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동안 실전반을 수강하고, 돌이켜보니 제게 느껴진 큰 변화는
“나도 할 수 있구나. 결국 해내는 사람 이구나!” 라는 내 스스로에게 확신이 생긴점 입니다.
첫 실전반 운좋게 오게되어 불암함과 걱정이 99% 피해만 끼치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첫 분임을 갔던거 같습니다.
첫 수강계획 스케줄을 야심차게 세우고, 튜텨님께 보냈지만
일정은 계속 밀렸고, 단 하루도 완벽하게 원씽을 해낸적이 없이 지냈던거 같습니다.
물론 계획대로 전혀 되지않았지만, 중간중간 흔들리던 시간속에서도
다시 잡아주시는 튜텨님, 조장님, 조원분들덕에
완벽보단 완료된, 처음으로 끝까지 완료 한 경험이였습니다.
/강의
강의를 들으면, 임보제출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응?_)
우선순위가 임보작성과 임장에 맞춰지다보니, 강의가 후순위로 밀렸습니다.
결국 선행동 하고 후 강의에서 배운 실전투자 내용들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채, 매임과 앞마당원페이지등 임보에 녹여내지 못한 점이 너무너무너무 아쉽습니다ㅠㅠ
실행: 강의 밀려서 힘듬 부담
다음달 계획: 강의 업로드날 → 원씽 완강
how: 5.6 매주 수요일 퇴근후 9시에 컴터 앉기. 진짜 너무졸리면, 다음날 점심시간 때 들을 딱1개 남기고 자기.
/임장
분위기, 단지, 선호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않았지만, 회차가 거듭되고 조장님과 조원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강의에서 듣기만 했던 ‘기준’이 생긴 것 같습니다.
특히 매물임장 에서는 정말 무엇을 봐야할지 어떤말을 해야할지 긴장됬는데, 조장님과 브라보님과 매임하며 해야할 행동과 하지말아야 할 행동들, 매물상태 보는 방법을 직접 배워보면서, 이동하면서 사장님께 계속해서 단지의 분위기, 선호요소를 계속해서 크로스체크 할 수 있도록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전반 계획: 임장횟수(5) 매임(20) 전임(20) 임보(40)
실행: 임장횟수(5) 매임(21) 전임(12) 임보(38)
다음달 계획: 임장(8) 매임(20) 전임(20) 임보(40)
how: 5.10까지 사전임보작성+ 이번임보에는 꼭! 앞마당 원페이지 넣어보기
5.8일부터 점심먹기전 전임1통+5시전 전임1통(퇴근전에는 무조건 1통) 토욜제외
→전임시 중요: 물건단위별로 전임해보기. *좋은물건인데 최고가로 싼 물건을 찾는 과정은 전임부터(튜텨님말쓰)
5.23/30+@ 수도권이니까 몰아서 많이 보기보다 2-3일에 나누어 5-10개 보면서 익숙해지기
→매임시 중요: 선호도에 대해 사장님과 계속해서 나와 생각이 같은지 물어보면서 추려나가보기(비교장표)
→매임 정리 하면서 가격대가 안맞아서 지우기보다는 조건을 만들 방법을 고민해보는 장표 넣어보기.
/투자
어떻게든 지금 진짜 투자해야되! 라는 간절함을 찾는 투자자의 모습보다는..
최종결론을 내고, 최임오프 시간을 가지며 튜텨님과 조장님,조원님들의 의견을 들으며 저의 투자생각과 기준이 성장한 한달 이였습니다.
첫임보 작성할 때와 달라진 부분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상중하를 매겨 ‘선호도’ 파악을 직접 실행해보고,
선호도별 내자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단지는 뭘까 에 많이 고민한 시간을 가졌던거 같습니다.
다만, 선호도 단지를 계속 고민하기 보다는 내가 직접 투자할 매물 한개에 더 집중해보는것이 아쉬웠습니다.
몇주전의 저라면, 후순위단지지만 제 투자금에 어떻게 잘하면 들어올것 같은 희망회로를 돌려서 그것만 봤다면..
지금은 확실한 수요층과 선호하는 단지를 봐야하는 이유와 가격 협상 조건을 만들고, 트레킹을 해서 내것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깨달았습니다.
계획: 10분일찍 출근 시세트레킹 333 해보기!
구체적 계획: 8:40 주차 후 3개 트레킹하고 출근하기
출근길: 오디오북 듣기(+1권완독)
/함께즈❤️❤️
불가능 할 것같았던, 한달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서 같습니다.
민갱 튜터님, 2율 조장님, 정록12님, 유지경성92님, 투비웰시님, 그냥여리님, 브라보라이프님, 트리마제님, 행편인님
9분의 존재와 90%의 아낌없는 나눔이 있었기에 저도 즐겁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남은 10%는 부족하지만 완료주의했던 저의 노력과,
첫 실전반에서 함께즈 분들을 만날 수 있던 저의 행운이였던거 같습니다.
매일 너무 졸리고, 가끔 답답할때도 울적할때면
조톡방 스크롤 하면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 소심한 저와 달리 조원분들의 존중섞인 캐미톡을 보면서 한번 두번 웃고 다시 마음잡을 수 있던 열정 넘치고 즐거운 함께즈를 만나게 되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의 작은 행동에도,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한다, 잘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한마디 한마디 잊지않고 제마음속 동기부여 자산으로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다른사람들과 비교해서 조급해하기보다는,
먼저 걸어가신 분들의 길을 참고하여 제 속도로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고,
한걸음씩 가다보면 언젠간 제게도 기회가 오고,
저또한 지금 받은 도움과 감동을 다시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함께여서 가능했던 한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안에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월부안에서 또만나여❤️
댓글
후기 넘 따뜻하게 잘 쓰셨네요! 막연할텐데 끝까지 힘내서 함께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지금 같은 마음으로 하다보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저도 생각해 봅니다. 한달 동안 넘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 독모도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못참여서 해서 넘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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