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오프닝 강의 수강후기

나이가 많은 편(57)인 나는 부동산에 관심은 있었지만 그냥 네이버 부동산을 눈팅하고 여기 저기 아파트를 기웃거리는 정도... 10년전에 사려던 아파트가 남편의 반대로 무산되면서 사고자 하는 아파트 가격 오름세를 보며 한숨만 쉬었습니다. 하지만 사던 못사던(지금도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고집쟁이 남편과 살고있어요) 알고는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후도 걱정이고 아이들 시집 장가를 보내야 하는데 같은 금액이지만 좋은 입지에 집을 구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여기 월부에 와보니 젊은 사람들이 벌써 투자에 관심을 보이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진작할걸이라는 생각은 잠시,,, 안늦었을거야,,라는 희망회로를 돌려봅니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나의 생각이 틀리지않았구나,,라는 생각이 확고해 졌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댓글


시심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