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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날아가는 상황에서 멘탈을 잡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게 해 준 강의

26.04.27 (수정됨)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1.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 

    - 원룸, 오피스텔 월세만 전전하던 저희 가족, 특히 제 아내의 삶을 조금이나마 쾌적하게 살게 하고 싶어 내집마련이라는 목표를 잡았습니다. 작년 1호기 투자 이후에, 2호기도 투자로 하고 싶다는 의견을 아내에게 말했을 때, 아내의 솔직한 심정을 듣게 되었고 제가 너무 제 욕심만 부리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월세에 살면서 거주비에 묶이는 돈을 최소화하여 집중적으로 투자에 몰입하여 좀 더 빠른 자산 증식을 하는 것이 월부에 처음 왔을 때의 저의 목표였지만, 그건 순전히 제 욕심이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제 가족까지 그 생활에 동참해야 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기도 적절(?)하게 토허제 지역 내에서는 실거주 의무 요건이 있기 때문에 내집마련의 시기와 딱 맞아 떨어지는 때가 아닌가 싶어 더 박차를 가해보려 합니다.

     

  2.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 월부에서 투자 기초강의를 어느 정도 수강하면서 앞마당을 늘려 놓은 상태였기에, 어느 지역을 우선으로 봐야할지 감을 가질 수 있었던 게 정말 큰 강점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내집마련을 위해 필수적인 대출 부분에 대해서는 무지했었기에 제가 매수할 수 있는 매물의 가격의 적정 범위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 없어 좀 헤매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 내집마련 매수 후보단지를 조사하고, 임장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내가 준비되지 않으면 기회가 오더라도 그것이 기회인 줄 모르고 놓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불과 한 달 전에 매물임장했던 단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 매수를 고민했었지만, 대출이 얼마나 나오는지, 감당이 되는 물건인지, 내가 살 수 있는 매물들 중 가장 베스트인지에 대한 확신이 하나도 없어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그 단지의 매물이 없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5천만원 이상 오른 수준이라 매수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만약 그 때 제가 준비된 상태였다면 지금 제 명의의 집이 되어 있을 수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니 아쉬움이 정말 크게 들고, 이런 기회를 다시 놓치지 않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앞마당 늘릴 때에도 진짜 사려는 단지를 찾는다는 마음으로 접근하고 임장해야 그 단지의 가치와 우선순위에 대해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왜 튜터님들께서 앞마당 늘리기 전에 투자 후보물건 뽑고 넘어가라고 하신 건지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투자 우선순위가 정리되지 않고 마무리한 앞마당은 진짜 앞마당이 아닌 것 같습니다)

     

  3.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 점 (적용점)
  • 마음가짐 전환하기

    - 갑자기 너무 비싸진 것 같아서 사지 않고, 살던 대로 살아가려는 마음의 불편함을 이겨내기

    - 보고 있던 단지가 날아가면 예산에 맞는 다음 단지로 빠르게 옮겨가자

    - 모든 입지요소가 완벽한 집은 비싸다. 내 예산 안에서 나와 내 가족은 어떤 것을 양보할 수 있을까?

      (연식, 구조, 학군은 양보할 수 있다는 기준 갖고 접근하자)

  • 전임 시 로얄동 어딘지, 로얄동과 비로얄동 가격차이 얼마인지 물어보기
  • 입주 물건만 보지 말고, 세입자 끼어 있는 물건도 조건 만든다는 생각으로 다 보기
  • 매도인 근저당 있을 경우 잔금을 매도인이나 법무사에게 절대 주지 않기 (매도인 근저당 은행으로 바로 입금)
  • 상가를 바라보는 관점 전환하기 (낡은게 중요한게 아니다. 어떤 상권이 입점해 있는지가 중요하다)

 

 

  4.  앞으로 6개월 내 이루고 싶은 목표 

  • 나는 5월 내에 내집마련한다.
  • 6월부터는 다시 투자를 위한 앞마당 늘리기(1.5개월에 한 개)와 독강임투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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