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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하늘] 독서후기 2/2

26.04.29

1. 저자 및 도서 소개

 

 

“침대에서 일어나는 일마저 힘든가요?”
무기력은 내 탓이 아니라 뇌 탓이다!

 

★ 최고의 뇌 전문의가 알려주는 의욕 스위치 켜는 법★
만사가 귀찮고 재미가 없다. ‘해야지’ 생각만 하고 차일피일 미룬 일이 산더미. 집과 회사만 오가다 일주일을 흘려보내고, 주말엔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난다. 인간관계마저 귀찮고 혼자 집에서 TV나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다. 이런 내가 싫지만, 도통 의지가 생기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무기력을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책망한다. 그럴 일이 아니다. 무기력하다면 그것은 당신의 뇌가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신호다. 그 신호를 무시해선 안 된다.


매일 에너지 넘치는 사람의 동력은 무엇일까?

최고의 뇌 전문의로서 세계 최초로 뇌 영역 트레이닝을 개발한 저자는 그 비밀이 ‘뇌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그가 45년간 소아부터 초고령까지 1만 명 이상의 뇌를 MRI를 통해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과 늘 활력 넘치는 사람은 뇌의 작용이 달랐다.
현대인 대부분은 뇌의 일부만 사용하며 뇌 전체를 골고루 쓰지 못한다. 행동 에너지와 뇌 작용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반응을 서로 주고받기 때문에, 뇌 기능이 저하되면 사람이 점점 무기력해진다. 이 책은 총 8개 뇌 영역을 단련시켜 건강한 뇌, 젊은 뇌, 의욕적인 뇌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뭔가 대단한 행동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아주 작은 변화만으로도 두뇌 영역을 고루 자극할 수 있고, 애쓰지 않아도 에너지가 생긴다.

 

 

2. 내용 및 줄거리

 

21 

평소 의욕이 없고 행동력이 약한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활발하게 움직이기 어렵다. 뇌가 움직일 수 있는 최소한의 에너지만 반복해 쓰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의식적인 행동없이는 그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것이 무기력한 사람이 대부분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이유다.

매너리즘은 인간이 가장 안정감을 느끼게 만드는 상태이면서도 뇌의 성장을 저하시키는 독이다.

 

27

의작 약한 사람은 뇌에 입력되는 정보량이 적어서 좀처럼 뇌 속 네트워크가 성장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해서 계속 이대로 살아야 하나 걱정할 필요 없다.

 

33

30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사용하지 않는 뇌 영역은 노화의 영향을 받기 쉽다.

 

34

의지가 약한 사람은 내면의 욕구마저 닫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잠자고 있는 욕구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살며 인생을 무의미하게 보낼 것인가, 아니면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고 삶을 재미있게 살 것인가?

 

38

같은 일을 꾸준히 반복하기만 하면 뇌는 쇠퇴한다. 단순히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열심히 땀 흘리는 것만이 뇌에 좋은 일은 아니다.

 

56

시각 영역이 덜 발달한 사람은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해 상황에 적합하지 않은 발언이나 행동을 일삼게 된다. 시각 정보를 모호하게 흡수하기 쉽고, 그것을 쉽게 표현하기 위해 실제 이미지를 왜곡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 분위기를 읽지 못한다면 시각 영역이 덜 발달되었다는 증거다.

 

보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평소에 경험한 일을 언어화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67

뇌의 이해 영역을 단련하고 싶다면, 먼저 손해 본다는 생각을 접고 지금 자신이 만족하는 습관과 정반대로 해보기를 권한다. 늘 업무 시간에 딱 맞춰 출근하다가 30분만 일찍 출근해도 머리가 상당히 유연해진다.

 

77

의지가 약한 사람은 만사를 자신에게 불리한 쪽으로 생각하기 쉽다. 과거에 일어난 일을 부정적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기억은 가능한 한 긍정적으로 바꾸어 놓아야 의지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부정적인 기억에 사로잡혔을 때는 새로운 기억으로 덮어버리자. 뇌는 구조적으로 한 번 들어온 기억을 없었던 것처럼 지울 수 없지만 덮어쓰기는 가능하다.

고민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긍정 마인드를 갉아먹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항상 긍정적인 표현으로 말하기

 

83

의욕이 없는 사람은 자기 마음이나 기호에 둔감해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일 자체가 월등히 적다. 뇌의 감정 영역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좋고 싫음을 분명하게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좋은 것과 싫은 것,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을 스스로 분명하게 구분해야 원하는 바가 생기고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한 충분한 에너지도 생겨난다.

 

좋아하는 얼굴, 싫어하는 얼굴을 알아두는 일은 단순히 외적 취향을 따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는데 효과적이다.

 

100

뇌는 생활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기 쉬워서 생활습관이 불규칙하면 별안간 우울감에 젖어들거나 화를 내기 쉽다.

 

147

결국 의지의 문제인 것이다. 재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지려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본다면 세상의 변화를 읽고 트렌드를 따르는 과정이 그렇게 버겁지 않을 것이다.

 

163

대게 청소를 잘 못한다거나 책상 위를 난잡하게 어질러놓는 사람은 사고 정지에 빠지기 쉽다. 그런 사람의 머릿속은 다음과 같다.

  상황을 카데고리별로 구분 짓지 못한다.

  의미를 부여하지 못한다

  상황을 배열하지 못한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온 몸이 무기력함으로 젖어있을 때 읽기 좋은 책이다.

무기력이 감정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뇌와 관련되어있고, 시각, 청각, 운동능력 등과도 연관이 되어있다는 내용이 새로웠다. 

거기에 어렵지 않게 해볼만한 훈련 방법들을 알려줘서 좋았다.

 

BM.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30분 일찍 퇴근하기, 정리하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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