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생입니다.
어느덧 실전반 한달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끝 마무리에 와 있습니다.
처음 하는 실전반이라 다녀온 주변 동료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다들 힘들다고 얘기하면서
꾸준히 이어서 월학까지 가는분들 반
갑자기 접으시면서 활동이 뜸해지시는분들 반
이렇게 나뉘었습니다.
실전반을 가기전엔 대체 어느정도길래
저렇게 반이 나뉘어 지나 해서
한달 과정을 겪어보니
두가지 다 이해가 됩니다.
첫 오티때 권유디튜터님이 하신 얘기가 생각납니다.
“실전반이 시간이 아마 부족해서 바쁘실거예요”
그러기엔 한달이 짧은 2월에 연휴까지 껴있던시절
단지들도 꽤 많았던 노원구를 해봤어서
어느정도 자신을 가지고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첫주부터 사임까지 쉴틈이 없이
몰아쳐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강의, 임보, 표예약, 숙박예약, 전임, 후기작성 등등..
저희조에서는 다 경력자분들이여서
이걸 매달마다 계속 하고 계셔서
기초반하고는 느낌이 다르구나
하고 계속 임했던거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첫임장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비행기를 노선을 선택하고
도착할려는 찰나에
제가 탄 비행기에 이런 기사가 실립니다..

그날 날씨가 안 좋아서 비행기가 착륙 지점을
못잡아서 김해 인근에서 3바퀴 우회를 하다가
이런 방송이 나옵니다.
“저희 비행기 다시 김포공항으로 가고있습니다”
????????????
그렇게 다시 김포공항으로 가서
연료를 채우고 날씨가 풀릴때까지 기다리는데
아침 7시20분에 타서 오후 1시30분에 도착했습니다..
조원분들과 첫 만남에 엄청난 지각이라니
성격상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점심시간이 다되어서 조원분을 어떻게 봐야하나
싶어서 만났을땐 다들 너무 반겨주셔서
그날 너무 죄송했었습니다 ㅠㅠ
그렇게 첫 시작이 안좋았던 실전반이라
남들보다 두배로 열심히 임하면서
일정을 계속 소화하면서
마무리 시점까지 와보니
두가지가 달라져 있었습니다.
1. 전임,매임에 대한 공포감이 어느정도 사라짐
2. 막연했던 1호기의 갈아타기 대안이 점점 늘어남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실전반을 듣지 않았으면
계속 넋 놓고 어떻게해야할지 고민만 했었던
상황이였을거 같습니다.
첫 실전반을 시작점을 따뜻하게 반겨주신
리스보아 튜터님과 보아즈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5월도 파이팅입니다^^
댓글
전생님 한 달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첫 임장에 비행기까지 타셨는데 기상 악화로 늦게 도착하셔서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화위복으로 한 달을 더 알차게 보내신 모습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한 달 동안의 노력과 과정 모두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