이었다는 것을. | |
| 내가 현재 하고 있는 루틴도 이와 같다는 생각이다. 지금은 왜 하는지 무얼 하는지 쌓아가는 느낌은 없지만, 언젠가 지금의 노력들이 빛을 발휘할 시점이 오리라고 생각한다. 묵묵하게 방향성 가지고 쭉 나아가자. | |
| 당신은 지금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타인의 삶을 대신 살아주고 있는가? Keyword : 자신의 삶 | |
| 나를 깎아가며 얻은 인정은 결국 나를 더 고립시킨다. 하지만 나 자신을 지키며 만든 삶은 조금 늦더라도 나다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 글이 끝나기 전에 내 삶을 한번 성찰해보자. 하루 중 '나를 위한 일'을 한 적이 있는지? 있다면, 그 비율은 얼마나 되는가? 당신은 지금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타인의 삶을 대신 살아주고 있는가? | |
| 지금은 타인의 삶을 대신 살아주는 비율이 높지만, 그래도 나름 내 루틴 자유시간에 있어서의 시간활용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다. | |
| 연구도 인생도 탐색과 실패로 이루어진 비선형의 여정이다 Keyword : 비선형 | |
| 성공으로 향하는 길은 언제나 직선이 아니다. 연구도 인생도 탐색과 실패로 이루어진 비선형의 여정이다. 중요한 건 실패를 끝이 아니라 탐색의 일부로 바라보는 관점이다. 넘어졌다면 다시 일어설 이유를 찾는 태도가 결국 우리를 성장시킨다. | |
| 성공으로 가는길은 단계식 성장. 일정부분을 뚫을 줄 아는 실행력이 있어야만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다. 끓는지점까지 잘 버티고 쭉 밀고 나아갈 줄 알아야 한다. | |
| 능동적으로 고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Keyword : 고독 | |
| 지성인은 고독을 피하지 않는다. 그는 혼자 있는 시간 속에서 책을 읽고, 사유하며, 성찰하고, 다음 행동을 준비한다. 고독은 약한 이에게는 짐이지만 강한 이에게는 도구가 된다. 능동적으로 고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 |
| 고독을 선택하는 자, 고독을 이용하는 자에게 고독은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다. 고독/기회 관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혀 2개의 다른 개념이 되는 것이 신기하다. 어떻게 보면 성장하는 자에게 있어 관점은 전부인것 같다. | |
| 혼자서도 단단한 사람이 되어라 Keyword : 단단 | |
| 진짜 용기란 모두에게 사랑받지 못할 것을 감내하면서도 자기 삶을 자유롭게 개척해나가는 것이다. 그 자유 속에서 비로소 우리는 진짜 '나'로 살아갈 수 있다. 오해받아도 멈추지 말고 미움받아도 계속 나아가라.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서도 단단한 사람이 되어라. 세상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더라도 당신만은 자신을 끝까지 지켜야 하니까. | |
| 혼자서도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나만의 주관이 있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 주변의 시선에 불안해 하지 않으면서 남들의 목표도 존중하고 싶다. | |
|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자리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키워갔다 Keyword : 자신의 목소리 | |
| 혼자 있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다. 그러나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은 달라진다. 위대한 이드은 고독을 참아낸 사람들이 아니라 고독을 자신만의 연료로 삼은 이들이었다. 그들은 누구의 인정도 바라지 않았다. 오히려 비난과 오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작품에 집중했고,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자리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키워갔다. | |
| 아무도 지켜보지 않을 때 내 할일 하고 내 루틴 지키는 사람이 진정 강자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것이니까. 그만큼 본인의 주관이 뚜렷하고 그것을 반복할만한 꾸준함이 있다는 거니까. | |
| 당신이 매일 무엇을 반복하느냐가 곧 당신이라는 사람을 결정짓는다 Keyword : 루틴 | |
| 결국 탁월함이란 특별한 날의 산물이 아니다. 자신만의 루틴을 묵묵히 반복한 사람의 몫이다. 당신이 매일 무엇을 반복하느냐가 곧 당신이라는 사람을 결정짓는다. 루틴이 무너지면 삶도 흔들리고, 루틴이 단단하면 그 위에 위대함이 자라난다. | |
| 인생을 살면서 가장 많이 반복하는 것들이 결국 나를 만들어간다. 나는 무엇이 되고 싶나? 생존한 투자자가 되고 싶다. 그를 위해서 내가 할것들은? 이제 나도 뭘 해야하는지 알 고 있다. 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묵묵히 할것 하면서 성장하자. | |
| 자신이 하는 일을 굳이 남들에게 설명하거나 증명하려 애쓰지 마라 Keyword : 증명 | |
| 축적의 시기에는 고독을 감내하며 자신의 뜻이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몰두하는 것이 중요하다. 확신이 선 뒤에야 비로소 세상에 드러내도 늦지 않다. 그러니 자신이 하는 일을 굳이 남들에게 설명하거나 증명하려 애쓰지 마라. 대부분은 관심보다 시기와 조소를 퍼붓는다. | |
| 굳이 내 자신을 남에게 이해시키려고 하지 마라. 그 시간에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루틴, 프로젝트 그리고 사람들을 챙기자. 그것을 챙기기에도 바쁜 나이대가 되었따. | |
| 나는 평생 노를 짓고 있었어 Keyword : 평생 | |
| 나는 평생 노를 젓고 있었어. 무링 없으니까 제자리에 있던 거지. 근데, 물이 들어오니까 이제 앞으로 나가는 것 뿐이야. 나는 이 물이 빠지면 또 그 자리에서 노를 짓고 있을 거야. 물이 들어올 거라 기대도 안해. 어차피 물이 없어도 나는 땅을 긁어서라도 간다. | |
| 주변환경과 상관없이 내 갈길을 간다는 궤도님의 말이 인상적이다. 내가 이정도로 빠졌던 일이 이었던가? 대단한 각오지만 말은 되게 담백하게 한다. | |
| 그 시간을 어떻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임계점을 넘을 수 있을지 없을지 갈린다 Keyword : 임계점 | |
| 누구에게나 무명 시절은 있다. 의심과 불확실성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시간을 어떻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임계점을 넘을 수 있을지 없을지 갈린다. 지금은 무의미해 보이는 하루일지라도 그 하루가 변화의 씨앗이 될 수 있다. 단 하나의 성공이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을 빛나게 만들어줄 것이다. | |
| 누군가는 무명시절을 실망과 허송세월로 보낼 것이고 누군가는 그 시간을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닦을 것이다. 나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 열심히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보내고 있나? 내가 가려는 그 길이 내가 원하는 길인가? | |
| 언어는 습관이고, 습관은 인생이 된다 Keyword : 언어, 습관, 인생 | |
| 언어는 습관이고, 습관은 인생이 된다. 하루 한 문장, 하루 한 단어가 결국 내 인생의 톤과 궤도를 정한다. 그러니 푸념 대신 질문을, 비난 대신 관찰을, 한숨 대신 한 줄의 글을 선택하자. 말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결국 내가 바뀐다. 언어가 가난하면 삶은 점점 삭막해진다. 하지만 좋은 말은 마른 땅에도 꽃을 피운다. | |
|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들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예전보단 나아졌지만 최근들어 빡세다, 힘들다라는 말을 나도 모르게 혼자서 내뱉는 것 같다. 그리고 내뱉고 나서 그걸 들으면 있던 힘마저 더 빠지는 것 같다. 이걸 삼가해야지. | |
| 세상은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방향대로 해석된다. Keyword : 언어 | |
| 그가 대단한 이유는 작은 말 한마디조차 의식적으로 '긍정'으로 바꾸는 언어 습관에 있다. 그 말이 자신의 감정을 북돋우고 타인의 기운까지 살린다. 긍정의 언어를 쓰는 사람은 긍정의 세계를 만든다. 세상은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방향대로 해석된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타고난 낙관주의가 아니라 언어 선택의 결과다. | |
| 내가 보는 세상은 내가 쓰는 언어에 따라 달려 있다. 좋은 언어를 쓰고 그 세계를 아름답게 가꿔야 내가 사는 세상도 그만큼 아름다울 것. | |
| 성숙한 사람은 타인의 기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 Keyword : 타인의 기쁨 | |
| 타인의 기쁨을 나의 기쁨처럼 느낄 수 있는 사람. 그런 이가 진짜 지성인이다. 그러니 타인의 성공 앞에서 진심으로 웃고 축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남의 고통을 보고 위안을 얻는 건 동물의 본능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고하는 인간이며 품격있는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 성숙한 사람은 타인의 기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 | |
| 타인의 기쁨을 시기하는 것이 아닌, 배울점을 찾고 진심으로 축하할 줄 알아야 나 또한 그런 상황이 왔을 때 남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 |
| 내가 어떤 말을 사용하는지는 곧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Keyword : 말 | |
| 내가 어떤 말을 사용하는지는 곧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말은 나를 위한 것이면서도 타인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무심코 건넨 한마디가 누군게에게는 하루를 버틸 이유가 되기도 한다. 그러니 좋은 언어를 소유하자. 따뜻하고 단단한 말을 훈련하자. 그 말들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나에겐 다시 일어설 힘이 된다. | |
| 말을 잘하려면 평상시 생각을 가다듬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혼자 있을 때도 올바르게 생각하고 루틴을 지켜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이런 나쁜 생각들이 남과의 관계에서 드러나게 된다. | |
| 성숙한 사람은 남의 삶을 비난하기보다 그 안에서 의미를 읽고 배운다 Keyword : 의미 | |
| 정신적으로 가난한 사람일수록 입만 살고 남 탓이 많다. 반면, 성숙한 사람은 남의 삶을 비난하기보다 그 안에서 의미를 읽고 배운다. 물질적 가난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정신의 가난이다. 경멸은 나를 해치고 주변을 지치게 만든다. 그러나 그 감정을 통찰로 바꿔 낼 수 있을 때 삶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다. 질투보다 값진 건 배움이고, 시기보다 중요한 건 겸손이다. 성장의 태도는 의식의 성장에서 비롯된다. | |
| 남을 시기하지 않고 누구라도 배울 부분이 있음을 명심하는 것.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삶의 자세를 가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 |
| 다정함이 깊게 느껴지는 이유는 성숙한 사고와 훈련된 인격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Keyword : 인격 | |
| 배려, 친절, 사회성, 섬세함, 상황 판단력. 이 모든 감각이 어우러질 때 지성은 '태도'로 드러난다. 그래서 다정한 사람은 대체로 생각이 깊고, 감정이 섬세하며, 관계를 조화롭게 이끈다. 이런 태도는 누구나 흉내낼 수 없다. 겉으로 드러나는 친절과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함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다정함이 깊게 느껴지는 이유는 성숙한 사고와 훈련된 인격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 |
| 쉽게 익히기 힘든 삶의 자세가 다정함 같다. 처음에는 익히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따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
| 반대로 저렇게 되지 말아야겠다는 반면교사를 남기는 이들도 있다 Keyword : 반면교사 | |
|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중엔 삶의 모범이 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저렇게 되지 말아야겠다'는 반면교사를 남기는 이들도 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 일은 삶을 배우는 하나의 과정이 된다. 어떤 이는 말 한마디로 나를 일으켜주고, 어떤 이는 무례한 태도로 내 모습을 돌아보게 만든다. 모든 관계는 거울이고, 누군가는 나의 스승이 되며, 누군가는 나의 타산지석이 된다. | |
| 살다보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사람도 좋지만,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하는 사람을 보면서 배우는 것도 많다. 결론은 누구던지 내가 관점만 잘 가져가면 배울 점이 많다는 것. 내가 발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삶의 자세라는 것. | |
| 내가 잘해왔다면 그건 분명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Keyword : 도움 | |
| 실패의 시작은 대개 자기 과신이다. "나 정도면 충분하지"라는 착각은 어느 순간 큰 틈을 만든다. 냉정하게 자신을 보는 '메타인지'는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내가 잘해왔다면 그건 분명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언제나 유능해진다. | |
| 내가 잘되었다면 그건 분명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 무의식적으로 나 자신이 뛰어나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겸손하기가 힘들다. 항상 기억하자. 내가 잘된다면 그건 내 주변사람들의 도움 덕분이라는 것을. | |
| 묵묵히 노를 짓되, 그 노력이 언제나 결실로 이어지지 않음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Keyword : 운 | |
| 세상은 그렇게 계산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결국 삶의 많은 부분은 운이라는 이름 아래 작동한다. 그러나 이것이 포기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노력을 멈추라는 뜻도 아니다. 다만 묵묵히 노를 짓되, 그 노력이 언제나 결실로 이어지지 않음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 |
| 인생을 살다보니 생각보다 운이 작용하는 부분이 크다는 점을 요즘들어 깨닫는다. 그리고 저자의 말대로 운이 들어오건 말건 꾸준히 노를 젓고 묵묵히 노력해야하는 부분도 공감한다. 힘들지만, 내 시기가 올때까지 묵묵히 내 할일을 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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