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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8기 2아파트가5를 아파트인가요? 딩동댕🎵_ 경제사노 ]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독서후기

26.04.27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저자 및 출판사 :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026년 4월 26일

 

핵심 키워드

 #삶의 빛 #마음챙김 #행복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는 의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8.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정신의학자로 내담자 3만명 면담 40만회 이상 진료하며

상담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7가지 조건을 정리한 도서

 

쉽게 읽기 편하고

내가 살아온 경험과 저자가 이야기하는

행복의 조건에 대해 비교할 수 있는 책

 

 

2. 인상깊은 구절

 

7p.

프랑스의 과학자이자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은 “인간의 모든 고통은 혼자 조용히 방에서 지낼 능력이 없기 때문에 생긴다” 라고 말했다 우리가 행복해지는 온갖 방법에 끌리는 건 그것들이 행복을 가져다준다기보다, 일시적이나마 불행으로부터 시선을 돌려주기 때문이다. 

 

→ 세계적으로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학문연구가 진행된 것은 AI학문과 비슷할 정도로 시간이 짧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학문은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가 이루어지지만 인간에 관한 연구는 경험을 바탕으로한 의견제시가 전부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 확장되는 것에 관심도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생태계에서 가장 강자이지만 개인 1명의 인간은 철저하게 약자일 뿐인 인간! 그렇기 때문에 관계성 안에서 유대감을 형성하고 싶어하고, 안정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 자체가 ‘죽음’이라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에 집단 안에서 지속적인 관계 형성으로 죽음으로부터 시선을 돌리는 것이 곧 우리가 행복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책을 읽는 동안 이 구절이 계속 머리에 맴도는 것을 느낍니다. 결국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은 인간과 인간이 함께 영위할 수 있는 큰 관계 속에서 ‘나의 행복’ 역시 찾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는 혼자서 잘 찾으면 될거라는 생각이 많았다면 지금은 그 생각이 변화되었음을 느낍니다. 

 

 

17p.

사람마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다르기 때문에 행복은 객관적 지표로 측정하기가 어렵다. 한마디로 ‘행복은 무엇이다’라고 정확히 정의내릴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런 이유로 학계에서는 이제 행복이라는 말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행복을 연구하면서도 행복이라는 말은 쓰지 않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된것이다. 

 

행복에 대한 새로운 정의 - 잘 존재하는 삶, 웰빙

 

→ 막연히 행복한 삶이 인생의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행복에 관한 생각의 근본에 대해 한 번도 곱씹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의 근본은 각자 추구하는 방향성에 따라 다를 것이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결과를 얻음으로서, 누군가는 과정을 겪음으로서, 누군가는 모든 과정을 함께함으로서, 누군가는 이 행위를 시도하는 것으로서 행복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어느 부분에서 이 행위를 하면서 행복감을 느낄까요? 그래서인지 공부하는 모든 동료분들마다 이 행위를 함에 있어 서로 다른 성취감을 얻어내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는 것 같습니다.

 

 

25p. 행복을 이루려면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존재 자체에 목적을 두기보다 무엇을 ‘더’ 가지려고 애쓰고, 이를 위해 ‘끊임없이’ 무엇을 하고 있다. 학생은 좋은 학벌을 갖기 위해, 직장인은 돈을 더 벌기 위해, 결혼을 해서는 자식의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갖는 것이 곧 행복이며 갖기 위해 무엇을 계속 해나가야만 잘 사는 것이라 착각하는 것이다. 미래를 위해 지나치게 오늘을 희생하도록 훈련받아온 탓이다. 미래를 위한 준비는 필요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결국 자기 존재를 외면하게 된다. 

→ 내집마련을 위한 목표! 내가 무엇인가를 더 가지려하는 목표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나는 이 행동이 나를 희생한다고 생각하는가? 공부를 하다보면 희생하는 마음으로 임하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저는 희생보다는 재미있어서… 이긴 한데 재미를 느끼게 된 것은 월부 안에서 그렇게 느끼게 된 것이고, 그 전에 제가 이 행동을 선택했던 근본을 돌아보면 ‘결핍’ 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비교하는 마음 이런 것이 결핍에 대한 마음을 생각하게 되었고 결핍을 극복하고 비교대상에 대한 나의 자존감 회복이 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지속하며 그 마음이 무의미 하다는 것을 이해했고, 지금 현실에서 제가 가장 즐겁게 치열하게 오늘을 마주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에서 이 행위를 지속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아닌 재미있게!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책을 읽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위로, 공감, 배움, 깨달음, 성찰 등등 여러 이유로 책을 읽는데요. 이 책은 성찰과 연관된 느낌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배움에 관련된 내용이 많을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이었는데 이런 내용 보다는 모든 문장에 제 삶을 돌아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저자가 이야기하는 행복의 조건과 나의 삶을 비교하며, 내가 하는 모든 일상을 저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게되는 느낌들!

 

책을 중간중간 덮으며 문장을 곱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이 행위를 하는가?’

‘지금 나는 행복한가?’


댓글

트라랑
26.04.27 08:51

항상 떠올리는 why! 왜 나는 이것을 하고 있는가? 독서 후기 고생하셨습니다!

오렌지b
26.04.27 00:17

누구보다 재밌게! 해 나가고 계십미다ㅎㅎㅎ 덕분에 4월 웃으며 보낼수있었어욬ㅋㅋㅋ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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