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투자, 가족, 나눔 세가지의 길을 걷고있는 삼도(三) 입니다.
월부학교 3강은 오렌지하늘 튜터님의 10억 달성으로 가는 갈아타기 전략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동안, 월학 강의에서 자주 나왔던 내용이었는데요. 이번에는 감정 이입이 왠지 모르게 더 잘되었던 거 같습니다. 상승장, 하락장 갈아타기 장단점과 갈아타기할 때 전략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더 와닿았던 거 같습니다.
배운점과 적용점을 정리하며 후기를 남깁니다.
PART1. 매도기준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내용은 상승장 갈아타기입니다. 하락장뿐만 아니라 상승장에도 갈아타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딱 지금 같은 시기인 상급지는 조정을 받고 하급지의 가격이 뒤따라 오르는 시장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월부학교를 수강하면서도 지금 당장 서울/수도권 투자를 못하기 때문에 조금은 등한시 했음을 반성합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정말로 자산을 늘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자산을 늘리고자 하는 욕신만이 아니라 어떤 기준을 갖고 매도를 하고 매수를 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먼저, 2년이상 보유하고 세입자 만기 시점을 기본으로 해야하는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이 기준을 토대로 수익과 기회비용을 검토해서 갈아탈 단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그저 돈 벌 수 있는 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는 관점만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학기 투자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며 현재 내 자산 현황에 대한 파악과 갈아탈 단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었음을 반성하며 TOP3에 명확하게 갈아탈 수 있는 단지를 뽑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적용 : 5월 TOP3 튜터님이 인정할 수 있는 단지 뽑기
PART2. 실전 매도 방법
매도가 설정 순서
→ 상급지 시세를 먼저 보고 기존 매전 차 계산하기
→ 나랑 비슷한 수준의 단지 가격을 봄. 주변 A, B 단지 수리 컨디션과 가격 비교
→ 제일 부족한 단지를 보고 기준을 잡기
이번 파트에서 새롭게 배운점은 매도가 설정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매도가 기준을 내가 보유한 단지 기준 혹은 비슷한 수준의 단지만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해당 지역의 랜드 마크와 내 단지보다 조금 덜 좋은 단지까지 확인해서 매도가를 설정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전세가를 설정 할 때만 이런 기준을 적용했는데 매도가를 설정할 때도 이정도의 디테일함과 정성이 있어야 함을 배우며 현재 제가 보유한 매물들의 매도가를 다시 한번 설정해 보고 부동산에도 얼마에 매도 되는지 파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적용 : 현재 보유한 매물 배운대로 매도가 설정하기
PART3. 갈아타기 의사결정
첫번째, 두번째에 이어 세번째 파트를 들으면서 그 동안 매수 관점에만 꽂혀있었고 시간이 지나면 단순히 자산이 상승할 거라고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자산을 매수하고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운영하고 증식하는 부분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갈아타기 의사 결정에 있어 최근에 실거주 관점이 추가 되면서 기존 투자 방식 외에 더 좋은 자산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종잣돈이 적다는 이유로 단순히 규제 지역 실거주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요. 현실적으로 맞는 이야기지만 지금은 안된다면 언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점이 아예 없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단순히 1~2년의 시간을 예상하는 것이 아닌 비전보드에 목표한 금액에 맞게 갈아타기 전략을 구상하고 목표에 부합하는 의사결정과 행동을 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적용 : 포트폴리오 10억 달성 기준에 맞게 재작성하기
마지막으로 오하 튜터님이 말씀해 주신 월부학교에서 성장하는 법에 대한 내용을 통해 그동안 지친 마음을 회복하며 새로운 도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눈 딱 감고 한번 해보자의 연속이었던 투자의 여정. 그리고, why를 찾기 위해 발버둥쳤던 시간을 통해 튜터라는 영역까지 성장한 과정의 이야기를 들으며 단순히 좋은 환경에 있으면 누가 끌어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생각하며 행동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봄학기 남은 기간 약 40일. 오하 튜터님이 알려주신 이 마음 갖고 다시 한번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튜터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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