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블링]퓨처셀프(돈독모)-5년후 나에게 쓰는 미래일기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미래의 나'입니다. 5년 뒤인 2029년 1월의 '미래의 나'가 되어 지금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봅시다. 나는 어떤 집에서 살고있는지, 어떤 일을 하고있는지, 돈은 얼마나 많이 버는지, 얼마나 행복한지 구체적인 장면과 감정들을 생생하게 남을 수 있도록 비전보드 게시판에 간단히 기록해봅시다>

1/10 퓨처셀프 돈독모 미리 해보기(미리 해보니 너무 좋구나)

[2029년 1월10일 나에게]

나는 경기도 광교에 호수공원 초록뷰가 잘 보이는 신축,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테라스가 있는 탑층에 나나포포,유기견이었지만 이제는 내 강아지가 된 까망이와 나를 사랑하는,내가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다.아침마다,테라스에서 공원을 바라보며 마시는 아메리카노 향기가 너무 좋고,상쾌한 공기가 너무 좋다.

비오는날은 테라스에서 파전에 막걸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먹는 일상이 너무 행복하다.

나는 아파트 투자로 순자산 50억이 되었고,아파트 전국에 20채를 갖고 있다.

나의 순자산은 복리성장하여 순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나는 일을 하지 않아도,매달 1천만원 이상 수입이 들어오고 있고,순자산 50억이 있다.

평생 쓰고도 남을 재력이 있으며,

내가 사고싶은 것,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해도 돈이 흘러 넘친다.

내가 떠나고 싶을 때,언제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여행을 떠날 수 있다.1년에 2번씩은 한달 씩 해외여행을 다녀온다.

유기견유기묘를 위한 시설 좋은 1000평 마당이 있는 보호소를 지었으며,가족을 잃은 아이들에게 보호소와 가족을 찾아주고 마음껏 도와줄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그리고,나는 아직도 20대 같은 몸매와 외모를 유지하고 있으며,건강하고,예쁘고,사랑스럽다.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것이 이루어졌다.이 모든 것이 감사하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