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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 28기 험블즈의 벚꽃ㅇㅓ1ㄴ드 7ㅔ이ㅁ 호시절] 실전반 성장후기(폭풍이 불어도 중심을 잡을 것 입니다.)

26.04.29

안녕하세요 호시절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지방투자 실전반을 수강했습니다.

24년에 3월에 실전반 듣고 2년만에 실전반이라 너무나 오랜만이라 긴장이 많이 됐습니다.

1년 6개월 가까이 쉬고 돌아온지 얼마 안돼서 더 걱정이 됐고요.

 

하지만, 실제로 시작하니 제 생각보다는 걱정보다는 재밌음이 더더더더 크더라고요^^

오랜만에 느끼는 이 텐션감이 좋기도 했습니다.

아이만 키우다 직장에 복직해서 주말에 임장까지 가니 더 그렇게 느껴졌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나 실전반 1주만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직장이 슬슬 흔들리기 시작하고

가족관계가 요동쳤습니다.

아이 케어를 위해  친정부모님과 1년간 같이 살기로 했던 계획을 바꿔

단기 거주를 위한 월세집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3주차가 되고 직장에선 권고사직의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몸이 아프기 시작하더라요…

 

실전반을 지속하는 것 자체가 사치처럼 느껴졌는데요

약 일주일정도 사실 이도저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다 결국 튜터님께 고민 상담을 드렸고

현재 중요한 원씽을 다시 짚어주셨고

우선 가장 중요한 것 부터 하나하나 해 나가기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물론 아예 100% 이성적으로 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실전반을 놓치 않고 차근차근 대응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입주가 급하지 않은 월세 물건을 찾아 부사님께 이야기 해 두고 당장은 월세집 이슈는 미뤄두기로 하고

급한 마음에 가지 않던 병원을 3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갔습니다.

과제 보다는 우선 직장에서의 선택 가능한 옵션을 노무사와 상담해 이성적으로 생각해 마무리지었고

다음 행보를 위한 준비를 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실전반 최소한의 과제를 해 나가게 됐습니다.

저는 헤매고 있었지만 험블즈는 항상 그 자리에서 열정적으로 나아가고 있었기에

저도 다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결국 최임까지 제출했습니다.

 

평소에 저라면 이토로 짧은 기간 내에 이렇게 정리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중심 잡을 수 있게 도와준 험블 튜터님과 험블즈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투자자’라는 마인드 잃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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