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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노 독서후기 [저두스]

26.04.27

 

 

 

도서 제목

 

 

제목: 자기경영노트

저자: 김승호

출판사: 황금사자

 

핵심 POINT

1.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2. 열을 내지 마라,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는 나 이외에 주변 사람도 행복하게 만든다

3. 경쟁자는 동반자다. 경쟁자를 없애려 하지 말라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7 “나는 이 그림에 ”절대 포기하지 마라!" 라는 제목을 붙였다. 황새라는 운명에 대항하기에 개구리라는 나 자신이 너무나 나약하고 무력해 보일 때가 있다.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라. 당신의 신념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라. 운명이라는 투박한 손이 당신의 목덜미를 휘감아 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라. 오늘부터 마음 속에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기 바란다.

 

김승호 회장님의 자기경영노트 중에서.

 

- 옳다는 믿음이 있으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근데 정말 포기하지 않고 하려면 잘 하려는 느낌 보단 계속 꾸준히 한다는 마인드로 임하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20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네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하는 것에 일부러 긴장하는 마음이라도 가져야겠다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스스로 참 많이 반성하며 기본적인 셩향으로는 사람을 잘 믿고 속을 내비치는 것에 서스름 없는데 항상 주의하고 긴장하는 마음가짐 갖도록 하겠습니다.

 

 

p35

“나는 예의를 안다 말하면 노인들의 칭찬을 받게 된다. 나는 개를 좋아한다 말하면 당연히 아이들도 사랑하리라 믿는다. 그러나 나는 정직하다 말하면 너를 의심할 것이요, 나는 겸손하다 말하면 그나마 있던 너의 겸손은 모두 사라져 버린다."

 

- 김승호 회장은 뭘 말하려 한 것일까? 머리론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이해가 가는걸까? 잘은 모르겠다. 하지만 경험적으로 정직하다 입 밖으로 내거나 겸손하다고 입 밖으로 일부러 내는 사람일 수록 냄새가 나는 것은 사실이었다. 스스로도 그렇게 무장하도록 하자. 일부러 말할 필요가 없는 덕목이다. 

 

 

p42

“아내는 하고 싶은 말을 2로 나누어 반 정도만 말하고 남편은 해야 할 말에 곱하기 2를 해서 두 배로 말한다."

 

- 남편은 해야 할 말에 곱하기 2를 한다. 어떤 말이 해야 할 말일까 많이 고민하고 생각한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절대로 성을 내지 말아야 한다. 여성은 감정적인 존재라는 것을 항시 인지하고 날카롭게 오는 말들에 절대로 반응하지 않으려 해야 한다. 그리고 눈치 좀 챙기자. 눈치 있게 할 타이밍을 보고 말하고 하지 말아야 할 때 다물자. 반드시 해야 할 말은 최대한 감정을 빼고 담담하고 짧게 말하자.

 

 

p47

“망신을 당하고도 울분에 쌓여 열을 내는 사람보다는 그러면서 또 한번 배우는 거지 하며 툭툭 털고 일어서는 사람이 더 행복한 사람이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는 나 외에 주위의 다른 이도 행복하게 만든다."

 

- 어떤 상황이던 간에 배운다는 마인드를 장착하자. 이런 상황도 경험하고 배우는 것이지. 그러면서 또 살아가는 것이지. 라는 마인드로 즐겁고 쾌활하게 해 나가자.

 

 

p58

“다른 사람의 단점을 찾다 보면 내 단점이 드러나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다 보면 내 장점도 늘어난다."

 

- 뻔한 말 같지만 막상 실천하기에 힘든 말인 듯 하다. 그래도 배우고 싶은 마음에 아직까진 다른 사람들이 잘 하는 것 위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잊지 말자. 타인을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이 나도 긍정적으로 만들 뿐 아니라 그들의 장점 까지 갖고 올 수 있다는 것을!

 

 

p64

“경쟁자를 없애려 하지 마라. 경쟁자는 동반자다. 경쟁자가 없어지면 더 강한 경쟁자가 생길 뿐이다."

 

- 작은 업계에서 회사 자체가 없어질 만큼 센 강도로 경쟁했던 상대가 있었다.  소속된 사람으로 써 혼신의 힘을 다해 업무를 했으며 상대 업체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유지 하고자 노력했다. 다행히도 그 업체와의 출혈 경쟁이 후에 내부적으로 아주 막강한 경쟁력이 생겼으며 이 노하우는 그 어떤 경험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중요하고 좋았다고 자부한다. 그 당시에는 그 업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그 때만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좋은 서비스를 일궜던 시간도 없었던 것 같다. 좋은 경쟁 상대는 나를 강하게 만든다. 기억하자.

 

 

p167

“당신의 자녀가 난 왜 태어났어요? 하는 질문을 하게 되는 날, 그 답을 알고 있다면 당신의 인생은 진지한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다."

 

- 내 삶은 매 순간 진지함의 연속이었다. 의미는 있었지만 힘든 순간이 많았다. 자녀들이 왜 태어났냐고 묻는다면 도대체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걸 생각하기 전에 내가 왜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먼저 아닐까? 내가 이 세상에서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 답부터 먼저 해보자.

 

 

p189

“김승호 회장이 먼저 죽는다면 아내에게 남기는 메시지 중, 당신은 아름다운 아내였고 사랑스러운 연인이었으며 멋진 엄마였고 정말 괜찮은 친구였지. 내가 만약 먼저 죽어도, 당신을 여전히 사랑함을 잊지 말길 바라오."

 

- 오글거리지만 나도 동일한 말을 남길 수 있을까? 생각했다. 이렇게 좋은 마무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하기나름이란 생각이 앞섰다. 내가 좋은 남편이자 좋은 연인이고 좋은 아빠라면 저렇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엇이든 내가 하기 나름이다. 나부터 잘하고 보자.

 

 

 

나에게 적용할 점

 

 

1.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그 끈을 절대로 놓지 않는다. 아직 목표에 다다르긴 택도 없는 숫자이다. 끝까지 될 때까지 한다. 

 

2. 책을 전반적으로 훑으면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말인 듯 하다. 자기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말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하지 않는다’, ‘아내에게 해야 할 말은 한다’, ‘정직/겸손을 떠벌리지 않는다.’ 등등. 반드시 이 세치 혀 간수를 잘 하자.

 

3. 감사를 반드시 표현한다. 어떤 상황이든 내가 반드시 표현하고 싶은 존재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후회할 거리를 만들지 말자. 그리고 난 너무 진지해 지지 말자. 이미 충분히 무겁고 진지하니 좀 가볍게 삶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생각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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