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모으기, 나도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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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 중인 목부장입니다.
최근 와이프와 실거주 집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1억을 처음 모았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때를 돌아보며 느낀 점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돌이켜보면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부자들이 다 1억부터라고 하니까”
20대의 저는
1억이 있으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몰랐지만
모든 시작이 1억부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정했습니다.
“일단 1억을 모아보자”
그 이후는 단순했습니다.
예금과 적금을 통해
한 푼, 한 푼 모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성과급을 받던 날
처음으로 1억을 찍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4년이 된 시점이었습니다.
그 순간을 많이 상상했었습니다.
기쁘고, 감격스럽고,
뭔가 달라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달랐습니다.
생각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뭐 하지?”
1억을 목표로 달려왔지만
달성하는 순간
그 목표는 의미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나왔습니다.
‘다음은 10억인가’
‘그 다음은 또 무엇인가’
그때 느꼈습니다.
“목표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
작더라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기준이 필요했습니다.
1억은 그 시작점에 불구했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방법은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선 저축, 후 소비”
이 구조를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투자를 병행했습니다.
매일 1만 원씩
미국 주식을 사 모았습니다.
3년 동안 약 750만 원을 투자했고
그 금액은 약 2배 가까운 수익으로 돌아왔습니다.
중간에 흔들릴 순간도 있었지만
기업의 가치를 직접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이 세 가지를 꾸준히 이어간 것이
1억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보다 더 어려웠던 건
포기했던 시간들입니다.
특히 연애 시절
가장 많이 나왔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도 여행 가면 안 돼?”
장거리 연애였고 짧게 보는 시간도 아쉬운 상황에서
여행을 가지 않는 선택은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짧은 여행이라도 다녀올 걸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때 내린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강요하지 말고, 같이 가야 한다
그래서 제안했습니다.
“곧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신혼여행은 정말 원하는 곳으로 길게 가자”
이 과정에서
단순한 저축이 아니라
“같이 만들어가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1억을 모으는 과정은 분명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따로 있었습니다.
“왜 이걸 하고 있는가”
그리고
“누구와 함께 가는가”
이 두 가지가 분명해졌을 때
속도도, 방향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1억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1억이 있었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그래서 다음은?” 이었습니다.
결국 깨달은 건 하나였습니다.
목표는 달성하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방향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
그래서 1억은
어떤 결과가 아니라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시작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만들 수 있었던 건
1억을 모으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이걸 하고 있는지
그리고 누구와 함께 가고 있는지
이 두 가지가 분명하다면 그 과정은 훨씬 단단해지고
속도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느꼈습니다.
이 글이지금 1억을 향해 가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방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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