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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는 학생들에게 행복을 가르친다 독서후기
탈 벤 샤하르
책 내용 정리
p5 행복은 사회적 지위나 통장 잔고가 아닌 마음먹기에 달렸음을 잊지 말라. 행복은 우리가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실패를 재앙으로 여길 수도 있지만 배움의 기회로 생각할 수도 있다.
→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명예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전에는 그저 돈이 많으면 행복할 줄 알았다. 돈으로 내가 하고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니까. 물론 돈이 어느정도 행복의 영향을 좌우한다고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없으면 불행해질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니까. 그럼에도 일정 금액 이상이라면 행복이 돈에 비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주변에 작은 행복을 챙기는 것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충분히 어디를 보느냐에 따라서 행복이 좌지우지 됨을 명심하자. 반드시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p47 장기적인 목적이 없고 아무 도전이 없는 삶은 더는 의미가 없다. 단지 즐거움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는 것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 월부 이전의 삶이 딱 이랬다. 뭔가 목적이 없고 행동하고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원하던 곳에 취업을 하긴 했지만 여전히 뭔가 허하고 의미를 찾지 못했다. 그럴때마다 그냥 다음 스텝인 결혼, 승진 등을 생각하며 의미를 생각하기 보다는 그저 정해진 길을 가려고 하였고 사실 그 과정이 즐겁거나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월부를 하고 스스로 무엇인가 목표를 잡고 행동을 하니 삶이 더 풍요로워지고 성장도 하면서 그 과정에서 즐거움도 느끼고 성취감도 느끼게 되었다.
p52 지금 행복해질 것인가, 아니면 미래에 행복해질 것인가라고 묻지 말고 어떻게 하면 지금과 미래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 현재를 위해 미래를 희생한다, 혹은 미래는 상관없고 현재를 즐긴다라는 말은 둘다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현재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고 미래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뭔가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둘다 행복할 수 있는 생각을 하는게 더 의미있고 도움이 되는 생각인 것 같다.
p54 오래오래 행복하려면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여행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행복은 정상에 도달하는 것도 아니고 산 주위를 목적 없이 배회하는 것도 아니다. 행복이란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과정이다.
→ 월부에서 하는 투자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점이다. 처음에는 딱 3년만 열심히 하자고 했지만 하면서 느끼는 것은 오래해야 하는 것이고 그 오래하기 위해서는 과정이 즐거워야 한다. 하기 싫고 힘들고 어려운데 억지로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얼마 안가서 포기하고 안하게 된다. 하지만 그 과정이 즐거운 사람들은 거기서 행복과 의미를 찾고 자연스럽게 그것을 지속하면서 결국 정상에 어느순간 오르게 된다.
p69 스스로 중요하게 여기는 어떤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기쁨이다. 사람마다 의미를 느끼는 일이 다르다. 중요한 점은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가치와 정열에 부합하는 목적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 위에서도 말했지만 월부를 하기 전의 삶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보다는 그저 남들이 좋다고 하는거, 인정해주는 것만 했었다. 그러다보니 그 과정도 즐겁지 않았고 설령 그것을 이루고 나서도 그렇게 크게 행복하기 보다는 허무함이 더 컸다. 월부를 하면서는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하고있는 것이기에 힘들기도 했지만 되게 그 속에서 의미를 찾으면서 즐겁게 했고 그렇게 했기에 지금까지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p74 행복하려면 즐거움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목적의식만으로 부족하다. 어떤 목적이 지닌 의미와 관계없이 현재 만족을 느끼지 못하면 오래 버티기 어렵다.
→ 즐거움만 있어도 안되고 목표만 있어도 안된다. 목표가 있고 그 과정이 즐거워야 된다. 지금 즐겁지 않다면 그 일을 오래하기가 쉽지 않고 오래하지 못한다면 결국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 과정이 즐거운 방법은 내가 그 속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다. 숙제처럼, 의무처럼 하는 게 아니라 하는 행동 자체가 의미가 있고 즐거워야 한다.
p76 우리는 힘든 시간을 겪을수록 즐거움이 더 커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즐거움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삶이 주는 크고 작은 즐거움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 예전에는 힘든 일이 나에게 오면 왜 나만 이런 일이 생기는지 환경 탓을 많이 했었다. 처음 입사를 해서 나만 다른 바쁜 부서에 들어가고, 나만 해야할일들이 많았을 때 정말 그런 생각들이 심했는데 지나고나서 보니 몸과 정신이 좀 힘들긴 했지만 그속에서 많이 배웠고 오히려 지금은 이제 동기들이 그런일을 해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많은 힘듦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 어려움이 오히려 성장의 계기가 된다는 것을 알기에 계속 가는 것 같다.
p82 오랜 습관을 바꾸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으므로 이 연습을 자주 해보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규칙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이다.
→ 무엇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하며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습관화 해야한다. 습관화 한다는 의미가 중간에 포기를 하지 않고 계속 하는 것이다. 결국 성공하고 목표를 이룬 사람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한 사람이다.
p90 돈은 다만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줄 뿐이다. 돈이 반드시 삶의 의미나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 월부 시작할 때만 해도 100억벌어야 행복해진다고 생각했었다. 물론 돈이 없다면 불행해질 수 있지만 돈 자체가 긍정적이고 항상 행복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그게 맞다면 대기업 회장들은 전부 행복해야한다. 압도적으로 말이다. 어느정도 생활에 여유를 줄 수 있지만 더 큰 의미는 돈으로 살 수 없다.
p103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목표를 가져야 하며,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줄 수 있는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
→ 계속 같은 말을 하고있는 것 같은데 목표를 가지고 그 과정에서 즐거움과 의미를 가지면서 살고 있다면 행복해질 수 밖에 없다. 그 과정이 즐겁고 의미가 있기 때문에 계속 하게되고 계속 하니까 목표에 가까워지다가 결국 그 목표를 이루게 되는 것.
p108 현대의 연구자들은 행복과 긍정적인 정서를 위해 중요한 건 목표 달성보다는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 행복이란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즐거움, 의미, 행복을 얻는 것이지 목표를 달성했다고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행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성장해야 하고 목표를 추구해야하며 그 과정을 즐겨야 한다.
p133 스스로 노력하지 않아도 모든 욕망이 완전히 충족되고 아무런 희망이나 욕망, 투쟁 없이 사는 것보다 인간에게 더 큰 저주는 없다.
→ 아무 목표와 노력없이 사는 것은 정말 의미가 없고 삶이 무기력해질거라고 생각이 든다. 월부를 하면서 남들보다는 평균적으로 열심히 살고있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라고 해도 이제는 못돌아갈 것 같다. 물론 하면서는 쉬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쉬면서는 그렇게 맘편하게 생활하지는 못하더라.
p155 궁극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문제에서는 일을 인식하는 방식이 일 자체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자신이 하는 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병원 청소부는 일에서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병원 의사보다 행복할 수 있다.
→ 결국 의사라고 전부 행복한 것은 아니며 청소부라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다. 청소를 하면서 내가 이 거리를 깨끗하게 하며 이 도시를 청결하게 하는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청소일에 소명이 있는 사람이고 이는 그저 돈을 벌기위해서 일하는 사람보다 훨씬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의사라고 해도 그저 직업으로만 생각하고 일을 하는 사람들은 결코 돈을 많이벌고 사회적 지위가 있더라도 엄청난 행복을 느끼기는 힘들 것이다.
나의 생각 & 적용할점
p31 나는 행복한가?라는 질문은 궁극적인 가치에 관해 이분법적 사고를 갖게 하는 닫힌 질문이다. 행복하지 못하면 불행하다는 식이다. 이런 식으로 접근한다면 행복은 어떤 과정이 끝나는 곳에 있고 그곳에 도착하면 여행이 끝난다. 우리는 언제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 누구도 항상 완벽한 기쁨을 맛볼 수 없다. 완벽한 기쁨을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따라서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를 묻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는가라고 물어야한다.
→ 정말 충격적인 구절이였다. 보통 나는 지금 행복한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항상 그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없었는데 사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은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는 순간 나는 불행하다는 이분법적인 사고였음을 깨달았다. 시험을 준비하거나 취업을 할 때 나는 행복한가? 라는 질문을 많이 했던거 같은데 그때 나의 대답은 지금은 행복하지 않지만 미래에 행복하기 위해서 지금 이러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충분히 그 과정에서도 즐거움과 행복은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느낀다.
월부를 하면서도 그 과정이 엄청 편하거나 쉽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지금 행복하고 앞으로도 행복할 거 같냐고 나에게 묻는다면 이제는 yes라고 말할 수 있다. 처음에는 돈을 벌기 위해서 월부를 시작했고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하니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해야하고 고통스러워야 된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오래해야함을 알게 되었고 오래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이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 과정이 힘들고 어렵고 버티기만 하는 마음이라면 절대 오래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하면서 나도 그 과정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찾기 위해서 노력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과정을 좀 더 어떻게하면 즐길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지 계속 끊임없이 고민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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