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1억을 모으고 싶은 이유 |
| : 사실 ‘1억’은 내게 큰 돈이 아니다. 앞으로 더 쌓을 ‘부’를 향한 첫 스텝, 첫 성취 정도의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모으고 싶은 이유, ‘나도 할 수 있는 사람’, ‘나도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내 무의식의 전환을 만들어 낸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내가 나 자신과 삶을 바라보는 힘이 달라질 것 같다. |
| 2) 1억 모으기를 달성했다고 상상해보아요. 그 1억으로 어떤 것을 하고 싶으신가요?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며 써주세요! |
| : 1억으로 다시 재투자를 하고 있을 것 같다. 중요한 건 그 때 쯤엔 ‘자산관리’ 관련 모임, 스터디 등을 더 전문적으로 참여하고, 삶에서 많은 부분 에너지를 쓰고 있을 모습이 그려진다. (된다면, 제주도 땅에 집을 지어서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착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 3) 미래 일기에 원하는 모습의 사진을 넣어 생생하게 써주세요! |
| (예시 : 갖고 싶은 차, 창업한 내 공간, 집 인테리어 등) |
: 내가 부유하다는 기준은 ‘한남동’에 내 실거주 집이 한 채 있는 것, 그리고 상수동 빌딩이 하나 있어서, 다른 층은 상가로 주되, 하나는 에어비앤비로 두고, 내가 일이 있을 때마다 쓰는 모습이면 좋겠다. ‘한남동’, 아침에 고즈넉하게 커피 한 잔 하러 가고, 고객들과 오프 세션을 하는 내 모습을 떠올려본다. 고요하고 강인한 내 모습이길 바란다. 결국 해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내가 원했던 ‘중년’이 되기를. 50살 나는 첫 내 부동산으로 상가거래 계약서를 작성하고 커피 한 잔을 하며 글쓰고, 오후를 편히 보내고 있을 것이다.


1 사실 나는 배포가 크구나. 1억에 대한 마음이, 당연히 거쳐야 하는 구간일 뿐 어떤 설렘도 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이뤄야 겠구나란 마음이 들었다.
2 그리고 부를 이루는 주요한 정점으로 ‘50살’을 보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그 때엔 내 부동산(상수동 5층 건물)에 상가 임대 계약서를 쓰려서 부동산에 들러서 계약하고 있는 나를 그려보았다. 남은 8년을 어떻게 마음 담아 살아야 하는지 돌아본다. 너나위님이 10년 전 본인 사진과 최근 본인 사진을 보여준 모습처럼, 나 역시 내 나이 ‘쉰’에 그런 일이 있었다며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3 그 첫 단추가, 이 ‘재테기’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고, 올라온 강의들을 정말 내 것으로, 씹어 먹듯 잘 소화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어쩌면 내 삶에 매우 중요한 변화 앞에 서 있는 것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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