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월부에 오기 전 저는 비교적 부정적인 생각과
언어를 많이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극 T 성향에 보수적인 영업업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성격이 형성됬고 스스로 고쳐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성향탓에 첫 월학을 할 때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고
이 시기에 스스로를 많이 반성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안된다는 생각, 나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 초반에는
가득했지만 좋은 말씀을 해주셨던 튜터님과 반장님 덕분에
스스로 많은 반성과 개선을 하려고 노력한 탓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지금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정적인 생각이 미치는 영향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부정적인 생각이 주변에 끼치는 영향
사람은 태어날 떄부터 주변 사람들의 감정과 태도
에너지를 흡수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나의 주변 사람이 하는 언어와 태도 등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고 지속적으로 노출됐을 때 나도 어느새
주변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과 성향을 갖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이 긍정적인 생각과 말투로 대한다면
나 역시도 비슷하게 변화할 수 있고 반대가 된다면
나 역시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회사와 월부에서 각각 경험했었는데요.
초년생 시절 업무강도가 강하고 나이가 많은 선배님들과
일하면서 비꼬는 말투, 폭언, 상명하복의 문화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각이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졌던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말투로 변하고 생각도 변화하였고 이런 부분이
가족들에게 영향을 끼치면서 스스로를 고치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월부에서 감사일기를 시작으로 주변에 항상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시는 동료와 튜터님들 덕분에
부정적인 생각은 덜고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생각과 말투로
변화하게 되었고, 이제는 스스로도 느낄정도로 과거의 나와는
많이 변화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월부활동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과정이 쉽지 않기에
부정적인 단어와 행동을 최대한 하지 않으려는 이유도
나의 말과 행동이 다른 동료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이로 인해 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에 항상
언행을 조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동료가 무의식적으로 이런 행동을 할 떄는
조언을 통해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것도 전체 팀을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부정적인 언어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3가지 방법
1. 문제가 아닌 과제 또는 기회라고 말하기
문제라는 단어는 부정적이고 사람을 방어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부정적인 생각이 가동되고
스스로 위축되고 잘못된 부분에 집착하게 되는데요.
이런 단어보다는 해결해야할 과제, 또는 개선할 기회라고 말하면서
함께 보완책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무언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듣는 사람도 할 수 있다는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습니다.
지난 해 프로야구 우승팀 감독인 염경엽 감독은 선수들의 문제점을 고친다라기보다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운다라는 표현으로 선수들을 대한다고 본인의 저서에서
말씀하셨는데요.
이렇듯 문제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보다는 함께 개선하고 해결한다는 단어 선택을 통해
창의적인 대안을 찾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2. 근데, 하지만 보다는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던 시절을 생각하면 대화를 할 때 항상 잘못된 부분을 찾아서
반박하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요. 하지만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고
나의 논리만 맞다는 식으로 대화를 이어가려고 했었고,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요.
이런 단어보다는 그리고 라는 넣어보면 조금 더 긍정적이고 부드러운 대화를 통해
서로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보완할 부분이 있더라도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그리고 XX 부분도 고려해서 조금 더 개선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라는 표현을 통해 상대방에서 진심으로 도와준다는 표현을 통해 지적이 아닌
긍정적으로 개선해볼 수 있는 에너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단점을 강점화하여 표현하기
사람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의 강점보다는 단점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고
가까워지는 경우 이를 표현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적을 받는 경우 상대방은 방어기질이 가동되어 부정적인
생각을 만들게 되는데요.
이런 단어 선택보다는 단점도 강점으로 인정하여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고집이 쏀 편인 사람에게 주관이 뚜렷해서 일처리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표현을 함으로써 상대방의 장점을 활용하여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어 주고 스스로 자신감도 갖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부학교가 초반을 지나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많은 생각이 들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보다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단어 선택과 행동에 더 유의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저 역시 노력할 것이며
이런 힘을 통해 반원분들과 끝까지 목표한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