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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8기 대번에 흙수저 탈출을 향해, 26 🚀 이루스] 실전반 성장후기

26.04.30 (수정됨)

 

실전반 성장후기

어렵게 광클에 성공하여 듣게된 지투실전반! 마감직전 대기문자가 와서 뛸듯이 기뻤었는데… 

그러한 마음은 어디로 간건지…  중간에 조원들의 활발한 단톡에 참여도 못하고, 회사 일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 ‘역시 무리였나' 하고 중도하차를 고민하기도 하였었지만… 어떻게 임장 임보 독서 모두 하고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임장지가 멀다보니 조원들과 처음 2주간 주말은 본의 아니게 합숙도 해보고…  I 내향형이라 함께 자고 이런거 잘 못하는데…  룸메이트 새벽님이 친화력으로 잘 대해줘 임장도 주말 합숙(?)도 잘 한 것 같다. 

특히 지방 매임은 거리가 멀고 시간 관리에서 오는 허들로 기초반에서는 한번도 못했었는데…  이번 실전반에서는 나름 꽤 많이 했다. 부사님들께서 투자자에게 아주 호의적이지 않은 임장지였지만 이틀간 만사 제쳐놓고 한 전임과 워크인으로 완료하였다.

임보도 지난 열반 실전반에서 거의 처음으로 완료해보았는데…  이번 지투실전에는 그 틀에서 조금 더 발전을 이뤄낸 것 같다.  튜터님께서 가르쳐주신 보유세 양도세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해보고, 이전 임보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조금씩 보완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최종임보 제출하고는 미뤄놓았던 독서를 하였다. ‘돈의 대폭발' 돈독모 도서로 올라왔던 걸 보고 읽게 되었다. 실전반 하면서 비록 1권이지만 독서까지 하여 이번 달은 독(서)강(의)임(장)보(고서)를 달성한 첫 달이 된 것 같다.

이번에도 역시 투자로 연결되지는 못하지만…

지방 앞마당을 정리해 본 점이 제일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반마당으로만 머물러있거나 방치되었던 지난 지방 임장지들을 다시 꺼내어 시세트래킹도 하고… 이전 자료들도 다시 찾아보며 정리한 부분이 의미가 있었다. 

제일 어려웠던 점은 회사에서 전임하기와… 매임이었던 것 같다.

전임을 위한 준비 자체도 시간이 걸리지만… 매임 잡기 자체가 쉽지 않은 시장에서 부사님들과 전임, 매임을 해나가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것 같다.

이번에도 열정적인 튜터님과 좋은 동료들 덕분에.. 한 달을 알차게 보낸 것 같다.

기록팀장으로서 아무런 기록도 하지 못해 염치가 없었지만… 따뜻하게 감싸준 조원분들도 감사하다.

 

 

5강 후기

예전 조장님으로부터 듣기만 했던… 그래서 더 궁금했던 마스터님을 오프강의에서 뵙게 되었다.

사실 오프강의를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만… 어렵게 찾아온 오프강의 기회를 이대로 날리기는 아쉬워 직장 동료 두명에게나 일을 부탁하고… 정말 어렵게 휴가를 쓰고 참석한 오프강의였다.

지난 실전반때는 첫 강의를 오프로 들었는데… 이번에는 마지막 주차에 참석하다보니 제법 반가운 얼굴들도 만날 수 있었다. 5강은 현재 시장 상황과 수강생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 현재시장 상황 - 엄청 매운맛 5단계: 내가 예상하지 못한 규제가 나올 수 있음
  • 26년부터 경기권 주요지역(비규제) 관심도가 높아짐

  - 5/9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로 매물잠김 심화 → 거래량이 동반하지 않은 채 상승 

  • 지방광역시 5/9 이후 더 온기가 퍼질 가능성이 있음. 지방장이 조용한 듯 웅직이기 시작함

  - 지방 구축 아파트를 볼 때 M자 구축은 피하라! (이전 전고점 수준만큼만 오른 단지- 다음에는 못넘을 수 있다.)

  • 투자방향 변화: 다주택 → 큰 돌을 먼저 박아 놓아야 함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산을 사는 것이 핵심

  - 싼가, 투자금 적정한가, 리스크 대비가 되는가

  • 매임은 사장님의 입을 통해서 확인 하는 시간

  - 질문을 던지고 주로 사장님 얘기를 듣는 방식 

  • 실전투자: 독서(투자금 떨어질 때), 강의(시장에 변곡점이 있거나 투자에 기준점이 필요할 때), 임장, 보고서

 

자신을 믿어라!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라! 겸손하지만 합리적인 자신감 없이는 성공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다. (스스로 나를 못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해서는 안됨)

 


댓글

온길
26.04.29 13:33

루스님, 중간에 함께하지 못했으면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 것 같아요 걱정하셨던 것과 다르게 한 달 동안 너무나 잘 하내셨습니다^^ 끝까지 해내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라고 느껴졌고, 그 과정에서 루스님만의 방향으로 차근차근 쌓아가고 계신 모습이 좋았어요! 저는 더 늦게 지방 매임을 시작했지만 이렇게 하나씩 해나가고 있는 걸 보면 루스님은 앞으로 더 잘 해나가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앞으로 자산 쌓아가시는 방향,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새벽활동
26.04.29 18:51

저도 동료와 처음 숙박해봤습니다 ㅎㅎ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신 루스님 멋지세요 ㅎㅎ 앞으로의 투자 응원 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따뜻한부자b
26.04.29 20:25

루스님~ 최종오프에서 얼굴 뵈서 반가웠어요^^ 함께 대화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월부 유니버스 안에서 또 만나요😊 투자도 목표 기한까지 꼭 해내시길 응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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