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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인생이란 위대한 항로에서
원피스를 찾아 항해 중인
행복한 투자자 해적왕 입니다 😁
저의 첫 월부학교!
너무나 행운으로 운영진이 되었고
운영진 독모라는 값진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독서 주제도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기브 앤 테이크”!!
3번째 재독으로
매번 볼때 마다 인상 깊은 내용이 달라지는 책입니다.
그럼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기버의 손익 개념은 그 방식이 전혀 다르다.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다.
시간, 노력, 지식, 기술, 아이디어, 인간관계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같은 사무실에 안에 있다면, 그가 바로 기버다.”
(23페이지)
“기버 앤 테이크”는 와튼스쿨에서 조직심리학을 전공하는 애덤 그랜트 교수가 실증 연구를 바탕으로 기술한 내용입니다. 성공은 한 사람의 재능보다, 사람들과의 어떠한 관계를 맺느냐에 달려 있느지에 대한 관점이 이 책의 핵심 내용입니다.
저자는 조직구성원을
“Giver(기버)” 👉🏻 남을 먼저 돕는 사람
“Taker(테이커)” 👉🏻 남에게서 얻는 걸 우선으로 하는 사람
“Matcher(매처)” 👉🏻 주고받는 균형을 맞추는 사람
으로 구분하여 실제 직장과 학교 등 조직을 대상으로 실증 연구를 통해 이들 중 어떤 부류가 성공의 사다리의 꼭대기에 위치하는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저자는 일반적인 통념으로 “성공할려면 이기적이여야 한다”는 상식과는 정반대의 연구 결과를 책의 전반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 테이커가 더 성공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저자는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통해 장기적으로 가장 높은 성과를 내는 집단은 ‘기버’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성공 사다리에서 밑바닥을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큰 사람이 기버라면,
꼭대기에는 누가 있을까? 테이커일까, 아니면 매처일까?
둘 다 아니다.
자료를 다시 한 번 자세히 들여다본 나는 놀라운 패턴을 발견했다.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도 기버가 있었다.”
(25페이지)
다만, 모든 기버가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버는 성공의 사다리의 꼭대기 뿐만 아니라 밑바닥에도 있을 수 있음을 강조하며, 무작정 퍼주기만하는 ‘호구’는 피해야 한다고 기술합니다. 성공의 꼭대기에 있는 기버는 “otherish giver(타인을 돕지만 자기 이익도 지키는 사람)”로 전략적으로 도우면서 영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결국 이 책은 “어떻게 주느냐”가 개인의 평판, 네트워크, 기회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임을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읽은 재독서입니다.
솔직히 처음 읽었을 때는 크게 와닿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요즘 직장 문화에서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이걸요 제가요 왜요?”
와 같은 말들이 단순한 유머를 넘어 하나의 트렌드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이처럼 다소 건조하고 개인 중심적인 K-직장인 문화 속에서,
이 책이 말하는 ‘기버’의 개념은 당시의 저에게는 다소 낯설고 충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시작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멘토님, 튜터님,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독서·강의·임장을 반복하며 성장해온 이 시점에서 다시 읽어보니
“결국 가장 크게 성공하는 사람은 기버다”라는 문장이 자연스럽게 공감되었습니다.
처음 서울 임장에서 동작구 언덕을 걸으며 투자 공부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저를 붙잡아준 동료가 있었고,
임장보고서가 서툴렀던 저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준 조장님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누구보다 바쁜 와중에도 밤을 새워 피드백을 주시는 튜터님,
고된 상황 속에서도 제자들의 성장을 위해 끝까지 코칭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멘토님들의 모습을 보며
‘기버’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태도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보니,
저 역시 조장 활동을 하며 동료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결국 제 스스로 가장 많이 성장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기버’라는 개념이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 내가 실제로 경험하고 체감한 성장의 방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이 공감이 되는 듯 합니다.
“운영진은 투자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운영진의 역할은 미니 튜터로
동료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분들 입니다.”
🎯적적한투자 튜터님🎯
저에게 이번 학기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첫 월부학교! 그리고 첫 운영진! 그리고 가만히 보니 월부 경력은 제가 젤 막내!!
이런 상황에서 제가 운영진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니 운영진 역할은 단순히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라, 동료들의 성장을 구조적으로 만들어 주는 역할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나온 내용들을 저의 첫 운영진 활동에 맞게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성장을 유도하는 도움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동료들의 성장 목표와 실적을 점검하여 어려운 부분이 없는지 소통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러닝 메이트가 되겠습니다.
또한, 먼저 다가가는 기버가 되려고 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동료들의 성장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 먼저 소통하고, 격려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강조한 만큼 나의 성장도 중요하기에 내가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돕고, 제 범위를 넘어가는 부분이 있으면 튜터님과 소통하여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운영진으로
“동료의 성장을 돕는 동시에,
저 또한 성장하는 기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