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언제나 그렇듯.. 강의는 시작하면 최우선순위로 놓고 보는 것 같아요. 아무리 바빠도 강의를 보면 제가 고민했던 것들이 마법처럼 설명되어있더라구요.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ㅎㅎ 전화임장에 대해 고민할때면 전화임장에 대한 내용이 매임에 대해 고민할 때면 매임에 대한 내용이 있어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좀 더 적용해보려는 행동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그 동안에는 환경이 없으니 조금 더디게 받아들여지거나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강의에서 나오는 것을 이용해서 어떻게 하면 임보에 잘 녹일 수 있을지 고민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또 안되는 부분도 많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임장 이번에 제가 집중하고 싶었던건 전임/매임이였습니다. 혼자하면서 느꼈던건 환경이 없으니 전임/매임이 잘 되지 않았던것입니다. 분임/단임은 나 혼자서만 하면 되고 남들과 부딪힐 일이 없으니 쉬웠는데.. 전임/매임은 부동산 사장님 그리고 집과 관련된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하니 부담스러웠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일 하기 싫었던 것 같아요 ㅠ
정말 오랜만에 시간을 짜두고 매임을 했고, 전임을 목표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다만, 전임에 있어서 모든 목표를 다 하진 못했습니다만.. 동료에게 어떻게 확언하고 또 어떻게 결심할 수 있는지를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전, 전임/매임에 대한 성장을 앞으로도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좀 더 주도적으로 임장하고 진짜 투자에있어 중요한 전임, 매임에 대한 중요성을 느낀게 이번 한 달동안 제가 성장한 부분이네요~
투자 1호기를 한 이후에는 처음 듣는 실전반이였는데, 역시 1호기를 해놓으니.. 강의 들을 때도 임장할 때도 튜터링데이때도 받아들이는게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실전반에 오지못한 목마름도 작용했구요.
진짜 이 지역에서 잘 봐야할 것.. 진짜 투자를 위해 잘 봐야할 것이 무엇인지 제가 생각하지 못한 ‘배후수요’의 중요성 제가 미처 집중하지 못했던 ‘실거주자들의 마음’
그리고 지금 투자를 위해 어떤 걸 해나가야하는지 길고 오랫동안 투자하기 위해서 필요한 저의 스텝을 알 숭 ㅣㅆ었습니다.
5강 강의를 통해 깨달은 것
일단 현재 시장이 정말 보수적으로 봐야하고.. 생각보다도 더 급변하는 시장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왜 튜터님께서 수도권을 먼저 보기를 권하시고 반마당을 앞마당으로 만드는 것보다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을 먼저 알아보는게 좋겠다고 하신지를 알겠더라고요.
2주뒤에 있을 투자코칭이 마스터멘토님이라.. 또 강의가 정말 초집중!! 되었습니다 ㅎㅎ
[지방 아파트 투자에 있어서 현재 주의해야 할 것]
전 혼자다닐 때 복도식부터 10평대까지.. 전부다 보면서 스스로를 혹사시킨 것 같아요 ㅎ.. 의문이 들면서도 그저 그렇게 배워서 무식하게 해왔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할 것을 잘 깨닫고, 임장할 때 단지 밖을 많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세입자, 매도자, 투자자 여러 형태로의 전화]
투자자로서만 전화해야하나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전화하면 또 새로운걸 많이 얻을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현재는 투넘버가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되기는 합니다 근데 이번달에 꼭 시도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입자로도 전화해보고, 매도자로도 전화해보고요.
[나의 첫 선택을 기억하고, 더 오래 투자자로 있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자]
저에게는 지난 한 달간 불안함이 공존했습니다. 남편의 의견은 묻지않고 시작한 실전반이기에 처음부터 분위기는 좋지 않았죠.. 그래도 남편이 숙박도 허용해주었고 진지하게 말해주기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면서도 그래도 가야하는 방향이 ‘자산증식’ ‘노후준비’ 임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저의 첫 글을 보면서.. 저 또한 두려웠던 과거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내가 이대로 포기하게 될까봐, ‘어이구 또 저러네’ 양은냄비같은 과거가 부동산투자에도 적용될까봐, 이도저도 아니고 남들 말처럼 그냥 건드리다 만 사람이 될까봐…
때로는 그런 생각들 때문에 내가 더 큰 행복을 못보는건가? 싶기도 하고 무서웠습니다. 근데 제가 원하는 미래, 제가 원하는 안정적인 ‘언젠가’는.. 현재를 희생하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거더라고요. 아직도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은 미리 저질러놨던 상품권으로 결제를 해서 이번 서투기까지 듣기는 하는데.. 용돈이 아무리 각자 쓰는거라지만 서로 뭔가를 할거라는 건 협의가 되어야하지 않냐는 남편의 말이 있기도 하고.. 저희는 모든걸 다 오픈해서 가계부를 작성하기도 하니까
앞으로의 강의들은 어떻게 할까..? 싶기는 합니다. 고민이 되긴하지만.. 일단 지금 주어진걸르 열심히 하고 안될땐 혼자서라도 임장가고 앞마당 만들 수 있는거니까요. 내가 원하는건 강의를 도장깨기로 다 들어보기가 아니고 ‘자산증식’ ‘노후준비’ 이기에.. 그러다가 해이해지고 힘들때면 남편에게 협의를 구해보면 10번중 1번은 되지 않을까요? ㅋㅋ 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 오랫동안 투자자로 있기위해. 미래의 제 꿈에는 남편이 없어서는 안되기에 ㅎㅎ 앞으로는 좀 더 협의하고 존중할 줄 아는 배우자가 되려고합니다.
그동안 무대포로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서 미안하지만,, 한 달동안 감사했습니다. 남편 그리고 이런 성장후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