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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 내마기 62기16조]내마기 강사와의 만남 후기_원칙, 진리를 확인하는 시간. 물론 튜터님들 덕분에...+이지, 아라님 감사합니다~!

26.05.05 (수정됨)

안녕하세요~

내마기가 강의가 끝나서 내마중 시작 전에 잠시나마 게시판에 글 쓸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쓸 일이(?) 생기네요?


감사하게도 강사와의 만남 시간에 초대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뭐 이건 써도 안써도(?) 누가 뭐라하지 않는(?) 후기일 수 있지만!(?) 감사하면 써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걸요?(ㅎㅎㅎ)

 


이번 강사와의 만남은 사실 저는 참석이 어려웠습니다.

5월 노동절, 어린이날 등등 직장인이든 자영업이시든 기다리고 귀하던 연휴였기에

가족 일정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참석이 불분명한 가운데 심지어 강사와의 만남 안내 문자마저 오지 않아 너무 답답했던 상황이었거든요ㅠ_ㅠ(가입 통신사와 확인 중입니다(스팸처리 되었거나 등등등))

그래서, 원씽~!!! 우선 순위를 이번 만남을 두고 플랜 및 가족과의 동의 및 일정, 플랜 정리 등으로 저는 이 만남? 모임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원씽으로 두었습니다. so, 참석이 우선이죠~!

 


왜냐하면, 저는 절박하기 때문이죠.

모든 월부인들이 널널하니 취미로 월부에 다이빙하고 있으신 분들이 없으실테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자 개인의 온도차는 있으실테지만 저는 연휴의 가족과의 시간을 뒤로하고 강사와의 만남을 위해 돌진했습니다. 이 만남을 위해 준비하신 이지님을 비롯한 아라님의 따뜻한 배려 속에 만남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임을 위해 월부 셀럽(?)이신 자모님, 빈쓰님, 김인턴님, 오하님께서 개인시간을 아무 보상없이 내어주신 나눔이라는 점이 감사하고 인상 깊었습니다.(저도 튜터님들처럼 된다면 선한 나눔을 할 수 있을까요?)

 


체계적인 진행 속에 강사님(튜터님)들과의 만남이 진행되었고 2시간 정도의 시간을 1시간에 1튜터님들과의 만남으로 저는 2명의 튜터님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사전에 이 진행 방식과 튜터님들을 알았다면 더 좋았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이 튜터님들도 나눔으로 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예상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이해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튜터님들은 왜 나눔을 이리 풍부하게 해주시는 것일까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마음껏(지역, 단지 구체적 언급 제외) 질문하라는 자유에도 불구하고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어느 정도 수준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설명해야할지 간음이 어려워, 평소보다 더 버버버버벅 거리고 장황하게 제 이야기를 늘어놓았고 뒤돌아 보면 오늘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철하면서도 질문자의 상황을 이해하시려 노력하시며 최대한의 솔루션을 주시고자 노력하시는 튜터님들을 뵈며,  참 대단하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라면 어떨까? 저런 자산의 여유가 있는데 왜 이런 심한(?) 빡센(?) 나눔을 하실까?

저같은 수준은 아직 튜터님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없겠지요. 일부분이라도 이해하고자 억지로 노력해보니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서 대사들이 떠올랐습니다.

송강호 “이 집사람들 부자인데 착해”
송강호 아내 “부자니까 착한거지~!”

튜터님들께서 여유 있으시니 오늘 참석해주셨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워런 버핏같은 여유있는 자산가라도 1분을 남에게 쓰는 것은 소중하고 아주 힘든 일입니다.

저는 내 집도 없는 월부 수강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장으로서 임할 때 저의 아픈 실패담을 늘어놓으며, 조원들께서 비슷한 실패의 길을 피해가시도록 열변을 토했습니다. 실패담이 부끄럽지만 조원분들이 같은 길을 가지 않았으면 해서 챙피한 경험담을 마구 쏟았습니다.(직장에서 만났다면 이렇게 했을까요? 월부 유니버스가 참 신기하죠?)
이런 저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튜터님들께서 대단한 노력과 어려운 길을 거쳐오신 길을 이렇게 쉽게 나눔으로 알려주시는 것이 아주 살짝 이해 또는 짐작을 해볼만하기도 했습니다.
짐작해볼 뿐 천상계의 마음은 저같은 하수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튜터님들만큼 자산가가 아니고 내 집도 없는 부린이 소경험자이니까요.  다만, 저도 천상계에 진입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꿈은 꾸게 되네요.

 


개인적 어려운 상황에도 오늘의 만남을 참석한 것이 감사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최해주신 이지님(아리님 비롯 스텝분들)

그리고 봉사해주신 튜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매물코칭에서 통화로 만나고 오늘 뵌 오하님 실제 뵈서 반가웠습니다.(뵈면서 제 맴만큼 감사 말씀 못드리고 어리버리 버벅해서 이불킥 중입니다…………) )

(그리고, 자모님 실물이 훠~~~~얼씬 미인이십니다. 놀랐쪄요~)

(반쓰님 테토녀 쿨내 진동 매력이 냉철한 판단에 도움되었습니다~)

(김인턴님, 강의보다 매력적이신 차도훈남 어쩔요…나중에 다시 만나뵐 수 있을까요?)

 


오늘의 만남 감사합니다.

 


 


댓글

그리니53
26.05.05 06:12

와~~이번생님 너무 좋으셨겠어요

따봉하는 월부기
활기찬정원
26.05.05 12:06

최고다!!이번생님!! 좋으셨겠어요ㅡㅡ 추카드려요!!

하집사
26.05.08 18:08

저희 한공간에 있었네요! 이번생님 저희 이번달도 원씽향해서 화이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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