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년 3월, 처음 월부 강의를 들으며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부동산 공부가 어느덧 저를 다시 이 자리로 데려다 놓았습니다.
24년 11월 지방투자실전반에서 1호기 투자를 경험하고, 이직으로 잠시 멈췄던 시간들… 그리고 다시 용기를 내어 시작한 이번 4월 한 달은 저에게 단순한 ‘강의 수강’이 아니라, 다시 방향을 바로 잡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28기 27조 조원분들(부배조장님, 너밖에님, 너부리집님, 자활님, 강꼬빌딩님, 우이자님, 박곰돌1님) 그리고 국송이 튜터님과 함께할 수 있었던 건 정말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아는 것’과 ‘투자로 연결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지역분석, 단지분석을 단순히 정보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게 결국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게 되었습니다.
막연했던 기준들이 조금씩 명확해지고,
‘왜 이 지역이어야 하는지’, ‘왜 이 단지인지’를 설명할 수 있게 된 점이
이번 한 달 동안 가장 큰 성장이라고 느낍니다.
사실 저는 전화임장이 가장 막막했습니다.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어떻게 대화를 이어가야 할지 몰라 늘 주저했었습니다.
하지만 국송이 튜터님께서
선호도 파악하는 방법, 자연스럽게 질문하는 흐름을 하나하나 알려주신 덕분에
부동산 사장님들과의 통화가 점점 편안해졌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끌어낼 수 있는 대화’를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저에게는 정말 큰 변화였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꼈습니다.
투자공부는 멈추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것,
그래서 반드시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요.
마지막 5강, 마스터 튜터님의 강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투자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 포기하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는 투자자
✔ 시장 흐름을 이해하는 투자자
✔ 내 상황에 맞는 방향을 스스로 정하는 투자자
✔ 지방 아파트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투자자
이 모든 것이 결국 ‘지속 가능한 투자’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행복한 투자자”라는 말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조급함이 아니라, 꾸준함으로
비교가 아니라, 나만의 기준으로
투자를 이어가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 달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흔들렸던 저를 다시 투자자로 돌아오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동료들과 함께였기에 더 멀리 볼 수 있었고,
좋은 튜터님 덕분에 더 깊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조금 느리더라도 꾸준히 나아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28기 27조 조원분들,
그리고 국송이 튜터님, 마스터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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