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코쓰모쓰입니다.
최근 공시가격 상승으로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뉴스를 자주 접합니다.
복잡하게 느껴지는 세금 내용을 쉽게 풀어드리고,
단 3분 만에 우리 집 보유세를 확인하는 방법까지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Q1. 공시가격은 무엇인가요?
정부가 정한 우리 집의 공식 가격입니다.
공시가격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전국의 땅과 건물 값을 조사해서 발표하는 가격입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여도 층과 향 등 위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보통 공시가격은 실제 사고 파는 '시세'보다 낮습니다.
이를 현실화율이라고 하고 26년 기준 69% 입니다.
ex) 시세 10억 원 아파트라면 공시가격은 약 6억 9천만 원 정도입니다.
Q2. 공시가격이 오르면 어떤 영향이 있나요?

공시가격이 오르면 보유세를 더 내게 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전국 공시가격은 작년보다 9.16% 올랐습니다.
전년 3.65%의 두배를 넘는 수준으로
최근 10년의 상승률과 비교해 보면 지난 2021년 19.9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습니다.
특히 서울은 상승률이 18.67%에 달해 세금 부담이 작년보다 훨씬 체감될 수 있습니다.
Q3. 보유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차이는요?
보유세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합쳐서 부르는 말입니다.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납부하고, 종합부동산세는 12월에 납부합니다.
단, 공시가격이 12억 원 이하라면 종합부동산세는 내지 않습니다.
Q4. '공시가격 현실화'는 무슨 말인가요?

공시가격을 실제 시세에 가깝게 맞춘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세금을 적정하게 부과하기 위해 시세와 공시가격의 차이를 줄여가는 과정입니다.
과거 집값이 많이 오르던 시기에는 현실화율이 2022년 기준 71.5%까지 올라갔지만,
현재는 2023년 이후 약 69%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비율을 다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는 조금씩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Q5. 어디서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나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에서 '보유세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보세요.
2026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계산할 필요 없이 주소만 넣으면 올해 예상 세금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월 30일까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로그인시 상세 내역을 10회까지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지서가 날아오고 당황하기보다, 지금 바로 3분 만에 조회해 보세요.
미리 알고 대비하면 자금 계획을 세우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