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잘리아입니다.
독티 식구들과 첫 오프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뵌 분들도 계시고ㅎㅎ
톡방에서 인사나누다가 처음 만난 분들도 계셔서 넘 반가웠어요!
오늘 독티 모임에서는
지공님, 허씨님, 초이님, 진담튜터님께서
소중한 성장경험담을 들려주셨습니다.
바쁜시간 쪼개어서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세분 모두 힘든일도 있으셨지만 그 기간 묵묵히 버텨와
지금 자리에 계시는게 정말 멋있으셨고
그 태도와 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년간의 독서 TF 29번의 리딩끝에 남긴 단 하나 ‘관계’
- 우지공님
함께하는 사람이 사람을 완성시킵니다.
혼자 잘하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지공님께서는
중간에 큰 위기가 오셨을때
야간투잡까지 해가TL며 버텨오신 이야기를 듣고
정말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버티셨을까,, 생각도 들면서
참 대단하고 단단한 분이시란걸 느꼈습니다.
그 힘든 시기를 버텨낼 수 있었던건
주변에서 이야기 들어주고 함께 하는 동료분들이 있었기에
할 수 있었다고 하셨어요.
동료분의 관심과 배려가
내 안전벨트를 채워주는 행동이다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동료에게 따뜻한 관심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반대로 내가 힘이 들때
주변분들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해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말씀해주신 나와의 대화(글쓰기),
희망, 긍정, 책임감 등 여러 주제에 있어
나와의 대화를 하면서 나만의 언어로 남겨놓는것도
나중에 쌓이고 쌓이면 나를 버티게 해주는
큰 자산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F를 사랑하는 투자자가 희노애락과 함께 성장한 이야기
- 허씨허씨님
어려움을 피하기보다 마주하면
개선과 성장이 이어집니다.
‘희’
허씨님께서는 독티 참여자분이 기쁘다고 했던 글을 모아두고
마음이 힘들때 보는게 행복버튼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참 공감이 되었어요:)
저도 참여자분들께서 해주시는 힐링되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 잘 보관해두었다가
기분이 다운될때 꺼내어 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노,애’
회사 상사분의 눈치로, 가족의 반대로
정말 힘든시기도 있으셨지만
그 어려움을 직시하고 인정하고,
피하기보다 마주하면서 뚫고 이겨내신게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내분과 대화를 통해 원하는걸 묻고,
개선할 점을 튜터님께 자주 여쭤보고,,
지금 상황에 자책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나아가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락’
마지막, 기쁨은 동료라고 하시며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며 느끼는 즐거움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저도 독서TF를 들어온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식구분들이 이야기를 듣고 나누겠다는 진심이 오롯이 느껴지고
이런 멋진 기버환경 안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TF, 2년의 공백이 가르쳐 준 ‘과정의 행복’
- 럭셔리초이님
기회는 언제든 다시 오지만,
지금 이 순간의 지금은 다시 오지 않는다.
초이님께서 부정적인 감정속에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바닥을 딛고 실제로 행동에 옮기시는 모습과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과정 자체를 즐기는 단단한 마음이 정말 멋있으셨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이님께서 성장경험을 들려주실때
마음을 울리는 구절을 많이 말씀해주셨어요.
어쩜 이렇게 딱 상황에 맞게
이런 멋진 구절들을 가져오실까, 생각했는데
여태껏 차곡차곡 모아오셨더라구요..!!
힘들다 느껴지는 순간에 나를 일으킬 문장들을 수집하고,
이유를 뽑아놓으세요
용맘님께서 알려주셨다고 했는데
일, 가정, 투자 등의 카테고리별로
나에게 와닿았고 힘이되는 문장들을 뽑아두고
실제로 감정이 좋지 않을때
그 글귀로 마음을 다스리신다는것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독서후기만 남기고 끝이 아니라
이런 구절을 하나씩 모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초이님께서 해주신 말씀중에
콕 와닿았던 말씀이 있었어요
돈독모 참여자로 있을때,
다른 어떤 모임에도 느낄 수 없는
힘든걸 털어놓고 공감과 위로를 받고 응원받는다는 그 느낌이
돈독모를 좋아했던 이유라고 하셨습니다.
돈독모에 여러번 찾아오시는 그 분들의 마음이
이런거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던 포인트였습니다.
트렌디보단 클래식, 독서의 가치
- 진심을담아서 튜터님
진담튜터님을 돈독모 오티와 강의에서 주로 뵈었던 저는
밝은 모습으로만 기억하고 있어서
회사 가족분들도 그렇고,,
그렇게 힘든일을 겪어내셨으리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책을 안읽으면 슬럼프가 온다’라고도 말씀해주셨는데
생각해보면 저도 월부를 해오면서
기분이 다운되거나 힘들때
책의 어느 한구절로 힘을 내는 순간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이 책의 가치는 어마어마한 거구나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부의공식]

부를 이루려면 오래하는게 디폴트인데,
오래 해나가기 위해 좋은 환경이 중요하고,
매일매일 안하면 어색하게 하는, 나를 메타인지 시켜주는 도구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말씀해주신 환경과 독서, 그리고 그것의 의미를
꼭 놓치지 말고 찾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투자자가 되는것보다 더 중요한게
좋은 삶을 사는것이에요.
위 말씀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좋은 삶을 사는게 중요하지,
돈을 많이 버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주변의 관계가 풍성해질때 더 좋은 삶이 된다는것,
그리고 그 관계를 위해 진정성과 기본을 지켜야한다는것을 꼭 명심하겠습니다!
ㅡㅡ
힘들때 단단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경험 꺼내어주신 지공님, 허씨님, 초이님
독서와 독서TF의 의미를 알려주신 진담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프모임을 위해 애써주신 튜터님과 운영진분들도 정말 감사드려요!
독티식구들 덕분에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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