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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안녕하세요, 꾸준한 투자자 주토입니다.
3년차 투자자로서 1호기 매도를 고민하며 갈아타기를 준비하던 중,
규제를 지켜보며 잠시 멈춰 있는 상황에서 실전준비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보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정리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그 부분이 한층 더 명확해졌습니다.
실전준비반을 신청하게 된 계기
이미 1호기를 보유한 상태에서, 단순히 더 사야 할지 아니면 멈춰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지금 매도하는 게 맞는지, 갈아타는 게 맞는지, 아니면 기다리는 게 맞는지…
스스로 확신이 없는 상태였고, 그 기준을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막연하게 방향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판단의 기준을 제대로 잡고 싶어서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느낀 점
지금 시장은 무작정 공격적으로 채수를 늘리는 구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잘 사는 것보다 잘 버티는 것, 많이 사는 것보다 제대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라는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시장에 대한 태도’였습니다.
시장이 지금 초반인지, 중반인지, 후반인지 누구도 확실히 알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중요한 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지금은 다주택 자체가 정답이 되는 시장이 아니라, 양질의 1채 또는 선별된 2채가 더 중요해지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만큼 ‘선택’의 무게가 커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현재 상황을 다시 바라보게 된 부분
돌이켜보니 저는 멈춰 있는 상태라기보다, 다음 선택을 준비하는 구간에 있었습니다.
1호기 매도를 고민하고 있고,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지만 규제로 인해 실행을 잠시 보류한 상태.
그동안은 이 상황이 답답하게만 느껴졌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는 이 시간이 기준을 다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급하게 움직이기보다, 제대로 준비하는 쪽이 더 중요하다는 걸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적용해보고 싶은 점
앞으로는 시장을 맞추려고 하기보다,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쪽에 더 집중하려 합니다.
보유 자산 관리에 신경 쓰고, 매도와 갈아타기 시나리오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매도 타이밍,
-매수 기준,
-최악의 상황에서의 대응
이 세 가지는 명확하게 정리해 두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앞마당을 무작정 넓히기보다는, 지금 필요한 지역을 더 깊게 보는 방향으로 가져가려 합니다.
앞으로 6개월 목표
마무리
이번 강의는 새로운 걸 더 하게 만드는 강의라기보다는,
하지 않아도 될 것들을 덜어내고 기준을 세워주는 강의였습니다.
조급함은 조금 줄어들었고, 대신 방향이 생겼습니다.
지금 당장의 결과에 집중하기보다, 다음 선택을 잘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
그게 지금 제 위치에서 가장 필요한 일이라는 걸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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