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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 1억이 가져다 준 것

11시간 전

안녕하세요. 내일의 나입니다.

 

1억 달성을 복기해 보니 1억이 내게 준 것들이 너무 많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1억을 모으기까지

 

저는 일반 회사원이 아닌 프리랜서에 거의 가까운 사람입니다.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내가 쓸 돈 액수를 정한 뒤 나머지는 모두 저축을 하거나

 

어떻게든 돈을 많이 벌려고 노력하여 현금을 끌어당겼던 거 같습니다.

 

 

운이 좋게 어느 때는 저의 그릇 보다 큰돈이 들어오는 달도 있었고 또 어느 때는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수입이 줄었던 때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사실 프리랜서나 자영업을 한다면 수입이 줄었다고 말을 하는 것이 참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정확한 복기와 앞으로의 개선 사항이 필요하다고 느껴

 

1억을 달성했을 때를 회고해 봅니다.

 

 

돈이 많이 들어올 때, 

 

월부를 시작한 후 종잣돈에 대한 개념이 생기며 이런 생각을 종종 해봤습니다.

 

그간 벌었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사실 이 말은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입니다.

 

어디로 가긴, 다 써버린 거지,

 

더 질문을 정확히 하면 내가 번 돈 다 어떻게 써버린 거야? 일 것입니다.

 

평소 사치를 하지 않고 옷 등을 사더라도 장바구니에 며칠씩 묵혀두며 결국 사지도 않습니다.

 

또 사더라도 비싼 옷은 사지도 못해 세일을 크게 한다거나 하는 옷 등을 주문해서 삽니다.

 

이러한 본인의 모습을 알아서 일까, 돈을 잘 안 쓰는 것처럼 본인이 속아서 일까

 

야금야금 돈을 많이 쓰는, 쓸 때는 별생각 없이 주문을 하는 거 같습니다.

 

큰 사치가 없는 성격에 운이 따라 돈이 모이긴 했지만

 

지금 와서 깨닫는 것은 돈을 모으는 건

 

불편하고 감내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 거라는 걸 뒤늦게야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좀 더 악착같이 모아 더 큰 종잣돈으로 투자를 하였다면 보다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었겠다 생각을 해봅니다.

 

월부에 와 투자 공부를 하며 원칙에 벗어나지 않게 

 

가치가 있는 물건을 싸게 사면 되는 행위를 계속 배우고 익히고 있다 보니 더더욱 이러한 생각이 깊이 들었습니다.

 

 

1억은 제게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액수,

 

투자 공부를 하며

 

얼마면 이렇게 해라 등에 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는데

 

1억은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는 훌륭한 액수였고 제대로 알고 시작한다면 정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액수였습니다.

 

 

 

주절이 말이 길었지만

 

저처럼 일정하지 않은 금액을 매달 벌어들이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주변을 보았을 때 수입이 일정치 않아 더더욱 돈이 샌다거나

 

운이 좋아 많은 수입이 있을 때 과소비를 많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종잣돈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 좀 더 나를 돌아 보고 더욱 종잣돈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돈은 쉽게 생각하고 경거망동했을 때 

 

도망가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어김없이 그랬었고 한 번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돈을 모으려면 돈을 소중히 생각해야 하고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입이 정말 좋았을 때는 오히려 돈을 많이 썼던 거 같고 돈을 모아야겠다 생각했을 땐 이전만큼 수입이 안 되었던 거 같습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또 언젠간 수입이 올라가고 돈을 지금 시기 보다 더 많이 버는 때가 올 것입니다.

 

저에게 돈은 매번 그랬던 거 같습니다.

 

그럴 때 이전의 아쉬움을 반복하는 실수는 하면 안 될 것입니다.

 

 

돈에 대해 무지하였지만 돈이란 건 일단 모아야 된다 생각했고

 

일단 불편해야 돈이 모인다는 걸 알았을 때부터 더 많이, 급격히 돈이 모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모으다 보니 돈이 쌓이는 게 보이고 모으는 재미가 생겼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만든 1억 이상의 돈을 들고 월부를 만나 이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투자자로서의 삶,,

 

많은 가치관이 바뀌었고 작은 희망도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제게 1억은 돈의 소중함을 알려 주었고 훗날 큰 나무가 되는 씨앗이라는 걸 알려주었습니다.

 

작으면 작은, 크면 굉장히 큰 1억으로 모두 원하시는 비전이 이루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댓글

호혜성
11시간 전N

내나님 1억 달성 축하드립니다! 😀👍

아일린
10시간 전N

내나님 본업 모먼트 완전 멋지쟈나!!

놀란 월부기
베니지기
10시간 전N

내나님멋져요.~~^^다음스텝도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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