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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성장후기 저스티] 나의 첫 실전반

26.04.29

4월초, 나에게는 3가지 고민이 있었다.

 ‘실전반 신청 하지 말까? 회사가 바빠서 어려울 것 같은데’

 ‘전화임장은 쉬워지지가 않는구나’

 ‘이러다 진짜 친구 다 잃는거 아니야?’

4월말인 지금, 3가지 고민 모두 다 답을 찾아냈다.

 

실전반을 하니 좋은 점들이 많았다.

강의 수준도 높았고, 동료들이 열심히 하니 나도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되었다. 

튜터님과 조장님이 스케줄링해주시며 리드해주시니, 하라고하시는 것만 따라해도 어느새 잘 해낸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원씽캘린더와 KPT가 큰 도움이 되었다. 한 달을 계획해두고 사니 ‘오늘 뭐하지?’같은 방황이나 ‘쉬고 싶다’는 생각을 덜 하게 되어, 이것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나는 실전반을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전반 스케줄을 따라가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월부2.0이 도입되면서 임보가 간소화되니 예상보다는 덜 힘들었고 그만큼 내 생각도 많이 넣어보면서 전임이나 매임의 비중을 높일 수 있었다.

그래도 목표한 양을 채우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뭐가 그렇게 망설여졌을까? 그냥 하면 되는 것을. 다음 실전반에서는 목표를 더 높여보고 꼭 달성하고 싶다.

 

<성장기록>

[강의]

강의의 퀄리티가 높아진 것이 좋았지만, 내가 강의를 듣는 데에는 별다른 성장이 없었던 것 같다. 굳이 하나를 뽑자면, 꼭 각잡고 듣지 않았다는 것? 특히 1강 오프닝 같은 부분은 필기를 못 하는 상황이라도 들으면서 짜투리 시간을 활용했다.

 

[임장]

가장 많은 성장이 있었다.

단임을 조원들과 같이 하면서 서로 단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즐겁고 도움이 되었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어느 단지가 더 나을지, 왜 그럴지 이야기하면거 질문도 생겼고 우선순위도 잡혀갔다. 

앞으로는 여기에 전화임장까지 더해서, 단임 단계에서 대부분의 분석을 끝내보고 싶다.

 

전화임장에서 많이 성장했다.

언제나 전임은 네이버부동산을 베끼듯이 준비해놓고 했기에 준비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었다. 하지만 이제는 준비시간 10분 정도로 단축됐고, 궁금한게 있으면 부동산에 바로 전화해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개인적으로 장족의 발전이 아닌가 싶다. 다음 달에는 꼭 전임 30개라는 목표를 채워보고 싶다.

 

매물임장도 분발해야할 것이 있다.

조장님이 매임 예약을 하루에 30개 잡으셨는데 어떻게 하셨나 모르겠다. 나도 그렇게 예약을 잘 잡아서 많은 매물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중간중간 정리하는 시간을 꼭 가져서 휘발되지 않도록 해야겠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다 까먹게 된다.

 

[투자]

임보에 대한 성장을 이 쪽에 적어본다.

임보 자체로도 많은 성장이 있었다. 골드트윈 튜터님 덕에 단지분석을 알차게 할 수 있었고, 결론 파트에서도 여러 보완점을 알아갈 수 있었다.

다만 제일 아쉬운건 내가 뽑은 TOP3가 정말 투자금을 들고 있는 사람이 뽑는 결과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TOP3는 내가 투자금 들고 1순위부터 3순위까지 날라가지 않는한 바로바로 살 정도의 물건이어야하는데, 실전이 아니라고 생각한건지 좀 안일했던 것 같다.

다음엔 투자금 설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해서 진짜 투자할 물건을 골라놔야겠다.

 

<5강 후기>

  1. 임장지 정해지면 최고가 순으로 바로 전임하기
  2. 분석은 의사결정 될 선까지만 하기. 연구를 위한 연구는 하지 않기
  3. 너무 균형잡힌 삶을 살고 있다면, 열심히 산 게 아닐 수 있다.

 

참 값진 한 달이었다.

이렇게 매달 하면 나도 정말 많이 달라져있을 것만 같다.

요새는 월부가 가장 재밌고 좋다. 사람들이 너무 좋다.

행복한 투자자로 오래오래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댓글

리치리나
26.04.30 01:26

저스티님, 투자경험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 어느누구보다도 투자경험을 고루 갖추고 계셔서 모든 다 잘하시리라 믿어요. 그리고, 첫실전반도 멋지게 해내셨으니 다음에도 더 성장 하실거예요. 한달간 고생많으셨고, 우리 계속 이 환경에서 꼭 성공합시다. 저스티님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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