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모으기, 나도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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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오늘은 외벌이 가장이었던 제가
순자산 1억을 만들기까지의
경험을 글로 남겨보겠습니다.
외벌이 가장으로써 외롭고 힘들었던
순간이 많았지만 그 순간순간
느꼈던 감정들에 대해 정리하고
지금도 어디에선가 외벌이로 살아가면서
가족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꼐
작은 힘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철 없던 신혼시절,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다.
남들보다 비교적 이른 시기에 결혼을 하고
회사에 입사하자마자 자녀가 태어나면서
돌이켜보니 30대 초반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신혼의 시작을 대출이 대부분인 1.5억의 90년대
구축 아파트에서 시작하였고, 이 때만해도
경제 관념 없이 소비를 하는데 많은 관심을
두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아기가 태어났다는 핑계로 해외여행도 자주 가고
소비 개념도 없이 흥청망청 쓰기 시작했고
버는것보다 쓰는것이 많다보니 돈을 모으기보다는
오히려 적자가 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전세계약 2년이 임박하면서 집주인꼐서
매도를 하게 되어 새로운 전세집을 알아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집중인꼐서 이 집은 2천만원으로
갭투자를 하셨고, 2년만에 5천만원 정도의 수익을
거두셨다는 내용을 알게되면서 큰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버지께서 갭투자를 하시면서 자산을
키워오셨기 때문에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굳이 저렇게
해서 돈을 벌어야하나 생각했었던 것 같고, 이 일을
겪으면서 정신 차리고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부동산 투자의 시작, 조급함에 괴로웠던 마음
새로운 전세집을 알아보면서 갭투자에 대해 알아봤지만
지역을 잘 모르다보니 이곳에 하는게 맞나란느 생각을 했습니다.
당시 전국적으로 전세가율이 높은 상황이었고, 서울에서도
5천만원 정도면 투자할 수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지금이야 5천만원이 큰 돈이 아닐 수 있지만 그 때만 해도
작지 않은 금액이었기에 쉽게 용기를 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잘은 모르지만 혼자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어가면서
미분양된 아파트를 하나 매수하게 되었고, 이 아파트가
저의 자산을 키우게 해준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3천만원의 계약금을 넣고 기타 옵션비를 추가하여 진행하였고
추후 전세세팅으로 중도금과 잔금을 모두 해결하면서
본격적인 자산 운용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분양을 받은 후 제가 만났던 주인분처럼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오르기를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상승은 매우 느렸습니다.
오히려 떨어지기도 하고 더디게 올라가면서 아파트를 잘못 계약한건
아닌가 생각도 들었습니다.
주변에 다른 아파트들의 가격이 올라가는걸 보면서 스스로 괴로워
하기도 하고 하루에도 수백만 마음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스스로 확신이 없이 매수를 했고, 가치를 정확히
파악 못했기에 마음이 흔들렸다는 생각이 들고 이는 추후에
매도와 매수를 하면서 저에게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 1억을 달성하기까지 거린 6년이라는 시간
저는 사실 1억을 달성하기까지 다른분들처럼 저축을 열심히 하거나
계획적으로 플랜을 세워서 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지나보니 잘 했다고 생각하는건 외벌이로 돈이 많지는 않았지만
일단 부동산 투자를 비교적 빨리 시작했고, 가격 변동이 없는 오랜
시간을 그저 버텨왔고 소중한 가족들과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갔던 것
같습니다.
외벌이로 살아가는것이 생각보다 외로웠고, 주변에서 돈을 많이 버는
소식을 들으면 가족의 미래를 위해 혼자서 많은 고민을 해야만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했고, 그 과정을 거치면서 단단해졌으며
투자한 부동산을 8년간 운영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사이클을 경험했던 것은
제게 큰 자산이 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겸손한 생각도 배울 수 있었고 침착하게 대처해야하는 것의
중요성도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1억을 달성한 이후 저는 본격적으로 부동산과 관련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돈도 더 체계적으로 모으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제는 서울에도 투자를 하였습니다.
3천만원으로 시작했던 제가 이제는 10억이 넘는 서울 아파트를 보유하게 된 것은
남들보다는 느리지만 그저 오랫동안 하루하루 잘 버티고 기회가 왔을 때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혼자서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외벌이 가장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혼자서 외로울 수 있지만 그럴 떄일수록
힘이 되어주는 가족들을 생각하고 남들보다는 느릴 수 있지만 결국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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