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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뉴티]최임 제출 후 우울해 하고 있을 당신에게 드리는 응원

26.04.28

 

최임 제출 

 

최임 제출 버튼을 누르고 위와 같은 기분이 들지는 않으셨나요?

 

저는 마감에 쫒겨 하염없이 부족해보이는 최임을 제출하고는, 

뿌듯함보다는 낙담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조원들의 임보를 수합하면서, 

부족함, 낙담, 자괴감 이러한 감정, 생각은 

나만 느끼는 건 아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기분이 드는 걸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똑같이 부족한 결과를 만들어 내도 

그것을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과 태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자신의 한 달 활동을 전부 부정하고, 자신에게 상처주는 반면, 

다른 누군가는 결과를 받아들이고, 

문제점이 무엇이었는지 복기하고, 개선점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좋은지 고민하고 조언을 구합니다. 

 

둘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부족한 결과물을 제출하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려 에너지를 소진할 수도, 

감정을 떼어 놓고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잘한 부분은 스스로 인정하고, 문제점은 개선책을 찾아 성장해 나갈 수도 있습니다.

 

 

생각은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 

당신의 손전등은 당신의 주의력이다... 

당신이 어디에 손전등을 비추느냐는 사실 방에서 손전등을 어디에 비출지 선택하는 것과 같다...

당신이 도움이 되는 생각, 아니면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 중 어디에 주의를 두느냐에 따라 

당신은 거기에 정신을 집중하게 될 것이다. 

이는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행복한 성취주의자 p29-

 

 

완벽주의에 대한 경계

 

사람을 가장 쉽게 좌절하게 만드는 인지 오류 중 하나는 

‘전부 아니면 전무(All or Nothing)’

사고방식이라고 합니다.

 

내가 기대한 결과물을 만들지 못했다고 해서

내가 들인 노력들인 

시간 내어 들었던 강의, 주변 눈치보며 나섰던 임장, 피곤한 몸상태로 작성한 임보, 

동료들, 튜터님과 함께한 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요일 직장 출근

이런 행동들이 다 부정되어서는 안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해낸 것들은 인정을 받아야 하죠.

 

 

진정한 성공이란 그 무엇에도 가로막히거나 저지당하지 않는 상태에 놓이는 것이다. 

오해하지 마라. 문제, 갈등, 시련, 두려움, 장애물이 해결되거나 없어진 상태가 아니다. 

그것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다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것들에 ‘개의치 않는다’는 것이다. 
 

-멘탈의 연금술, p5-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사실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내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것이죠.

완벽해서가 아니라 불완전한 상태에 얽매이지 않기에… 

 

  

남다른 성과로 가는 여정은 어수선하고, 불안정하고, 혼란스럽고, 무질서하다. 다른 일들을 제때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다. 성공과 혼란은 늘 함께 오게 되어 있다. 위대함을 추구하다 보면 혼란은 반드시 일어난다.
-원씽, 244-245-

 

 

 

완벽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법

 


 

전부 아니면 전무(All or Nothing) 사고에서 벗어나기

0과 100만 있는 게 아니라 스펙트럼으로 생각해보는 게 필요합니다.

나의 목표를 기준으로 성과(독서, 강의, 임장, 임보, 투자, 관계)는 어땠는지 점수화해보고, 

잘했기 때문에 계속 가지고 갈 것은 무엇인지(keep), 

문제는 무엇이었는지(problem),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try)  

나의 한 달을 복기해 보는 게 필요합니다.

 

 

결과가 아닌 성장에 질문 던지기

결과물에만 집착하면 못 한 부분만 보이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얻었는지, 즉 '성장'관점에서 보는 게 필요합니다. 자책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이 과정을 통해 내가 새롭게 배운 것은 무엇인가?"
"다음번에는 어떤 작은 부분을 개선해 볼 수 있을까?"
"한 달 전의 나와 비교했을 때 나는 무엇이 나아졌는가?"

이렇게 질문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나에게 관대해지기

주변 동료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기 때문에 

우리는 동료가 힘들어하면 격려해주고, 

다시 일으켜 세워줍니다. 

 

이런 관대함을 나에게도 들려줘야 합니다.

나도 고생했고, 노력했고, 이전의 나보다 나아졌으니

 

 

눈부신 결과는 눈에 띄지 않는 수많은 과정이 누적된 결과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한 달 간 많은 고생을 했고, 

동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알차게 앞마당을 만들었는데

임보 결과물이 부족하다고,

나의 부족함에만 손전등을 비추고 있을지도 모르는 당신께 

응원의 글을 드립니다.

 

 

한 달 간 고생많으셨습니다 :)


댓글

sumibada
26.04.28 16:02

감사합니다 뉴티님~~

Now애미
26.04.28 16:11

조장님. ㅠㅠ 전 개선부분은 3페이지는 쓸수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뉴감!

미요미우creator badge
26.04.28 16:30

덕분에 좋은 책 복기하고 마음도 다시 잡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조장님 완벽이 아닌 완료주의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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