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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꿈] 월부챌린지 64회 진행중 : 1월 25일차
독서 : 20p 완료 (세이노의 가르침 완독) 칼럼(1개) : 완료 이거 실화? 여기가 오르면 똑같이 오르는 단지가 있다?! 강남 30분컷 서울 7억대 "동대문구 VS 관악구" 적용점: 쌍둥이 아파트 두 곳의 입지를 내 나름대로 정리해서 투자결정 내려보기 (현재 가격, 가치 기준) 목실감 : 시세 업데이트(투자 후보물건 & 생활권 1개) : 챌
1/27 목실감
■ 목표 (1/28) ■ 실적(1/27) ■ 감사의 일기 결혼 준비 막바지 작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노력해주는 여자친구에게 고맙습니다. 최근 지켜보던 단지들이 몇 개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투자를 하지 못하는 이유엔 수 많은 핑계가 있겠지만, 이미 지나간 것은 잊고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제가 투자
[내마꿈] 월부챌린지 63회 진행중 : 1월 24일차
독서 : 200p 완료 칼럼(1개) : 완료 연봉만한 보너스를 자동으로 만들었던 2가지 방법 적용점: 통장쪼개기 뽀개기 (설 연휴기간 내에 4개의 통장 완독하고 통장 쪼개서 관리) 목실감 : 완료 시세 업데이트(투자 후보물건 & 생활권 1개) : 못함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1/26 목실감
■ 목표 (1/27) ■ 실적(1/26) ■ 감사의 일기 가족들과 함께 시간 보내준 여자친구에게 고맙습니다. 반나절이었지만 가족들과 즐겁게 이야기하고 식사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음에 감사합니다. ■ 확언 나는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있다.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1월 내로 서울에 1호기를 투자한다. ■ 오늘의 문장 설날 연휴라고 나태해지지
1월 넷째주 주간 복기 (1/20~26)
독서 : 세이노의 가르침 (504/735p) 잘한점 : 틈틈이 독서하려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 것. 손 닿는 곳에 책을 두는 것 보완점 : 한권으로 너무 시간을 오래 끌고 있는 것 같다. 설 연휴기간에 세이노의 가르침 완독하기. 강의 : 실준반 4강 완강 보완점 : 강의는 어찌어찌 들었지만, 임장과 임보과제를 거의 하지 못하고 있는 중… 단임을 가지 못했기
[내마꿈] 월부챌린지 62회 진행중 : 1월 23일차
독서 : 20p 완료 칼럼(1개) : 완료 [자음과모음] 지금 투자하는게 말이 되나요? 적용점: 책은 나의 투자를 비롯한 인생의 멘토다. 독서를 게을리 하지 말고, 루틴화/시간날 때마다 꾸준히 하자. 목실감 : 완료 시세 업데이트(투자 후보물건 & 생활권 1개) : 완료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
1/25 목실감
■ 목표 (1/26) ■ 실적(1/24~25) ■ 감사의 일기 회사에서 진급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 반, 걱정되는 마음 반이었습니다. 먼저, 진급을 함으로써 종잣돈을 더 모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만큼 저를 믿어주시고 높게 평가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직급이 높아진 만큼 더 많은 기대와 업무를 처리하리라는 주변
1/23 목실감
■ 목표 (1/24) ■ 실적(1/23) ■ 감사의 일기 감기몸살이 더 심해져서 이제 목이 너무 아픕니다… 투자공부를 아예 손 놓을 수 없어 느리더라도 조금씩 하고 있는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만 하고 푹 쉬어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연락드렸음에도 반갑게 연락 받아주신 예전 동료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형식적인 관계가 아니라 평생을 함께 할 수
[내마꿈] 월부챌린지 61회 진행중 : 1월 22일차
독서 : 60p 완료 칼럼(1개) : 완료 3가지를 반복했더니 성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국 부동산 투자 금액 현황 첨부) 적용점: 투자의 시기와 타이밍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투자에 집중하기 목실감 : 완료 시세 업데이트(투자 후보물건 & 생활권 1개) : 못함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1/22 목실감
■ 목표 (1/23) ■ 실적(1/22) ■ 감사의 일기 갑작스런 감기몸살로 인해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습니다. 다행히 회사 보건실에서 약을 받아 먹고 나니 조금은 괜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아픈…ㅠㅠ 약 챙겨주신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퇴근 후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따뜻한 이불을 덮고 숙면을 취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컨디션이 조금 더 괜찮아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